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 파업한다고 배송을 일주일을 넘게 지연하는데에 말문이 막힙니다. 회사에 제출할 중요한 서류 원본을 받아야되는데 기간에 배송도 못받고 기회도 물건너가게 생겼네요. 고액 항공운송료 받아가면서 배상은커녕 할수있는게 없다고 대응하네요. 돈이문제가 아니라 업무적으로 배송이 정말 급하신분들 UPS 쓰지 않으시는게 상책입니다.

직원들 고객응대가 정말 내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경험한 모든 쿠리어 관련업종 중에서 가장 더러움.세관관련 설명을 혼자서 다다다다다~ 해버리고 네이버 찾아보라고 빨리 끊으라는 투로 말하면서, 제출 정보들 중에 오류가 있어서 지연이 되도, 통보도 없고 그냥 무조건 방관함. 이메일 보내고, 전화해도 끊고나서 그냥 무시. 제대로 설명하는거 하나도 없고, 5시반만 되면 칼같이 퇴근하고, 다음날 또 묵묵부답.거래하던 업체도 벽창호같애서 답답한 마당에, 협조할 여력이 안되면 제때 제대로 알려주던가. 그냥 무시가 기본. 언제 지나면 보관료 나간다는 내용만 확실히 알려줌. 몇날 몇일을 사소한걸로 기분나쁘게 만듦.전화로 다시 걸어서 따져야 그제서 처리해주는데, 미덥지 않아서 다시 전화하니까, 신경 안써도 되고 세관 업데이트 확인하려면 여기여기 들어가서 확인하라고, 또 다다다다다다~ 혼자 말해 버리면서..그렇게 말하면 사람이 알아듣고 인지할 수 있는 언행이 아님.직원들 수준 정말 낮음. 교육이 시급함.UPS Korea:Worst customer service and the lowest standard of staff attitudes amongst all courier companies I have encountered in my life.They just ignore all requests. This UPS branch has no function other than holding up packages before the customs without proper explanation. They just dont care.

그냥창고 사무실입니다

굳

매우 불친절하고 문제가 있어도 전혀 해결해 주려는 의지가 없습니다. UPS should be ashamed of this office. This should be no star at all.

UPS 인천특송

인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