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한극장!사운드는 여전히 좋습니다.코로나로 인해 관객이 적었음.좌석수 498석(최대 50% 수용 가능) 수용하는 시설인데관람객이 20명도 안되었음.덕분에 쾌적~
조조할인 요금에 큰 스크린과 넓은 공간이 좋아요
깨끗하고 좋아요 단지 주차비는 많이 비쌉니다 1시간에 6000원
코로나때문에사람들이너무없었다빨리끝나길바래요
상영 영화가 많아서 좋아요. 관수 많아도 대형배급사로 깔아버리는 대형 영화체인과 달리 인기 영화부터 좀 작은 영화까지 골고루 상영해서 좋더라구요. 접근성도 좋고 영화보고 그 이후 활동하기에는 조금 좋은 동네는 아니지만 좀 걸어서 명동이나 장충체육관 쪽으로 이동하면 그래도 뭐가 좀 있어요.일층에 스벅 있어서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총무로역이랑도 지하 출입구 연결되어 있고 방문객 나이대가 다양한건 재밌더라구요
어쩔수 없는 면도 있을 것이다.2000년에 개관했으니 벌써 20년이 넘었다. 개관 당시 꽤 멋졌을 인테리어들이 지금은 촌스럽게 보였다.스크린도 요즘 멀티플렉스들에 비하면 조그맣고.여기까진 그냥 옛날을 회상하며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나, 상영관 내부에선 오래된 정체모를 냄새가 계속 코에 희미하게 맴돌았다.그리고 가장 불편했던 것은 주차였는데, 영화를 관람해도 5,000원을 내야했다.게다가 현금도, 삼성페이도 안되고 오로지 주차장 무인기에서 실물카드만으로 결제가 가능해서 하필 카드를 그때 딱 잃어버렸던 나는 주차장을 빠져나오느라 여기저기 전화를 걸고 호출을 한끝에 겨우겨우 10분넘게 만에 계좌이체로 7,000원을 내고 나올 수 있었다.안타깝지만 이래저래 다른 멀티플렉스들에 비하면 장점은 없고 단점들만이 있었다.
충무로역 1번출구에 있어요.한국 영화의 대명사 인곳!
상영관이 깨끗하고, 최신식 체온측정장치및 살균시스템을 설치하여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었음.
노인네들 너무 많아요. 시설도 좋고 리뉴얼 노력도 다 좋지만 관리가 안 되는 노인들이 많은 탓에 정말 참고 영화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노인들 올 땐 입에 물릴 재갈이라도 준비하시던가요.
일반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상영하지 않는 예술영화도 자주 상영해서 만족하며 자주 가는 편. 평일에는 중장년층이 많은 편이고 영화관 내에 이마트 편의점과 스타벅스가 있다. 하지만 역사가 있는 곳인만큼 상영관 내부가 쾌적한 편은 아님.
옛명성만큼은 아니네요...옛날에는 상영관이라고 좋은고급진곳이었는데..ㅎ그래도 교통좋구..추억떠올리기에는좋아요.ㅎ.
요즘 대기업 복합상영관이 대세라 흥행작 위주로 상영되는 추세지만 대한극장은 항상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좋고 인근에 한옥마을, 남산 등 볼거리가 풍부해서 즐겨 다닙니다.
코로나에 대응해 입구에 강력한 조치를 취한 점은 인상적이다. 다만 극장의 대부분 층을 꺼두어서 문닫은 시장 느낌이었다. 극장 탓은 아니겠으나 오랜만에 찾은 대한극장이 쓸쓸해 슬펐다.
역시 음질은 명불허전!
CGV같은 대형영화관 만큼의 시설은 아니지만적은 인원에 조용히 보기 좋음SF같은 영화를 보기에는 스크린이 작긴함
시트빼고는 전반적으로 좋은 시설입니다
방역도 철저하고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대한극장은 한국영화사에 남겨야 한다.
교통이 편한극장입니다서울시 3~4호선충무로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ㅈ습니다
다양한 영화가 상영되는 곳. 노인층이 많고, 직원 수가 적어 티켓박스 앞은 인산인해. 게다가 주차장은 외부에 위치해있고, 주차료도 5천원이나 받는다. 광고 없이 정시에 보통 상영이 시작된다.
많이 아용하세요. 좋은 극장이군요..
방역상태는 입구서부터 철저해서 좋앗슴.영화끝나고 출구 안내가 부족함이 아쉬웟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은 곳. 영상이나 음향은 타 멀티플렉스에 비해 조금 아쉽지만 좋은 영화를 많이 상영함. 예술영화나 대작에 밀린 좋은 작품을 볼 수 있는 곳.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없었지만 정부의 재난기금 보조로 많은 할인을 받았읍니다.일반 4000원 65세이상 무료.
