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한개도 아까운곳.흰티는 피팅 못하게 하는거 이해하는데 가디건 못입어보게 하는 곳은 처음 ㅠㅠㅠ혹시나 해서 다른 지점 로엠가봤는데 거기는 아무말 안하던데ㅠ피팅안된다고 말씀하실때도 엄청 불친절했어요..그냥 아 이거는 피팅이 안되는데요~하면 될텐데 살짝 짜증나신 느낌,,어디에도 피팅 안된다는 말은 안적혀있었는데 저보고 어쩌란건지..? 원래 이런 후기도 잘 안남기는데 귀찮음이 짜증을 이겼네요.여기서 정장세트 산적도 있는데 계산할때되서야 교환환불 불가라고 하시더라고요..정장이 한두푼도 아니고 20만원 넘게 정가주고 샀는데^^로엠 옷은 이쁜데 여기는 갈때마다 기분이 안좋아져서 나와요ㅠㅠ여기 가실꺼면 근처 현대백화점 로엠가세요!
사장님이 좋다고? ㅋㅋㅋㅋ 옷좀 몇개 입어봤다고 알바생, 사장 부부 쌍으로 가게 쳐나가라고 그렇게 하던 사람들이 친절? 돈 많게 보인 사람들한테는 친절하게 대하시나보죠? ㅎㅎ 세일할때 가서 고민하니까 무슨 거지가 들어왔나 싶어서 그러신거에요?ㅎㅎ 장사를 하시려면 기본은 좀 갖추고 하세요 기본도 안되있으면서 개념없이 손님한테 안살거면 나가라고 합니까? 요즘세상에 아직도 이런 개념없는 가게가 있다는것도 참 신기하네요 ㅎㅎ 앞으로도 그렇게 겉모습으로 손님 가려가면서 받으세요 쭉~
너무 좋으신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