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맛집은 “한국인의 밥상” 으로검색해서 가려구요 정말 맛났어요!오직 여기 가기 위해 무의도 가는 것도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느껴질 정도였어요!!!쌈채소 5종을 다 데쳐서 나오는데하나같이 다 맛있어요!!! 재료들도 왠지 텃밭 재료 같고~신기한 향토 반찬들도 많이 나오는데다 너무 맛나요 ㅠㅠ 특히 볶은 신김치? 완전 굿️다만 돼지불백이 너무 비계가 많았어요.좀 더 좋은 부위면 좋을 듯 해요!굴전은 추가로 시켰는데되게 축축해보이는 비쥬얼이라.. 맛 없을 줄 알았는데왠걸.... 꼭 시켜드세요!!!

정갈하고 평소에 집에서는 야채를 별로 안먹던 아이들도 맛있게 추가까지헤서 먹네요친절하시고 맛있습니다

반찬이10가지 장도 되는데 매우 맛있습니다. 장아치류 반찬도 엄청 맛있어요.간만에 아이들도 아주 잘 먹네요. 완전 만족합니다.

양배추, 아주까리, 다시마, 묵은지, 호박잎 등을 데친 후 아카시아꽃 절임, 씨앗장, 된장으로 쌈을 싸서 먹어요. 절임 반찬이 맛 있구여. 한국인의 밥상에도 나왔다네요.

신선하고 맛있어요. 젓갈도 짜지않고 셀프리필 가능합니다. 바지락찜도 맛있어요

맛도 좋구 반찬의 대한 설명까지 해주시니 더 맛나게 먹고 갑니다

진짜 시골스런 된장과 밑반찬들,담백한 건강한 맛이에요.호박잎쌈 오랜만에 먹었네요.좋은 곳에 좋은 식당입니다.

이곳은퓨전한정식집으로데친쌈을주재로한상차림이나오는곳입니다맛보다건강식을선호하시는분들에게좋을듯합시다

간장게장 백반을 먹었는데 간장게장이랑 다른반찬들 대부분 간이 쌔지않아서 좋았어요 젓갈이 두 종류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짠걸 좋아하지않는데 젓갈도 너무 짜지않아서 맛있게먹었어요대부분 사람들은 불고기백반을 많이 시켜드셨고 생선구이 드시는분들도 봤는데 냄새도 좋고 맛있어서 보여서 다음엔 생선구이 먹으러 가야겠어요ㅋㅋㅋ벌버리묵도 먹고싶었는데 그건 겨울에만 하신데요가게 앞에 주차장도 공터처럼있어서 여유있게 주차하실수있어요

여기는 진짜 가볼만한곳 먹어도 속이 부담이 없음맛도 좋음

아이들도 좋아할 메뉴예요

생각없이 들어가 먹게 되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건강한 집밥입니다. 직접만든 젓갈과 아카시아 장아찌의 맛이 특이하니 맛있던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삼겹살+쌈밥 추천합니다.삼겹살이 구워져서 나오는 데, 정~말 맛있어요

우연히 찾은 맛집입니다. 한국인의 밥상에도 나왔었네요. 반찬도 정갈하고 서빙하시면서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네요. 셀프 바 이용시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예민한 때인만큼 서로 배려해야죠~^^ 깔끔하게 맛있는 한끼 하고 나왔습니다. 저희는 불고기+쌈밥으로 먹었습니다. 고기가 없는 사진이 일반 데침쌈밥이구요~쌈밥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건강하고 정갈한 반찬,집밥 + 정감있는 분위기

맛 괜찮습니다. 가격은 다시 올라 기본 쌈밥 9000원입니다. 메뉴판 참고하세요. 반찬. 쌈 등은 셀프바에서 더 드실수 있습니다. 눈치 안주고요. 맛 좋은 편입니다.

사장님과 직원들이 친절함. 음식이 전체적으로 짜지 않아서 반찬을 마니 섭취하는 나로서는 좋음. 건강식 메뉴라 원거리 관곽객들도 마니옴.

