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 있는 유가네닭갈비에서 점심으로 먹은 닭갈비볶음밥 가격이 착해서 넘넘 좋았어요. 코로나로 인해 점심시간에 손님이 많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더군요. 직원분들 친절한 것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맛을 떠나서 사장이나 직원이나 겁나게 불친절그냥 싸가지 없다고 느낄정도 -1다 익혀서 나옴 뭘 믿고 먹으란건가? -1상추만 있고 마늘, 고추 도 안주네요 -1결정적으로 맛도 없음 -1냉면 시키면 후회하실듯 아내가 먹다 남긴 냉면은 오랜만이라누가 간다면 말리고 싶은곳별 0개도 만들어줘라 구글아 이런집은 한개도 아깝다.

전체직으로 저렴한 가격의 메뉴로 구성된 닭갈비 집 입니다.식당 분위기나 메뉴 느낌으로는 밥 반찬으로 괜찮은 곳 입니다.저렴한 가격에 딱 그 가격에 맞는 맛과 양 입니다.밥 반찬으로 닭갈비를 먹으로 간다가 생각하시면 나쁘지는 않은 곳 입니다.

배달의민족도 하는 곳믿고 드실 수 있는 곳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

양적고 맛도 별로임. 2인분 시켰는데 양배추가 거의 대부분. 이게 2인분 맞나 싶을정도. 맛있으면 그나마 버티겠는데 그거도 아니라...

맛있었어요 알바생이 친절하고 좋내요 ㅎㅎ밥도 야무지게 잘 볶더라구요

항상 맛있다. 가성비 좋은 음식점.

맛은 그냥 평범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진 않았어요 ㅡㅡ 인상도 좋지않고 다시 가고 싶진않아요

대전 최악의 닭갈비집~!!은행동이란 위치때문인지 그냥 뜨네기 손님만 받으면 된다는 마인드인듯 모든 음식에 정성이 베이질 않았고 손님테이블에서 닭갈비를 구워먹는게 아니고 주방에서 구워서 나옴 ~!나중에 볶음밥을 시키면 이또한 철판을 가지고 가서 볶아서 나옴~!(다른손님것하고 같이 동시에 수거~어떤게 진짜 내것인지 모름)철저하게 손님이 아닌 가게 위주의 운영상태가 놀라웠고 먹고 나오는 동시에 주인장의 운영철학에 큰 의문을 품게됨. 다시는 가기 싫고 또 가서는 안되는 최악의 가게.

돈이 없어도 배불리 먹고싶을 때

매운맛 좋아하시는 분 추천, 가격대비 효과 높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파전도 맛있었어요.

사장님 성격 쿨하고좋음 내가갔던 닭갈비집중에서 제일 괜찮고 강추임

닭갈비로서 맛은 별로 없음

맛있네요. 더 말하지 않을래요.

양도 맛도 별로 볶음밥조차별로

유가네닭갈비. 항상 알던 그맛입니다.

맛있어요

나쁘지 않아요.

최악 직원부터가 표정이며 말투가 쌀쌀맞고 닭갈비는 정말 맛이없네요ㅡㅡ

싸고 가성비 좋음

딱히 맛있다고는 못하겠네요.

진짜 맛있어요

완전 조미료맛

양이 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