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서울 실란트로 델리 스프링 그린 애프터눈티 리뷰입니다. 남산을 오르는 성곽길 코스에 위치한 빼어난 입지로 서울역 근처에 있습니다. 성곽길 코스의 출발점으로 찾은적이 있고 행사가 있어서 방문하기도 했던 곳을 오랜만에 찾았습니다.나고야힐튼에서는 숙박을 후쿠오카힐튼에서는 애프터눈티를 다녀온 적이 있는 친근한 브랜드네임의 호텔입니다. 라운지는 호텔1F에 있고 베이커리와 함께 운영하는 카페공간에 와인판매도 겸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카운터위치와 2곳으로 분리된 라운지공간까지 3곳으로 나뉘어 있다보니 테이블에서 직원을 볼 수 없습니다.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대면 접촉이 힘듬을 사전에 공지하지만 다른 호텔도 마찬가지이죠. 그들은 직원을 늘리고 패트롤을 자주 도는등 대처를 하고 있지만 이곳은 20분에 1번정도 보일락말락합니다. 물론 스타트이후로는 2번째 음료주문까지 요청할 것도 없어서 저는 괜찮았습니다만 여러모로 불편한 구조입니다.그린이 테마입니다! 네에 녹차! 그린티위주의 플레이트입니다. 딸기시즌이 대부분의 메뉴가 딸기와 함께 하는것처럼 그린시즌은 그린티천국입니다. 스위츠류의 스콘도 초콜릿도 마카롱도 케익도 모두 그러합니다. 세이보리류는 총 5종으로 4종이 더블구성이고 1종은 싱글입니다. 해산물과 치즈등이 베이스입니다.한입크기의 먹기편한 핑거푸드형태이나 엄청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관자올라간게 저중에서는 제일 나앗습니다. 그나마 세이보리가 맛있었다고 느끼게 되는데, 스위츠류는 일단 생크림이 신선하지 못하고 맛이 떨어집니다. 빵의 질감은 푸석하고 앙금과 팥까지 겉돌다보니 어느하나 건질께 없습니다.스콘은 녹차스콘인데 그럭저럭 먹을만 하였습니다. 잼과 생크림만 제공되어 버터를 요청드리니 이즈니포션버터를 한 개 가져다 주셨습니다. 홍차는 티백형태로 처음접하는 브랜드였고 카페라떼는 진하고 부드러워 맛있었습니다. 샴페인은 콘래드처럼 뵈브클리코였는데, 콘래드보다 75%비쌉니다.ㅠㅠ점심을 먹고난 후 방문한거라 많이 먹지는 못하고 2인기준세트의 1인분은 그래도 다소화하고 나머지 1인분중 포장가능 메뉴들은 테이크아웃을 아주 정성스럽게 해주셨습니다. 사전요청드린 생일기념 레터링도 멋지게 써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베테랑 남성직원분이 무척 친절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365카페 디너 참 괜찮아요근데 조식이 더 맛있네요아침이라 많이 못먹을꺼라 생각했는데 디너뷔페로 먹은것보다 조식을 더 많이 먹었어요심지어 조식포함 숙박인데 돈 주고 사먹는 디너보다 조식이 진짜진짜 훨 맛있어요다음에는 디너뷔페는 안먹을꺼 같아요원래 많이 못먹는데 저녁뷔페는 돈이 아까워서 꾸역꾸역 먹었더니 룸 올라와서 화장실 2번가고호텔앞 이마트24에서 까스활명수도 사먹었어요ㅠ호텔 서비스와 친절도는 엄청 좋아요일찍 체크인까지 해주셔서 미리 방에 가서 쉴수있게 해주고 정말 맘에 들었어요단지.....룸에 들어갔는데 방에서 냄새가 나요ㅠ이건 마치 늙은 사람에게 나는 냄새인거 같기도 하고 환기 안시킨 오래된 집에서 나는 냄새 같기도 하고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안좋은 냄새가 나서 로비층에서의 좋은 이미지가 다 사라져 버렸어요넘넘넘 냄새가 심해요오래된 호텔이라 그런지 저는 지금까지 가봤던 호텔 중 이렇게 냄새나는 호텔은 처음이에요모텔이나 여인숙을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왠지 냄새만으로 그런곳이 상상이 될 정도로 냄새의 충격이 남아있어요~ㅠㅜ그 냄새를 제외한 모든 서비스와 친절도는 엄청 좋아요
