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알바들이 수시로 바뀌는 다른 집들과 달리 몇년째 다니고 있음에도 한결같이 오래 있는 집.1층에 할머니가 한 분 계시는데 많은 연세에도 계실때마다 항상 반겨 주시지만 2층 매장에 다니려면 비좁은 계단을 타고 다녀야해서 위험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있다.1층에는 6개(?)테이블과 창문을 바라보는 1인석.2층에는 8개(?)테이블.내가 방문한 시간은 월요일 저녁 6시쯤....저녁 시간이라 그런지 롯데리아를 찾는 손님은 많지 않다.햄버거를 주문해서 2층에서 혼햄을 하는데...너무 춥다.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보고 싶은데. 붉은 글라스 ㅠㅠ
인상 좋음 요리는 못해도맛있음. 할머니도 한자리 계속 있으심별점5점드세요.
친절하고 좋아요.
시설은 오래되고 작아요
주차 공간이 없다
2층에서 먹기에는 조금..
협소하고 2층은 좁습니다
완전 맛있어요
친절하고 좋아요
롯데리아는 롯데리아다
롯데리아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