최불암씨 나오는 한국인의 밥상에 나온집이라고 해서 지도 검색하여 방문하였는데 데침쌈밥이라는 말이 조금은 생소한 이름이라 어떤재료에 어떤맛일까 궁금하기도 해서 방문했습니다. 8000원 짜리 기본으로 시키려다 풀만 먹기 뭐해서 고기가 들어있는 1인 12000원 짜리 돼지불고기 세트를 주문했습니다.기본음식 세팅이 끝나는 순간 뭔가허전한 느낌이 들더군요..데침쌈 나왔는데 뭔가 특별할것 같았는데 별로 특별한건 없었습니다. 데친 호박잎,양배추,물미역,신김치,등 ..나물을 그냥 데친정도? 설마 이게 다? 하고의구심을 가졌지만 정말 그게 다더군요..제가 느끼기엔 맛도 그리 특별한건 없었습니다.돼지 불고기를 시켰다는게 그나마 천만다행 이더군요..쌈장,장아찌,등 몇가지 밑반찬이 맛있어서 저는 괜찮았던것 같은데 같이갔던 동생들은 먹을게 없다고 투덜되더군요..호불호는있는것 같습니다.밑반찬이 귀한재료로 담근 음식은 감안하지만 건강식이라 비싸다고 할순 있지만 그래도 금액대비 너무 부실한것 같은건 저만이 아니라 다들 공감하더라구요..

음식은 다 맛있었고요쌈도 괜찮았는데요가격이 좀 비싼느낌이에요1인분에 12000원 인데개인차가 있을 것 같긴해요 ㅋ 원채 많이 놀러다니다보니다른동네 맛집들에 비해서는 효율은 떨어지는 것 같아요ㅋ암튼 맛은 좋습니다..장도 다양하게 나오고리필도 가능해요^^간장게장도 안비리고 맛납니다^^

사랑이 듬뿍담긴것 같은 밑반찬들, 추천해주신 민어 생선찜, 역시 해풍으로 말린 민어찜은 절대 강추다. 사장님이 손수 찢어주시니 더 맛있는거같다 감사합니다 생선은 아카시아 짱아치랑 같이 먹으면 진짜 최고다

쌈밤, 먹으면 건강해 질 것만 같은 구성이예요.아쉬운건 맛있는 반찬이 일찍 떨어지나봐요.셀프인데, 반찬통이 비어 있네요.

웰빙 웰빙하네요 ㅎㅎ어르신들 좋아하실거 같어요내 취향은 아닌듯 ㅎ

검색하고 찾아간 곳하지만 그냥 그럼깔끔하게 나오기는하나두번은 안찾아갈곳

데친쌈밥만 주문하면 솔직히 먹을 것이 없음 다 짠 반찬류라...그나마 데친쌈밥에 불고기나 삼겹살을 주문해야 좀 먹을만 함. 개인적으로는 다시 안 감

깔끔, 친절, 싱싱한 재료

여기 쵝오에용~~!!푸짐하고 맛있고!!서비스 좋코!왕친절!!

비싼느낌의 식당이네요..기본9천원에는 쌈밥만..돼지고기볶음/간장새우등추가하면 13처넌왠지 안시키면 안되는 분위기?13처넌에 쌈밥먹기에는 비싼느낌..

깔끔합니다. 가격은 착하지 않아요

데침쌈이라고.... 양배추나 대파, 갓, 묵은지 등... 집에서도 자주 먹는 것들이라서 특별히 메리트는 못느꼈어요. 장이나 젓갈류가 다양하기는 하지만, 장류 외에는 밑반찬이 너무 없어서 젓가락 가는게 별로 없네요.직원들이 많은데도 서빙 실수가 너무 잦아, 식사 내내 덩달아 정신이 없었습니다.

건강한 맛입니다. 솔직히 입에 착 붙지는 않았습니다. 돼지불고기 정식 먹었으나, 볶아놓은 불고기를 퍼담아 나오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어려움.건강한 맛, 그 이상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도..

