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합니다...차분해 지기도 합니다..생각을 잠시 멈추거나..쉬게 하기도..하여지네요..그곳에 가시면 좋은음악의 선율과..바다의 풍경..예쁜 시집도 읽어 보시고..저처럼 좋은추억..많이 만드시길..바라며..추천합니다..^^

14000원짜리 치즈돈까스와 12000원짜리치킨토마토스파게티 그리고 6000원에 판매하는 캔콜라를 주문하였습니다.돈까스는 잘라보니 핑크색 덜익은 고기가 보이더군요 ㅡㅡ한입 베어무니 덜익은 돼지맛이 엄청나서 점원인지 사장인지 모를 아주머니에게 말씀을 드리니알았다고 하더니 부엌으로 가져가서 뻔뻔하게도 돈까스를 잘게잘게 썰어서 전자렌지에 데워서 다시 가져오더군요그러면서 하는말이 원래 익은건데라고하더군요사과따윈 못들었습니다 스파게티 소스는 쉰건지 신맛이 너무 강해서 한젓가락먹고 구역질나서 그냥 계산하고 나왔습니다이런 비양심업소는 하루빨리 폐업해야합니다 Do not waste your time and money it was one expensive gross restaurant experience yuck.

김치덮밥과 돈까스를 먹었는데요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예전에 시집을 샀던적이 있는데아직두 사장님이 바뀌지않아서 좋았구요^^안에서 보는 밖의 풍경은 너무 좋았습니당.좋은 사람과 함께해서 더욱 좋았어요^^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분위기 너무좋아요따듯한 조명에 따듯한 차,와인 등등경양식도 맛이 정말 좋습니다.잘생겼다며 음료수까지 서비스 주신건 안비밀월미도 가면 항상 들르는곳^^

좋았어요분위기랑와인이 특히 좋네요

와인한잔이랑 함박스테이크 크림파스타를 먹었는데요 맛은 떨어지지만 분위기가좋아서 맛이있든없든 기분 좋아요~ 그리구 테이블에 책이있길래 한번 봤는데 글이 분위기에도 참 잘어울리고 음악도 좋고 ~ 오늘 넘 기분좋게 있다가 가요~ 담에 또갈께요~

전망이 좋은곳^^음식에 신경써 주셔야 될것같아요.^^마카로니샐러드도 어제 만드신걸 주신것같아요!월미도에서 .....

소고기토마토파스타, 크림파스타 ,치즈인함박 치즈돈까스를 먹었습니다.가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괜찮았고 분위기랑 가게도 이뻤지만그걸 뒤집을 만큼 맛이 최악입니다.돈까스 함박은 괜찮은데파스타는 기본적인 간도 안맞는데 재료도 파스타에 칵테일새우도 80/90짜리 쓰시고 가격도 비싸게 나옵니다직접 핸드메이드 라고 강조하시는데 죄송하지만 제품 쓰시는게 2배는 맛있을거같아요맛 보자마자 헛웃음이 나와요

전망은 좋은데 가격에 비해 돈가스 맛은 별로...고기가 질겨요.

바다전망이 좋은 곳. 음료 및 식사. 손님응대가 좀 더 친절했으면...

파르페만 먹어야하는데...시나해서 함박을 시켰더니 왠걸..죽같은 익지않은 함박과 곁들여진 생선.돈가스류 정말 맛은 최악중에 최악 재방문은 저~얼대 없을듯 1점도 아까울정도뷰는 좋네요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신 사장님 최고!!

추억의 경양식 돈가스와 파르페!정말 멋진 곳입니다. 그리울때 찾아가면 좋아요

커피는 그냥...So so.음악은 완전 Good~~♡중후하신분이 서빙하는 곳자유로운 영혼을 가진분인듯....월미도 하고 어울리는 분과 장소네요메뉴가 너무 많아서 선택 장애가 있는분은 힘든곳...^^

월미도의 유일한 그윽한 쉼터

음식만으로 평가하는집이 아니에요. 오랜 추억이 있는집노을이 지면 모자란 별반개가 채워지고사랑하는 이와 함께오면, 별이 다섯개(장수돌침대 버전)

처음에는 가볍게 맥주나 칵테일 한잔 하고자 들어갔는데 사장님이 와인을 추천해주셔서 고민을 하다가 와인을 먹게되었는데 와인이 진짜 엄청 맛있었음. 돈까스 맛은 와인에 묻혀서 크게 기억이 나지 않음ㅋㅋ바다도 잘 보이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음ㅎㅎ

