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핸드볼공같은걸 발로 차면서 하는 포켓볼 형식의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처음에는 감을 잘 못 잡아서 공이 구멍에 잘 안 들어갔지만, 익숙해지니 공도 쏙쏙 잘 들어가고 승부욕도 불타오르고 엄청 몰입해서 하게 되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스포츠를 즐기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기로 친구들과 약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