접근성도 좋고 맛집 많고 남산도 가까웠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오래된 호텔인데도 청소등 관리가 깨끗하게 잘 되어 있었다. 가성비 매우 좋은 호텔이다.매각되어 없어진다고 해서 매우 아쉽다
남산뷰 최고였네요.. 다음날은 눈이 와서 더더욱.. 다 좋은데 조식이 별로 였어요.. 중국 일본인들 없어서 그들 메뉴 뺀걸지도.. 코로나 때문에 수영장 폐쇄 되었고.. 로블카드 발렛 끝나서 쳇.. 그래도 크리스마스 장식 등 화려해요.. 미니어처 겨울왕국에 스폰받은 기차 돌아다녀 아이들이 좋아해요. 남대문 절반은 문 닫았어요.. 수입상가도 닫고.. 근데 야채호떡 등 간식 먹을만한 곳 정도는 열었어요.. 알파문구 문구Art박물관 은근 괜찮으니 중년 손님들 추천드리고요.. 신세계 백화점 등 장식 화려하니 한바퀴 돌아볼만 하네요.. 다음날엔 1시 체크아웃이니 남산 케이블카까지 슬슬 걸으시면 좋아요.. 요즘 날씨도 좋으니 뭐.. 저녁에 한잔 하실꺼면 근처 김가네양꼬치 맛나네요..
남산뷰는 언제나 옳습니다~친절한 직원들의 응대는 훌륭했고,조식과, 라운지의 해피아워 음식도 맛있었습니다.편안한 침구와, 수압 높은 물과 괜찮은 수질도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했습니다.
없어진다는데도 꿋꿋히 일하시는 직원분들 응원합니다.밀튼은 위치와 직원분들의 친절로 만들어진 호텔입니다.어느 순간부터 시설 투자는 없었지만요.조금의 리모델링로 다시 최고의 호텔이 될 수 있습니다.위치는 최고이구요.안타까운 것은 수영장 시설과 샤워 시설 옥욕탕인데요.그곳에 조금 더 집중적으로 투자하고요.가족에 대해 조금 더 투자하시면 최고의 호텔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호텔에 도착했을때 제가 짐이 많으니 들어주시려 하셨고 처음부터 기분좋았어요 객실도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고 우선침구가 너무편했어요 저는 잠자리가 예민한 편인데 꿀잠잤고 집보다 침구가 편하니 모 더할나위없습니다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그릇도 자주자주 치워주셨고 모하나 불편한게 없었던 정말 만족스러운 스테이였습니다ㅎㅎ
매우 친절하고 깨끗. 코로나로 청결에 더 신경쓰는 느낌시내중심이라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싶으나 방이 좀 오래되었고...무엇보다 많이 건조함.창문이 열리고 매트리스가 좋아서...그나마 견딜수 있음.
22년만에 타지에 사는 친구와 여행계획하고 호캉스즐겼는데 첫 호텔이 너무 좋아서 친구가 만족해했어요. 처음부터 눈높이가 높아졌다고 걱정을~~특급호테로써 모든 것을 갖춘 곳에요. 시설.교통위치. 주변관광. 호텔내 음식 등. Perfect!!! 다음엔 가족여행으로 재방문해야겠어요~
밀레니엄 힐튼은 항상 편안합니다..1층키즈 라운지로 아이도 너무나 만족하는 숙소입니다.항상 잘 이용하고 있으며...라운지, 조식 또한 좋아요..^^스탭들 또한 친절하시구요...공개는 하지 않겠지만 이번 체크아웃건 때문에 별 한개 뺐어요..조금 더 발전하는 밀레니엄 힐튼이길 바랍니다.
