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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옥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주교동 118-3
외관
문화옥

코멘트
D.
검토 №1

벌써 다닌지 거의 30년 되가는 집이다 보니 추억이 많은집. 설렁탕이 진짜 메인이며 수육에 술 한잔 마시기도 좋습니다. 수육 시키면 설렁탕 국물은 서비스로 계속 주시고 반찬도 달라고 하면 계속 주시고 정말 친절합니다. 어르신이들이 많이 오는데 다들 이곳에 추억이 없는 분이 없겠지요.

유재
검토 №2

창성옥은 시장안 옹색한건물에 위치해전에는 찾는 사람도 별로 없던뼈 해장국 집.대를 이어 영업한다데.서울 3대 해장국집에 속한다나.해장국이 하도 기름저자주는 못 가는 편이죠.강추!

전재
검토 №3

60년 전통 맛집이라 역시 맛집의 어울리는 설렁탕 입니다.육수는 진하면서 맑은데 오히려 진한 육수맛이 김치와의 조화가 최고중에 최고인것같아요.추가로 국수시켜 4명이서 같이 먹었는데 다들 만족하여 남김없이 다먹었답니다.꼭 추천하는 집이니 맛을 느껴보세요.

JJ
검토 №4

바로 옆에 우래옥 갈려다가, 사람 많이 기다리길래, 여기서 식사했는데, 16000원짜리 도가니탕 시켰는데, 도가니 양이 아주약간 적은거 빼고는 맛은 정갈하고 맛있었음...사장님으로 보이는 할머니께서, 계산마치니 서랍에서 커피 캬라멜 꺼내주시는데, 귀여우셨음...ㅋ

송재
검토 №5

바로 옆잡 우래옥이 문을닫아 대타로 찾아온집.. 설렁탕막과 향은 잘 절제되고 고기에서는 버터맛이 날정도로 고소함이 절정을 이룬다. 게다가 반찬이라곤 김치 깍두기에 불과한데, 적절한 단미가 입맛을 돋군다.강남단골인 영동설렁탕은 좀 절제가 안된 꼬리한 향이 인상적이라면 이것은 정말 단백하고 잘 정제가 된맛이다. 단.. 선불제는 첫인상에 마이너스..그런데 이곳은 수저와 젓가락을 따로 종이에 포장해서 서랍에 제공한다. 남의 손도 안타니 이 얼마나 좋은가?1952년에 오픈한 이곳은 청계천 주위의 빈자들에겐 얼마나 선망의 대상이였을까? 먹고살만한 본인도, 고기라고는 명절에나 한두번 맛볼 특식이었는데 말이다..

이우
검토 №6

자리가 넓어 평범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

k.
검토 №7

항상 변하지 않는 맛집이고, 직원분들도 친절한 마음으로 접대 해 주시는 것같아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김향
검토 №8

김치가 맛있고 주인 할머니께서 엄청친절하십니다

Ch
검토 №9

한 그릇 뚝딱하기 괜찮은 소박한 맛

김지
검토 №10

10년 만에 왔다는 일행도 2년 만에 온 저도 어쩜 옛날 그맛그대로냐고 감탄하며 먹었어요. 연세드신 사장님이 깔끔하게 관리하신 가게도 그렇고 강추합니다

Ta
검토 №11

별로, 맛도없고, 비싸고,블친절하고

이정
검토 №12

설럴탕 깔끔하니 맛있게 먹었네요,,,

이찬
검토 №13

전통이 있고 맛있는 설농탕으로유명한 맛집입니다

전태
검토 №14

인심좋으신 할머니의 마음을알수 있는 설렁탕 인거같다

이승
검토 №15

친절하고 맛도있다모듬수육시키려면 설렁탕 추천드림 도가니탕하고먹으니 도가니만 먹어서 무릎 강화된듯...이 아니고 물림근데 양도많아서4명이서는 그냥 수육만 먹고 쇠주빨묜될듯

