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찾기 어려울 것 같은 위치인데 귀여운 간판 덕에 쉽게 찾았네요 ㅎㅎ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안가봣는디
새로운경험과 소통을 하는 공간이었습니다
별로.. 관객중심이라는 말만 좋아보이는 곳.작가중심. 감독중심.뭐든 배급사 투자사 중심이라는 말만빠지면 왠지 정의로워보이고 좋아보인다 생각하는건가.어차피 영화흥행은 관객중심임 인기많으면 많이보겠지 ㅎㅎ 일부 광고효과도 있겠지만...세금지원이나 없는 곳이었으면
드가보지는 안 했지만 기냥 지나갔다고 이짜 이러케 간 거 처럼 올리모 우짜능교?
보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