와이프와 호캉스 다녀 왔습니다. 저녁은 남산 가서 왕돈까스 먹고 아침은 호텔 부페를 먹었습니다. 식사는 맛있었고 커피도 괜찮았습니다. 객실은 약간 올드한 느낌이었지만 나름 고풍스러운 점도 있고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호캉스 다녀 오고 싶네요~
항상 만족하며 머무르는 곳 입니다. 오크룸에서 진행하는 점심 뷔페 이용했는데 만족스러워 재방문 예정입니다
늘 다니는 호텔!뷔페도 오픈, 수영장도 브레이크타임 주말만 있구.이번에 바뀐점은 객실 드라이어가 다이슨이라는거ㅎ써보니 역시 좋군요ㅎㅎ힐튼에서 잘~쉬고 갑니다♡
힐튼이라 대부분 다 알고 있고 무엇보다 좋은점은...주변에 볼거리가 많아요
남산뷰에 서비스도 여러가지 너무 만족했습니다. 서울내 호텔 많이 다녔는데 큰 기대안한 밀레니엄힐튼서 대만족
남산벚꽃을 구경할까 투숙했으나 벚꽃나무는 별로 없네요. 그래도 봄기운 올라오는 남산 풍경은 좋았습니다.룸은 청결상태가 아주 좋진 않네요. 곳곳에 오래 쌓인 먼지도 보이고, 세면대밑에는 전 투숙객이 버렸을 칫솔 깐 비닐이 뒹구네요. 화장실 바닥에 머리카락도 몇 개 보이구요.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그보단 매트리스 상태가 안좋은게 신경쓰였어요. 옆사람이 조금만 움직여도 매트리스가 울려서 불편하고 허리가 아팠습니다. 오래된 호텔임을 감안해서 트윈으로 선택한걸 하고 후회했네요.토요일 투숙이라 그런지 봄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로비는 정신 없었어요.룸은 생각보다 넓고 직원분들 친절하신 건 좋았습니다.화장실은 좁고 불편하고 곳곳 오래된 흔적과 물때 보여서 별로였습니다. 샤워커튼 만지기 찜찜해서 싫어하는데 샤워커튼이네요. 깨끗해보이긴 했습니다. 욕조는 큰 편입니다. 코로나 신경 쓰여 식당이나 다른 부대시설은 전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룸에 테이블이 커서 배달음식 놓고 먹기엔 아주 좋았습니다. 창문이 열리는 것도 좋았구요.
주차용이친절.식사는.그닥. 스테잌 고기는 약간 냄새.커피 식어서 맛 없음.손 닦는 따뜻한 냎킨도 없다.각자 알아서 닦으라고 생략.그래도 호텔인데깜놀했음.
클래식하고 좋아요
연박이었는데 객실정비, 조식 등이 문제가 있어 좀 불쾌 했습니다.다만 남산과 성곽이 정면으로 보이는 뷰는 좋았습니다.객실에 콘센트가 부족해서 지내는 동안 좀 불편했네요
연식이 느껴지나 공간은 넓어서 괜찮아요
나이 대 지긋한 호탤리어분들의 노련함이 돋보이는 곳
직원들은 친절하나, 주차장에서 호텔로 들어가는 엘리베이터에 층별 안내도의 업데이트가 시급함.프렌치 레스토랑인 시즌스가 없어진지 몇년인데 아직도 시즌스가 적혀있음
킹이그제큐티브 프리미엄룸입니다. 시티뷰였고, 다소 방음이 안 되는게 흠이지만, 깨끗하고 아늑한 느낌이에요. 직원분들도 프로페셔널하시고 친절하세요!!!
평일발렛안됨 주차 약간불편...남산뷰 멋짐...직원분들 친절..
낡았지만 잘 관리된 객실훌륭한 수준의 F&B능숙한 직원
카페395에서 주말런치 이용하느라 방문했는데, 시간 제한 없이 편안하게 식사가 가능해서 맘껏 맛을 음미하고 왔네요. 랍스터가 인기가 많았는데 준비가 잘되어 있어서 대기 없이 원활하게 받아올 수 있었고, 철판 아이스크림을 취향에 맞게 만들어주는게 정말 좋았음. 5시간 무료 주차 지원 해주는건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제공해주면 좋겠어요.
방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음식도 맛있고 오크룸 바의 경우 분위기가 좋아 맥주 한 잔이 더욱 맛있게 느껴지네요.
