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T로 미야자키 다녀왔어요. 가깝고 특급호텔 디너뷔페, 뜨끈한 온천~ 짱입니다. 관광과 휴식 2박3일 짧은 일정으로 충분해요.

서울 시청역에 위치한 여행사. 가족여행으로 몇번 이용함. 홈픽업 서비스 시행했을 때 정말 편했음. 가성비 괜찮은 곳. 주변 의견 들어보면 지역별로 편차는 좀 있는듯. 일본, 인도, 유럽 패키지여행 이용했음

쓰레기 여행사입니다. 코로나 사태에 의한 항공사 결항 변경 요청시 갖은 이유로 항공권 변경을 해주지 않았습니다.(결항이 되어 비행기가 운행하지 않아도) 직접 항공사에 변경요청한뒤 연락하라는 대응으로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고객의 요청을 무시하였습니다. 항공사를 통해 변경 후, 변경된 예약건의 결항 또한 책임이 없다는식의 답변을 하였습니다. 최초 예약을 여행사를 통해 하였다면 여행사에서 처리를 해주는게 당연한 상식 아닌가요?이번 대응을 통해 여행사의 민낯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회사가 크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지난 연말에 아이와 부모님 모시고 후쿠오카 여행 다녀왔어요. 예약때부터 차근차근 잘 설명 해주시고 가이드분도 친절하셔서 기분좋은 여행 하고 왔네요.. 다음번에 또 이용할게요

부모님 모시고 3년만에 다녀온 일본여행 친절한 가이드님, 배려해 주신 일행들 덕분에 재밌는여행되었고 아빠 엄마께 점수 땄어요. 감사해요^^

KRT 여행사 통해서 동남아랑 홍콩 이렇게 두번 갔다왔었어요~ 패키지 구성도 괜찮았고 가이드도 두번 다 좋았었어요. 강요하는것도 없었고 친절했었어요. 상담도 꼼꼼하게 해주고 여튼 불편함 없이 잘 이용했네요

힘드신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열심히 안내해주신 최재희(베키)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여행 재밌었어요!!>

여행 상담사의 태도가 불쾌합니다.본인 말만 줄줄 내뱉는 식이고,궁금하거나 확인하고 싶어 하는 질문에는 무시하는 듯한 태도로 답변합니다.여행가는 설렘보다 짜증을 안겨주는 여행사입니다.

상당히 친절한 여행사... 가격도 착함...

저렴하게 가족들이랑 나트랑 잘 다녀왔어용!

홈쇼핑에서 자주볼수있는..

살면서 겪어본 여행사 중에서 제일 실망스럽습니다. 직원들이 불친절한데 그건 그렇다쳐도, 도대체 왜 이렇게 연락이 안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통화를 10번 시도하면 1번 될까 말까이고, 온라인 문의는 답장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다시 사용할 생각은 없습니다.

전화를 너무 안 받음...문제가 생겨도 해결을 해주기보다는 귀찮아함

홈픽업서비스 베리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