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짝지근한 떡볶이 소스와 바삭한 튀김이 일품인 집. 오짱떡볶이와 순살칙킨의 조합은 배불러도 계속 들어가게 만드네요.

사람 없을 때 가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음. 떡볶이 떡은 자르지 않은 상태로 나와 개인 취향에 맞게 잘라 먹을 수 있음. 에이드 탄산 그렇게 쎄지 않아서 잘 먹을 수 있었음.I could go and eat comfortably when there was no one. Tteokbokki can be cut and eaten according to personal taste. Ades soda wasnt that strong, so I could eat it well. English may not be natural using a translator. Please understand.

코로나 이해하지만...떡이 얼었다녹은게 반복되 떡이갈라지고... 비빔밥은 참기름이 많아서 느끼... 양도 좀 줄은거같네요

오랜만에 재방문 한 곳이지만 전과 달리 내 입맛이 변했는지 더 맵고 짬

매콤하고 맛있어요

청년다방♡♡♡갈릭최애♡♡먹어본사람들은 다 좋아하죠♡달달한 떡볶이 길다란 떡♡

매콤 달콤 맛있어요

친절하고 맛있어요

여기는 두세번 갔는데 갈때마다 알바생들이 불친절해서 불쾌했음 사람이 많은데 자리가 비좁아 비켜서 옷을 입고있는데도 알바생이치고감.. 앞으론 다신 안갈듯여기 말고도 맛있는 떡볶이집은 많다는거

좋아요

맛있

너무 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