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는마음과 소통이 마음에 들었어요
수상한 흥신소을 보기위해 조은 극장을 찾았다. 맨 앞줄에 앉아 젊은 배우 5명의 열연에 빠져 즐거운시간이었다. 약 150석 정도의 소극장으로 앞뒤 좌석 간격이 너무좁아 뒷사람무릎으로 의자를 움직이니 신경 엄청 쓰인다.
코로나에도 부산문화는 죽지않습니다
공연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여운이남는연극. 배우들도 너무 잘하시고 감동
재밋는연극많이해욧~!^^
재밌게 봤어요
날라리마형사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