밋도형편없는데 가격만비싸 아들이돈까스먹다 포크내린적은 처음이다

지인과 밤에 우연히 들른 곳인데 사장님이 시인을 겸직하고 계시네요. 올드팝부터 제3세계 음악까지 다양한 노래가 흘라나와 분위기가 썩 괜찮았습니다.다음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옛날을 생각나게 하는 스프에 돈가스 맛나게 먹고 편안하게 있다가 왔네요

19년 마무리를위해서 분위기좋은곳을...생각보다 비츄

너무비싸고 별로였다

돈까스 정말 맛있었어요! 맛에 비해 가성비가 관광지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좋았던거같아요 다음에는 꼭 여자친구랑 와야겠어요 ㅋㅋㅋ 잘먹고갑니다. too many like hereI absolutely want recommend here

런치스페설 18000원 개판돈까스 생선까스 등 전자렌리에 데워서 나온듯 내생전에 최악

추억의 장소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실례가 크고 깨끗하고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분위기도 좋은 편입니다

시인사장님의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메뉴들이 있고 특히 창가에서 인천바다를 보며 마시는 와인은 분위기에 취하게 합니다.한가지 더 까페가 무려 25년째 영업중이라 많은 단골들도 가끔씩 들려 추억을 되새기곤 합니다.가끔은 연예인도 꽤 오곤 합니다.

바다가보이는 2층은. 편안한 쇼파에몸을기대고 나른한오후의 지루함을 살짝 즐겨볼만하다음식은 중간정도. ㅎㅎ

바다도 보이고 조용했습니다. 바베큐시설도 개별시설로 편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투숙한날은 하루종일 바다물을 볼수 없어서 조금 실망이었으며, 많이 낡아서 깨끗하지는 않았습니다

뷰는 일품입니다. 창가자리눈 추워 난로를 테이블당 하나 주셨지만 추위를 못이기네요. 아메리카노6000원. 산미를 좋아하지 않는데 산미가 없어 좋았어요. 패브릭쇼파위생 상태는 안좋아요.

와인만 분위기만 좋았던 음식은 뭐...그냥용

맛은 그닥 뷰는 좋음

빙수가 맛있었다 바다가 바로 보여서 경치도 굿

바다가 예쁜 뷰그냥그넁 80년대 같은

사장님. 소신이 확고한집. 분위기와 음악은 복고풍으루. 사람많은 월미도에도 이런곳이 할정도임. 분위기 굳...음식 쏘쏘재방문의사있슴가격은 착하지않으나 옛날 생각하고플땐

가게에서 보이는 뷰는 정말 마음에 들었고 음식은 저의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다음에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꼭 한번 다시 와보고 싶은 가게네요. ^^

괜찮네요~~추천드리요

여긴 비추 비싸기만하고 맛없다

연인들과함께

갔다왔는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것도없고 월미도라 값은 비쌋음 서비스나 친절함은 보통

색다르고 친절하네요.맛도좋구요

은은한 분위기 가족이나 연인끼리 가는걸 추천ㅎㅎ

월미도에서 바다가 보이는 까페이다.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생과일주스가 정말 맛있다.

월미도를 갈때 제가 회를 좋아하지 안아서 가는데요~~~분위기도 괴안구 약간의옛 생각불러 내게되어 좋더라구요~~~아쉽게도 사진을 못찍었다요!^^ 참고만 해주셔욥..ㅎㅎ

분위기좋은카페

돈까스는 맛있는데... 치킨 스파게티에 치킨을 안 넣어주셨네요...? 아니면 갈아서 넣으신 건가요................?

분이기 최고 하지만 맛은 ..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와인 맛있어요...ㅎ

음식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ㅎㅎ

분위기는 좋으나 돈가스는 별로네요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차와함께 바다와 그네 산책로가있어요

분위기 잡을수있는 월미도 최고의위치

분위기는 좋았으나 가격이 썩...

그닥........사장님이 반말 비스무레....다소 언짢

월미도 시인이 운영하는 와인바

추억의 음식 짱짱

분위기가~~ㅎㄷㄷ

와인을 맛보기엔 가격이나 분위기 또한 나쁘지않음

별거

옛날식 경양식 느낌으로 돈까스가 맛있음.

마음이 뻥 뚫리는 곳

사장님이 멋지시다

바다가 보여 좋다

뷰는 좋은데 식사는 굉장하 별로

설명하기 오묘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