하나하나음식이 정성으로 가득한 한국식의 밥상으로 쌈을 즐기는 건강식입니다 .반찬, 쌈을 원하시면 셀프로 갖다먹을수 있어 좋네요

최고의 식당!!반찬이 다 맛있어요!!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기본 쌈밥 시키고 고기 추가 하는거에 한표!!^^최고에요!!강추 또 강췽비니다.

무의도 가면 꼭 들려서 식사하세요.건강해 집니다.

괜찮았습니다...5가지 쌈 데친것과..반찬 내주실때..설명하시는데..기억안남요ㅠ맛있네요...

대체적으로 맛있음. 주차도 편하고.반찬이 다 입에 맞지는 않지만 건강식 느낌으로는 괜찮을듯. 어르신들 모시고 다시 방문하고싶은...의외의 맛집?

음식 깔끔하고 맛있고 친절함가족 끼리 오기에도 적당함

건강한 밥상을 원하시면 추천드려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그만큼 다채로운 반찬들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쌈밥을 먹어볼수있음. 여러 반찬을 제공함. 다만 가격대비 좀 허전하다. 간장새우는 퀄리티가 좋았다.

괜찮아요.반찬도 깔끔하고

음식 정갈..건강한 한 끼..

호박잎 쌈이 아주 일품입니다 맛있어요

정말 아름다운 곳

맛있네요. 반찬도 정갈하고 간도 세지않아 좋아요. 굴전이 특히 맛있어요. 다음에 또 올 듯.

오랜만에 만족스러웠어요무의도 다리 뚫리고 가보았는데어른들 입맛으로 고기세트가 오히려맛을 해치는 느낌이 들 정도로소박하고 맛있어요다만 주말엔 손님이 많아서7시 넘어서 오시는걸 추천하고예약전화도 하고 오세요밥이나 반찬이.아슬아슬하네요

공정 여행이라면... 현지에서 채취한 . 소담히 뭍혀낸 맛난.. 겨울철 벌버리묵과 맛 나요.

반찬 하나하나 정말 깔끔하고 맛있습니다.전부 국산 같던데 서울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죠...오랜만에 한식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분위기도 깨끗하고 음식도정갈하며 자연식느낌이드는 한끼니.

쌈밥 맛있고 좋아요 반잔이15가지

정갈함. 독특하지만 개운하고 개성있고 입맛에 딱 붙음. 2020년 여름 주변도로 공사중

맛 가격 친절함 중상임 대체적으로 추천 재방문의사 있음

맛나고 깔끔한 반찬 데침쌈 상태가 좋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건강한 한끼가 드시고 싶으면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건강해지는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맛또한 아주좋아서 다음에꼭한번 다시 가볼 예정입니다

맛은 소소한데 가격대비 별로...쌈밥집인데 쌈이별로 호박잎은 질기고 다른 몃가지는 재탕하는지 찢어져있고 싸먹기 힘듬

여기 너무 맛있습니다. 저런 메뉴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들 빼고는 다 만족하실겁니다.

집밥의 정석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맛집이네요

건강한 밥상. 반찬 리필 가능.간이 세지않고 자연스러운 맛이인분 이상 주문해야되는 메뉴가 많음.주차공간 넉넉. 영수증 지참시 나오는 길 커피숍 오백원할인. 커피숍분위기 몹시 시골점빵스러우나 커피맛은 괜찮음.

여기 너무 좋아..저녁에 한번 더먹을뻔ㅠㅠㅠ호박잎에 삼싸먹는거는 진짜 내 사랑

안쪽에서 조리하신분이 마스크미착용이라 좀 찜찜했어요. 맛은 평이했구요. 음식에 비해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굴쌈장이 맛있었으나 별도로 구입할 정도는 아니라 사온게 후회됩니다. 집에서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쌈장이에요. 양배추, 다시마, 호박잎, 배춧잎 그리고 하나 더 있었는데 이름을 몰라요. 그냥 집에서 먹는 데침 쌈을 굴쌈장 갈치젓쌈장 등에 싸서 먹는 평이한 식당입니다. 무의도가 마땅히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서 그래서 갔어요.

데친 야채와 젖갈류와 함께 건강식을 맛볼수 있네요.

