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지 않네요 손님도 없고 설렁합니다. 맛도 심심하고 반찬은 가지수도 작고 고추도 없고 볶음밥은 꼬들하게 맛은 좋은나 심심합니다.주인이 바뀌었다고 합니다.아쉽네요
괜찬아웨ㅡ 아주음식이청결하구 맛이굿이유 ㅢ한번가면 두번가구싶어유 대킬입니다 ㅡ
맛이좋아요. 친절하신 사장님 미소가 아직도 생각나내요.
그럭저럭 괜찮습니다.인테리어 새로 했으면...
지금은 다른 이름으로 바뀐 것으로 보아주인이 바뀐 것 같다.이전과 다르게 오리불고기-3.6만와 볶음밥은 주방에서 조리해서 나온다.바로 한 것이 아닌 것 같은 게 뜨겁지 않고 따뜻한 정도이다.음식이 나오는 시간은 빠르지만, 언제 조리해 둔 것인지 의문이 생김.맛은 있슴.양도 볶음밥과 먹을 경우 3인 먹을 정도(700g).주차장은 15대 정도
친절하고 넓고...
항상 집안 모임을 하는곳인데상호가 바뀌었네요친절하고 맛나네요
맛은괜찮습니다 찬은 항상 같은것만 나옴니다
맛은 있는데 식기같은 컵이 더러움!
맛있습니다
정말맛나요
위생문제
괜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