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2마리와 새우3마리를 샀습니다 구피 한마리는 애초에 지느러미 한쪽이 안움직이는 상태였고 나머지한마리는 움직임은 괜찮아 어항에 넣었는데 두마리 모두 하루만에 용궁갔습니다.. 구피는 다죽고 새우는 아직살아있는데 좀 더지켜보는중입니다
사장 할머니께서 정말 친절하고 좋았어요^^또 갈게요
많은 종류의 물고기 보다는 조경기구가 많습니다
할머니가 친절하세요!
다양한물품. 작은 유목들이 좋아보였다.
많은 종류의 고기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친절한사장님 알맞은가격
친절하시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