가려고 했던 쌈잡집이 문을 닫아 방문한 식당인데 시스러운 맛이 먹을만하다.

음식도 깔끔하고 쌈과 반찬이 모두 너무 맛있었습니다.무의도에서 식사하실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아주 굿~

맛있어요 친절하구요

일반적인 상추나 깻잎쌈이 아닌 삶아 데친 쌈을 베이스로한 쌈밥 음식으로 오랜만에 건강한 음식을 마주한 느낌이 색다름을 연출함.

데침쌈이 푸짐하고 맛있어요..무한리필

무의도 다리 생기고 나서 섬 전체 음식가격을 올렸는지 좀 비싸요 깔끔한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 하실거 같아요

깔끔하고 맛있어요

쌈밥집~~!! 솔직히 옛날 해송보다는 약간 모자르지만...일단 쌈(모두 장아찌 종류)이 매우매우 특이함 상당히 건강식 같지만.. 나트륨 많은건 사실임...시골밥상에 나오는 다양한 장아치 쌈밥 가격은 뭐 무의도니깐.. 용서하고.. 고긴 그닥이지만... 장아찌로 모든게 용서됨

돼지불고기쌈밥시켰는데..전...그냥별루였어요.돼지냄새도나는거같고...ㅠ쌈은깨끗하지않은거같아서.대충먹었어요.깻잎짱아찌는향이가득해서..맛있네요.여기무의도주변맛집을몰라서..ㅠㅠ일하시는분들은친절한데.별루추천은하고싶지않아요

잘먹고 왔어요. 반찬이 정갈합니다.

가격에 비해 먹을게 없네요..참고로 저희는 4만원짜리 중간민어 2명이사 먹었어요. 별도로 밥 추가 주문하라해서 1인분9천원짜리 2인분 시켰더니 결국 5만8천원인데.. 가성비 많이.떨어집니다

건강한 쌈채소를 두루 접할 수 있어서

생야채가 아닌 데쳐 주는 쌈.독특하고 반찬들도 신기한게 많았습니다

웰빙 식재료와 가성비 최고

굿굿~~ 오랜만에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 먹었어요~

쌈 종류가 모두 익힌 종류. 생식은 없음.오늘은 호박잎과 아주까리 나무 잎이 주 쌈 재료로 나오고 양배추, 데친 배추 시레기.쌈 속 재료는 돼지고기, 간장 새우 2가지주문했는데 간장새우 인기가 좋았음.강된장도 맛있었음....1인분 12000원.

데친 쌈째소로 고기를~~

청결하고 다양하고 맛잇는 한식집

완전 맛잇음

음식이깔끔하고건강식단에맞도있어요

호룡곡산 산행 후 건강한 식사 최고

우와, 정말 맛있네요

건강한맛 강추

쌈종류 많이나오고 갈치젓 맛있음

건강밥상 느낌~

무의도 맛집이지요~여러가지 나물이 나오고 특히 아카시아잎을 따서 만든?그게 특이하네요~

데침쌈 맛나요

쌈밥의 새로운 경험?

친절하시구 가성비 만땅인곳.

음식 식재료가 특이 해요가지 잎쌈 호박잎 줄기 뽕잎등 우리가 먹어보지 못한 식재료입니다

정말 깔끔하고 맛있는 쌈

가는 길이 운치있고 쌈이 건강한 야채를 데쳐서 나와요또 효소로만든 반찬이 넘 건강스러워요~

갈때마다 새로운 음식 먹는 느낌..맛있어^^

짱아찌들이 엄청 맛있어요. 돼지감자가 최고^^

좋습니다 무한리필 반찬등 다 독특ᆢ일년전 찾았을 때 보다 반찬의 염도도 낮아져 좋았어요

말 그대로 각종 나물을 데쳐내어 먹는 건강식 쌈밥집이랍니다. 사장님의 음식 설명 짱짱짱! 그리고, 그 중에 반찬으로 나온 아카시아 꽃 짱아찌가 특별하답니다. 한번은 별미로 먹어야할 집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인의 밥상겨울에는 민어찜 음식이 최고랍니다꼭 곁 드려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