자리 간격 유지 잘 해주시고 반도체 회사 같은 살균소독기 비치로 안전 하게 단닙니다 쾌적하고 안전 합니다
규모가 작긴하지만 상영되는 영화 종류가 다양하고 무엇보다 저렴하다. 한사람당 만원이라니...거기에 만 65세 이상은 7천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최신영화를 볼 수있다는 것도 큰 장점
건물 안에 스타벅스와 곳곳에 배치된 수많은 의자.. 오래되었지만 편안하게 영화를 보고 즐길 수 있는 영화관 다운 영화관
중학교때 처음들렀고 정말 오래된 극장이지만 리뉴얼되어 다른 일반극장과 비슷함. 주변 필동의 식당들 중 골목식당 방송에 나온 곳들이 있어 극장들렀다 찾아가보는 재미도 겸할수 있음
오래된 전통 있는 극장이죠. 단성사와 피카디리극장이 없어져 아쉬운데, 레트로 감성을 느낄수 있어요
비주류 영화도 많이 상영하는 제게는 오아시스 같은 극장입니다.
대한서울@특&명 극 영원히!!!
상영 몰입도가 좋고 관람하기 편안 극장입니다.
자주가는 극장입니다. 상영관도 많고 추천합니다.
제가 한국에서 처음 영화를 봤을 때 여기서 봤어요. 역사가 깊은 극장이죠. 충무로역 지나갈 때마다 생각나는 곳이네요. 추억의 극장입니다.歴史が深い映画館。忠武路駅目の前。
내 어린시절을 추억할 영화관. 영화를 좋아하진 않지만 학창시절 초딩 때부터, 지금처럼 넷플릭스나 유튜브가 없을 때는 주말에 할 거 없으면 친구들과 영화를 보러 가며 가족들과도 자주 갔던 곳. 집 근처라 할인되는 조조영화는 저렴한 가격에 사람도 적어 좋았음 대한극장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음 몇 년 전에는 맥스무비에서 팝콘과 영화표를 같이 할인해서 팔며 손님을 모으고 있었던 것을 기억하는데 그만큼 관객들이 떨어지고 있었나 생각이 듬 그래도 대한극장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음
영화관 내에는 냉방이 살짝 되고 건물 전체에는 냉방이 안되네요...더워죽는줄.. 에스컬레이터도 고장이고요ㅋㅋ
직원도 건방지고 내부시설에 불을 꺼놔서 이용하기가 불편합니다.
온라인으로 관람권+팝콘+음료(구성은 조금씩 변경됨) 패키지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인기몰이가 예상되는 영화를 조용히 보고 싶을 때, 일부러 대한극장을 찾습니다. 오래도록 버텨주면 좋겠네요.
어릴적 추억이 있는 극장으로 새롭게 단장한 모습이 좋기는 하나 매표직원의 설명이나 불친절한 대응이 영화관을 찾는 좋은 마음을 좀 안좋게 했다. 보러간 영화는 재밌게 잘 보았다. 팝콘이나 음료는 다른 극장에 비해 양은 적고 가격은 비슷했다. 화장실도 각층에 있지 않았다.
추억의 극장
지하철역과 연결되어있어 편리하게 입장이 가능하고 맥스무비에서 예매하면 매우 저렴하게 팝콘과 콜라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관람석은 쏘쏘 입니다만 cgv와 같은 브랜드있는 극장과 비교하면 좀 별로구요. 싸게 혼영하기 좋은 극장이네요^^ 여긴 참고로 고객 연령층이 매우 골고루 분포 되어있습니다.
바람이 몹시 불던 날.
편하게 쉬세요.
대한극장엔 미안하지만 보고싶은 영화가 있을때가서 거의 기다리지않고 볼 수 있을정도로 사람들이 많지않고,깨끗해서 조용히 즐길수 있으며 주변에 맛집이 많아요.
한국 영화관 역사의 마지막 자존심
추억의 대한극장 충무로의 상징코로나 빨리 종식되길..
역사적인 극장이죠... 마지막 황제, 빽 투 더 퓨처 등 당시 흥생대작을 많이 상연했던 곳.. 충무로역과 연계된 입구가 참 편리한데 이동하는 에스컬레이터가 한 사람 통과 정도로 폭으로 작고 멀티 상영관이 층마다 모여있어 복잡하긴 하네요.
코로나 방역 입구부터 최고입니다
다른 극장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했던 기억이 있는데..한국 살때 일주일에 한두번씩 가서 영화 보고 포인트 쌓아서 공짜 영화도 보고 했었는데. 그립네요.
오래되서 노후 된줄 알았는데 입구 서부터 한사람씩 화상카메라에 발열 체크 후 소독약 자동 시스템 거쳐야 입장~코로나에 대응 최신 시스템에 완전 박수~~
서울국제음식영화제에 다녀왔어요. 이런 좋은 영화제를 위해 수익을 포기하고 과감히 영화관을 두개나 내어준 대한극장이 새삼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향도 좋고 좌석도 편했습니다.
예술영화가 보고싶은분이라면 꼭방문해보세요
강남쪽 멀티플렉스 극장을 생각하면 생각보다 올드한? 분위기에.. 한 관만 이용했었는데 좌석이 아직 천 소재라 먼지가 좀 일었고 벽면에 부직포 같은 마감이 깔끔하게 설치되지 않았음 주변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주말에 애용하는 문화공간
멀티플렉스형으로 리모델링을 했다.레트로한감성이 느껴져서 소규모 잔잔한영화는 좋으나 최신액션영화등은 다른곳에서 보는것이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