Ju
검토 №16

2019. 5. 191. 주차시설은 협소2. 옆에 냉면집 우래옥가는 차량으로 골목길이 복잡함3. 깔끔한 현대식 인테리어는 아님4. 화장실은 가보지 않았지만 시설밑 청결도를 확인을 좀..5. 설렁탕에는 약간의 소면과 고기가 조금 있으며6. 수육은 부위별로 약 5가지 정도로 나오며 고기 밑에는 부추와 팽이버섯이 약간 깔려있다7. 곁들여 나온 김치는 서울김치맛?젓갈이 들어있지 않는 담백하게 살짝 익혀진 김치로 직접 가위로 잘라서 먹으며 밑에는 무우김치가 1~2개 있다8. 고기와 부추 팽이버섯 생양파와 먹으면 고기가 질기지 않고 담백한맛을 느끼며 양파가 느끼함을 잡아준다9. 수육은 설렁탕 국물이 한 뚝배기 나오지만 거기에는 소면과 고기는 없다

Se
검토 №17

을지로 도가니탕 맛집늘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노포에 더 할 말이 있을까 싶음

St
검토 №18

설렁탕 국물이 진국입니다 수육도 입에서 사르르

汝昄
검토 №19

땀 흠뻑 흘린 라이딩 중에 담백한 설렁탕 한그릇.. ^^◇1952년부터 이어져 내려온, 을지로 ‘문화옥’1952년부터 현재까지 오랜 시간 을지로에서 한자리를 지켜온 설렁탕집. 60년의 시간을 느낄 수 있는 오래된 테이블과 의자, 벽에 붙은 그림들이 인상적이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문화옥은 주로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의 식사 또는 모임 장소로도 인기가 좋은 편이다.대표 메뉴는 단연 뽀얀 국물의 ‘설렁탕’. 한우 사골로 우려낸 육수에서 느껴지는 고기의 풍미와 깊은 맛이 일품이다. 싱싱한 맛의 배추김치와 새콤한 깍두기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기 수 있다.양지, 꼬리, 도가니 등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는 ‘모둠 수육’도 인기 메뉴 중 하나. 꼬들꼬들한 식감과 적당히 기름진 맛이 별미다.▲위치: 서울 중구 창경궁로 62-5 ▲영업시간: 매일 06:00~21:30 ▲가격: 양지 설렁탕 9000원, 모둠 수육 5만5000원 ▲후기(식신 이달투): 오래된 맛집이라도 제대로 된 맛집을 찾기 힘들었는데 오래간만에 보물을 발견한듯한 느낌을 준 맛집.

La
검토 №20

맛 대비 가격이 좀 비싼 편인 듯

최최
검토 №21

좋은 분위기에 취했습니다^^

동식
검토 №22

을지로4가역 4번출구로 나와서 바로앞에 있는 CU편의점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2대 며느리분께서 대를 이어서 명맥을 유지하는 60년 전통의 설렁탕집입니다.가게 내부는 넓었으며 좌석수도 꽤 많았습니다.60년 노포치고는 리모델링을 하여서 전반적으로 깔끔했습니다.양지설렁탕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양지 양이 많이 들어가 있었고 한우 사골을 우려내서 그런지 정말 국물 색도 뽀얗고 맛있었습니다.가격은 9,000원으로 비싸다면 비싸지만 제 기준으로 봤을땐 저렴했습니다.우레옥이 바로 옆에 있어서 메뉴 고를때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잘먹었습니다.

정성
검토 №23

노포라고 다 맛있는건 아니예요

황상
검토 №24

전통있는 도가니탕.꼬리탕.등 맛있는집.

이종
검토 №25

국물+깍두기 조화가조아유

안승
검토 №26

주차장이 좁지만 한우맛은 좋습니다.

So
검토 №27

음식이 정갈하고 깔끔함.

김영
검토 №28

간혹 밥맛이 없을때 들리는곳인데 먹고나면 속이 시원하다

Je
검토 №29

과거에 비해 가격을 더 받는 만큼 음식의 맛과 내용이 유지 또는 발전해야 하는데 퇴보하는 듯 설렁탕특은 과거 일반설렁탕 정도라서 놀랐음

잊지
검토 №30

한우로 해서그런지 비싸긴한데 설렁탕 깔끔한맛 김치도 맛나고 좋아요 60년 전통집

안명
검토 №31

잘 먹고 왔어요

Yo
검토 №32

김치가 맛이 없음 항상 손님은 많음

CR
검토 №33

사골 푹고아 60년 세월이 우려난 그맛 할아버지 아버지 께서 즐겨드신 그맛이네요변하지않는 김치도 설렁탕 맛에 한목 하네요맛있어요 함 가보세요 강추합니다

