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근한 대구의 정과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푸짐한 야채, 전통 수제비, 문어회 등등 너무 맛있네요^^
밑반찬이 정말 맛있다. 엄마의 밥이 생각나는집
완전 맛집이네요. 메인 메뉴도 맛있지만 밑반찬들이 정말 맛있네요~~리필 필요없는 양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반찬 맛있고 인심 후한 식당
집밥 느낌 편안한 분위기 고령의 여사장님 구수한 입담
기본반찬도 좋고본메뉴인 문어도맛있어요수제비도별미입니다
메기 매운탕 맛나요^^
수육이나 숙회가 주 메뉴지만, 함께 나오는 밑반찬으로도 소주 열병 순삭입니다. 사장님 술 한잔에 함께오는 추어탕에 또 열병!!
추어탕으로 유명한 집이지만돼지고기 수육과 문어숙회가 최고입니다.종갓집 맏며느리이시셨던주인 아주머니의 손맛이 최고입니다.
가성비가 좋고 편안한 분위기의 맛집입니다~
음식정갈하고 맛있네요다음주 또가리로 약속했네요
돼지찌게하고 밑반찬 괜찮아요. 요즘 간이 좀 쨔진듯
겨울철 대구탕 별미
맛집~
맛남
대구 맛집
바가지가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