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동3층 라인 살고 있는데 406호 사시는 분이 밤마다 뒷꿈치로 찍으면서 쿵쿵거리고 낮에는 새벽부터 남자아이가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닙니다 공동주택에서 절대로 거주하면 안될 사람들이 들어와서 사는데 그 애는 커서 뭘 배우겠습니까 지금도 새벽 1시 35분인데 쿵쿵 거립니다 최악입니다

위치(교통)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방음이 잘되지 않습니다.이웃주민의 생활과 개인의 민감도에 따라 소음의 기준이 달라지지만그걸 감안해서라도 방음이 안되는 아파트입니다.다른 섬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영종도는여름에 습해서 제습기(또는 에어컨)필수, 겨울철에는 칼바람, 봄과 가을에 황사(또는 미세먼지)오면 안개처럼 뿌옇게 짙어져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영종도에 직장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영종도에 사는 것은 비추천합니다.

방음이 아예 안되는 곳입니다. 입주하시는 분은 각오하시고 오셔야 됩니다. 통화소리, 물 내리는소리, 윗층 아랫층 문닫는소리까지 들립니다.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18~19년 신축아파트가 이정도라니 LH답네요.

조용하고 살기좋음 입주민들 담배꽁초아무대나 버림 드러움 특히 205도앞 놀이터애들있는대도 드러운 놈년들많음

친구가 살아 방문했엇는데행복주택 할만 한데.??라는 생각이들엇어요 굿

임갬주책지고 그락자랏 잘만ㄷ.ㄴ 집간같에요

깨끗하고 도로바로옆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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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 교통편리

친구집

아파트입니다

버스 너무 없어.............경치 애매한데 앞에 아파트 들어오면 대박 별로겠다...............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