Ke
검토 №34

무난하지만 맛있는 설렁탕

김호
검토 №35

담백한 설렁탕,냉면(우래옥)을 좋아하지 않는 직원때문에 점심에 방문^^;

Ti
검토 №36

설렁탕 노포집..사골은 한우요 고기는 우육이라,,주말에도 영업하는 설렁탕집 #문화옥 #을지로 #설렁탕

SJ
검토 №37

국물이 진하고 깔끔함. 수육도 맛있음. 사진 가운데 지라는 취향타는 식감과 맛임. 딴걸로 대체할 수있으면 하는게 나을듯.

kb
검토 №38

설렁탕 한우라 담백 깔끔합니다.

김재
검토 №39

담백하고 맛있어요 김치도 인당1개씩 맛있어요

Je
검토 №40

국물맛이 일품이에요

Hy
검토 №41

맛있음 이외에 말이 필요없다

정근
검토 №42

언제나 맛있읍니다

백종
검토 №43

꼬리가 약간 아쉽지만 가성비는 나쁘지않음

hy
검토 №44

괜찮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YO
검토 №45

깔끔한 김치와 설렁탕이 맛있습니다.

김연
검토 №46

정성스러움과 깔끔항맛

순자
검토 №47

전 넘 추워서 따뜻한국물이 유명한 문화옥을찿아서 도가니탕을 먹었습니다 암것도 첨가하지않은 깔끔하게 우려낸 사골국물에 도가니가 듬뿍들어있어서 맛나게 잘먹고 왔습니다근데 자리를 잘못앉아 가운데테이블인데 화장실앞이어서 좀 기분이 그랬어요왜 화장실이 가운데 자리잡구있는지 의아했음

최성
검토 №48

70년 내공은 그냥 생기는게 아님설렁탕, 도가니탕, 꼬리곰탕, 족탕모두 평타 이상의 맛

래청
검토 №49

특별할것 없는 설렁탕집쏘쏘

홍명
검토 №50

전통있는 음식점 입니다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은 일도 많이하시는 분이십니다.

Ny
검토 №51

문화옥 오래된설렁탕집입니다60년전통집설렁탕은 한우나머지도가니탕꼬리탕은 호주산국물은시원합니다김치깍두기가 좀약하다고생각됩니다도가니탕은 의외로 많이들어있네요

구종
검토 №52

설렁탕 전문 식당으로 나이 많으신분들이 많음.

푸드
검토 №53

명성으로 가는 곳입니다.

yo
검토 №54

노포임에도 식당 깨끗해요

김민
검토 №55

아주 맛납니다. 강추합니다

SY
검토 №56

평타이상의 설렁탕집. 김치 및 깍두기 맛도좋으며, 1인분씩 내주어서 깔끔함. 재방문의사 있음. 가서 드실만한곳.

Mi
검토 №57

설렁탕은 교과서임

오준
검토 №58

괜찮은 맛 집

Le
검토 №59

도가니탕 1.6만원 먹을만함. 가격대비 맛 글쎄.. 잘 모르겠네요

Mi
검토 №60

요즘 찾기 힘든 옛날 맛!진짜 진국입니다. ^^

강경
검토 №61

수육이 좋습니다

MG
검토 №62

주차: 근처 적당히.특징: 양지설렁탕, 도가니탕, 꼬리곰탕 전문의 노포.

황진
검토 №63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so
검토 №64

늘 지나만다니다 한번들 러봐야지 했는데오늘기회가돼서 들러점심을먹었데 너무맛있게먹었네요 다음에 또오고싶다는생각을했어요

이선
검토 №65

오래내려오는 전통집입니다맛도 깊고 ~~

My
검토 №66

국물이 시원했어요김치도 좋고요

조세
검토 №67

네명이 가서 특 설렁탕1, 꼬리 곰탕 2, 도가니탕을 먹었다.고기는 갓 삶은 고기가 아닌 삶은 지 오래되어 질기고 소고기 특유의 감칠 맛은 전혀 없었다.육수 또한 고기 삶은 육수가 아닌 사골 육수.반찬으론 개인당 익은 배추 김치와 달랑 양파, 마늘 섞인 한 접시에 쌈장.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다.이문옥이나, 하동관 청진옥에 비하면 값도 비싸고 최악의 음식점이다.