주차장이 좁은지 토요일 저녁에 1층부터 6층 꼭대기까지 주차빌딩을 세 번 돌아도 자리를 못 찾아 결국 발렛파킹을 맡겨야 했습니다. 근처 서울스퀘어에 주차해도 된다고 두 번째 돌 때 안내를 받았습니다만 이렇게 자리가 없을 줄은 몰랐네요.차를 가지고 가시는 경우 참고하세요.
매번 들릴때마다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감동받는 곳입니다hilton honners gold 회원은 조식만 받고 레이트체크아웃도 30분만 늦춰주셔서 좀 안타까웠습니다매각설이 돌지만 끝까지 남아서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겨울에 찾아오는 기차마을. 아이들이 좋아함..중간 중간에 기차가 쉬는 시간이 있음
중후한 호텔입니다
굉장히 깔끔하고 정석적인 호텔입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절대적으로 질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신규호텔들이 기본적인 부분에서 부실한부분이 느껴지는경우가 있는데, 전반적인 부분에서 신뢰할 수 있는 호텔이라고 보여집니다.조식에 핫푸드가 따로 제공된다는점이 의외였지만, 굉장히 마음에들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비치된 다른 메뉴들도 모두 좋았아요.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서비스 꼼꼼하세요.걸어서 올라가기에는 쪼금 힘들어요 ㅎㅎ;;
기본 객실이라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객실은 5성급이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처참..에 가까운 수준이었습니다. 조절이 잘 되지 않는 에어컨, 무슨 말 하는지 들리는 방음 상태, 절정이라고 봐도 좋을 건조함. 젖은 수건이나 간이 가습기로는 소용없습니다.공기청정기나 가습기가 준비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로 요청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요.다만 로비는 국내 여느 호텔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맛이 있습니다. 꽤 넓은 편이고, 층고또한 높습니다. 서비스도 나쁘지 않고요. 전화로 예약 확인 할 때 보다 현장에서의 경험이 만족스러웠습니다.객실의 상태는 안타깝지만, 뷰는 좋습니다. 시티뷰를 체험해보진 않았지만, 객실 상태를 고려하면 반드시 마운틴 뷰를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접근성이 좋은 위치라고하기엔 애매하지만, 서울 중심에, 뷰까지 좋은 곳인 것은 확실합니다.조식도 나쁘지 않습니다. (호텔조식치고는)가격대비 종류도 갖춰져있고, 맛도 중간은 합니다.
마운틴뷰 볼만한거 같습니다~~~^^카페 395 음식도 아주 만족합니다~~^^직원들이 힐튼가는 날만 기다립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상황이 상황인지라 여러가지 면에서 만족합니다
서울의 주요 특급호텔중 하나이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것이 약점. 반면에 서울역과 비교적 가깝다는 장점 때문에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나 외국인에게는 불편이 없는 호텔. 시설이나 서비스는 만족스런 수준.
룸 컨디션이 매우 좋습니다.서울역에서 가까운 장점이 크네요 ㅎ서울역에서 호텔까지 셔틀버스도 있습니다.편안한 휴식을 했습니다.만족합니다.
4월말까지 수요일에 2+1으로 레이디데이 운영. 여성3명 뷔페 식사하면 1인 무료에요. 예약할때 미리 말씅하시면 더 좋아요~~~
고객 응대가 친절하며장소가 주변 관광지 및 남산과 가까워 편리함.로비와 수영장이 깔끔함.클럽룸이용시 사용하는 클럽라운지가 조용하고 편했습니다.전망이 좋고 주변 관광하기 좋아 재방문 의사 있음.
공기청정기가 구비되지 않은 호텔이라 미세먼지가 나쁠때는 이용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남산으로 산책할 때에만 이용 할 계획이며 그것이 장점의 전부입니다.
가성비 좋고 남산뷰가 다합니다. 서울에서 진정한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곳~~
아침 식사 수준이 특급호텔에 어울리지 않게 외부에서 공급해온 싸구려 음식들로 채워져있음. 일인당 4만원이라는 비용도 어처구니가 없음.
