가게는 가본 베스킨 중에 가장 작은 듯 직원이 나이가 좀 있었음. 내가 갔을땐 친절했던 편이다.
직원이 장년층이신 듯 한데, 어떠한 안내도 없이 10여 분간 자리를 비워 내내 기다려야 했다. 돌아와서 사과도 없고.. 매장은 청결해보이지 않고, 구멍가게 수준의 규모이다.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곳, 포인트, 쿠폰, 이벤트 활용하면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31가지 색다른 맛
엄마는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