Wo
검토 №68

우례옥에게 밀려서 빛을 못보는 불운의 식당..하지만 맛하나만으로 명맥을 이어가는중..하지만 너무 장년층에 편중된 입맛이라 가족모임으로는 저합치 않을듯...

이윤
검토 №69

노포. 한결 같은 설렁탕 그리고 손님이 직접 잘라먹는 시원한 김치가 일품이에요.

박효
검토 №70

마싯음

un
검토 №71

야들야들한 모듬 수육 비싸고 양 적지만 맛있었어욤

삐드
검토 №72

넘모 맛있고

Mk
검토 №73

음..설렁탕 미래유산.....맑은 국물의 설렁탕 9천원이란 가격은 솔직히 비싸다고생각되네요 오래된건 알겠지만...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내용물도 부실(고기) 개인적으로 가성비 및 가심비 모두 좋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 ... 양도 부족하고, 맛의 감동은 없는듯 합니다좋아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

이기
검토 №74

가격은 있지만 높은 품질의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나환
검토 №75

가격대비 맛은 보통입니다.

클로
검토 №76

맛있었어요 국물 리필해줘서 좋음

ti
검토 №77

오래 유지한 가게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김영
검토 №78

조금...비쌈...

Ge
검토 №79

그냥 그래요!~~ 가격은 약간 비싸고 맛은 중간은 가고 김치도 맛 있지만 그냥 비싼 옛날의 맛집으로 현재는 방문객도 적고 맛도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다!~~

He
검토 №80

훌륭하였어요.

빈스
검토 №81

여기 20년 다닌 사람으로서 전 여기가 설렁탕의 성지라고 감히 칭합니다사장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박동
검토 №82

깔끔한 국물맛. 비교적 넓은 공간(다수인원 수용가능).

로오
검토 №83

역시 노포의 아름다운 맛. 좋습니다.

박상
검토 №84

맛, 친절! 최고. 그리고 사장님의 사회 봉사및 환원.

이규
검토 №85

젊은 분들은 그다지 많지 않고 나이드신 분들이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김광
검토 №86

내가젊었을때부터~^~자주다니던~설농탕집이였는데~~요즘들어.맛이옛날맛이안난다.~~김치깍두기도옛날맛이아니다~^~내입맛이변했나(?)

de
검토 №87

어른들이 좋아하는 맛집

임형
검토 №88

가격이 조금 비싸고 맛은 평범한맛

Ta
검토 №89

도가니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mo
검토 №90

깔끔한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들러보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가격은 안정적입니다

김광
검토 №91

대를이은 정성가득한 맛있는집

St
검토 №92

가격은 좀 창렬한 느낌이지만 맛은 있어요 특히 김치!!!

홍어
검토 №93

수육도 맛있고요 설렁탕도최고입니다 주인 할머니도 친절하시고 깔끔하시고 이뿌십니다

한상
검토 №94

67년 된 전통의 노포

이용
검토 №95

설렁/도가니탕 전문점임.음식질은 우수하나 가격이 다소 비싸고, 손님이 많아서 이용하기에 다소 불편함.

김동
검토 №96

만으로 18년째 가깝다는 이유로 가끔 먹어요 역사는 오래됐지만 설렁탕은 변함이 없네요

이상
검토 №97

이집 설렁탕 최고입니다. 노포이고 옆 우래옥 가면서 항상 지나쳤는데 왜 이제 왔나~

Yo
검토 №98

일생에 한번은 먹어야 할 설렁탕을 먹었다. 일주일간 부근에 있는 호텔에 묵으면서 세번 먹었으니 나도 운이 좋은 놈인 것 같다.

Hy
검토 №99

설렁탕과 수육이 최고인 노포.수육을 시키면 제공되는 국물에 밥을 추가하면 식사와 안주가 함께 해결됨

이건
검토 №100

변함이 없는맛행복했습니다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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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주교동 118-3
  • 전화:+82 2-226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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