호텔 위치와 조식이 훌륭한 곳입니다
키즈패키지다녀왔는데 좋아요
아트리움3층 예식장 아담 합니다.주차장 널널 하네요.
라운지 직원분들 최고입니다. 코로나로 한동안 못갔는데 카페395, 컨시어지, 라운지에 여전히 낯익은 얼굴의 직원분을 계셔서 참 좋았어요.
역시 5성급 호텔 다운 서비스!회의하러 간 거라 숙박에 대한 건 없습니다^^회의실 구성과 환경이 진행하기 딱 좋더군요
직원들이 친절하다. 조식과 라운지가 맛있다. 연말에는 트리와 기차등 가장 연말분위기에 어울리는 호텔이다
겨울이면 크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고 평일에는 야외 바비큐 부페와 무제한 주류 제공
오래된 호텔인 만큼 고풍스럽고, 또 깔끔하게 관리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 거희 지인들끼리만 사용하고 가격대비.좋았습니다.숙박 서비스 다요 아쉽다면 화장실 밑에바닥 물빠지는 곳이없고 1층 화장실이 5성급에는 아쉬운?
힐튼호텔과 15년이 넘는 시간동안 매년 수차례 이상 크고작은 행사와 VVIP를 모시는 일을 하면서 매우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부대시설과 친절하고 적극적인 서비스의 직원분들이 늘 함께 했으며, 바로 오늘도 아트리움에서 특별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 갑니다. 로비 카페395에서 주문한 삼계탕도 아주 맛 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조금 불편한 주차장 진입로와 주차시설은 지속적인 개선을 기대합니다.
직원들 너무 친절합니다뭐라도 더 해주실려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어진지 오래됐지만 관리가 아주 잘 되고 있어요.경험 많은 호텔리어들의 수준 높은 서비스에 기분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롯데카드 프로모션으로 고급방을 예약했는데 라운지포함 조건이였음방은 남산뷰로 나쁘지 않았지만 라운지가 만석이고 급기야 라운지 인원을 지하 예식장으로 이동시켜 SVC하였음라운지의 좋은 전망과 아늑한 분위기를 기대하고 방문했던 손님들은 모두 실망했음즉 Over booking 이였음해외 24년을 살고 귀국하여 첫번째 서울투숙 호텔이 힐튼이였는데 실망했음한번만 하고 말것같은 Event가 아니라힐튼은 평생고객관리 개념으로 손님 한명 한명을 관리할 필요가 있음
두변째 방문인 이곳. 항상 최애하는 호텔이다. 비록 호텔이 낡은편이지만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이 시국에 조식서비스도 다른 호텔 서비스보다 훨씬 나았고. 직원들의 서비스가 너무 멋졌다.그래도 다이아멤버인데 업그레이드좀 해주시지 말입니다 ㅋㅋㅋ
날이 좀 흐려서 아쉬웠지만 남산뷰는 훌륭했어요룸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는데 오래되어서인지 편의성이 좀 떨어집니다 usb 충전 포트가 없고 그나마 있는 콘센트는 헐거워서 고정시키지 않으면 충전이 안되구요ㅠ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셨고 조식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매년 이맘때 크리스마스 트리 & 기차 디오라마 마을을 보기 위해 방문 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퀄리티는 좋지만 음식 종류가 많이 부족해요.
멋진 뷰에 맛있는 음식,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라운지까지 만족스러운 호텔,(4월부터는 패밀리라운지가 운영되지 않는다고 해서 슬픕니다)
가격만큼 좋은 뷰
서비스,청결도, 실내 구조의 안정감 그리고 안정적인 가구들은 잠시동안 지내는 숙소 이지만 마음을 편한하게 해 줍니다 ^^
객실이 깔끔한 호텔. 수영장도 괜찮고 헬스장도 있다. 조식은 기대는 안 했는데 즉석 요리 코너, 샐러드 코너, 시리얼 코너, 빵 코너 등이 있어 꽤 다양하고 나쁘지 않다.객실에서 보이는 풍경도 좋고 서울역과 가까워 위치도 좋다. 카지노, 전문 음식점, 손님이 쉴 수 있는 공간이 잘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