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저렴하구 좋은데 얼큰이 너무매울때도 있더라구요

진짜 무지하게 맵네요. 땀구멍 다 열렸어요. 5천원에 잘 먹었어요.

오징어두루치기 너무매우나 사장님 추천으로 먹은 조개칼국수는 국물이 시원했음

원래 칼국수/수제비를 좋아했고 근처에 숙박을 하고 대전역을 가는 길에 영업중이기에 생각없이 들렀다. 어차피 영업중인곳에서 아침식사를 할생각이였으니... 냉면을 시켜도 매콤한걸 시키는 편이라 당연히 매운칼국수를 시켰는데 다른 매운 칼국수보다 매웠다 ㅋㅋ 밥까지 시켰는데 밥은 일행 중 바지락칼국수를 시킨 이가 있어서 국물을 반 빌려서 말아먹으니 적당했음. 맵지만 맛있었음. 다음에 먹게된다면 덜 맵게도 되는지 여쭤볼 생각인데... 아마 그냥 이 맵기로 다시 먹을거 같기도 ㅋㅋ

가격도 저렴하고 국물이나 양에서 반하네요^^

맛 양푸짐.깔끔함 칼국수와 두루치기예술

정말 맛있어요. 과식했네요.

얼큰이보다 바지락 칼국수가 맛나요~ 주차장은 근처 유료주차장 이용 30분에 1000원이예요~

오징어 두부 두루치기 광천봐 나아요칼칼하니 맛있어요

매운 것이 당길 때 좋다. 다만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로 붐빈다.

별다른 맛이 없고 맛대비 가격이 비싼곳

맛은 괜찮지만 주인아주머니가 종업원아주머니를 진짜 무시해서 불쾌했어요

대원, 대선 칼국수와는 다른 수육, 칼국수 느낌에 집수제비 들깨, 김치 칼국수를 이제는 안하고 바지락,얼큰이만 하는게 아쉽다ㅋ다만 1층을 테이블로 바꿔서 좋아짐

몰라요

들깨 칼국수가 있어요

그냥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