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도 가까운위치라 괜찮아요! 파스타도 맛있는데 기본 빠네파스타는 소스가 적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스테이크 피자는 먹다가 포장했는데.. 식어도 맛있는 로제아닌 매콤한 빠네파스타도 취저

최악.네이버평점 믿을게 못됨.자리가 널널하게 비었음에도 2인이 왔다고 4인석은 못앉게 함. 임산부라 좁은자리 불편해도 배려 없음. 예약학시에만 4인자리 줄수 있다함.런치메뉴에 포함된 샐러드 포크 딱 1번에 없어짐.접시는 세상 넓음.맛은 한스델리 수준. 차라리 라라코스트가 나음.메뉴판은 2번 달래서 받고..물도 안줘서 달랬고..물수건은 세번 달래서 받음.계산때 항의하니..못들은게 아니라 가져다주려 했다고 함.ㅎㅎㅎ5평도 안될거 같은 가게에 서빙이2,사장이 하나있는데...거리가 정말 창가자리서 계산대까지 7발자국도 안됨.식전빵 나오고 15분이 넘도록 물수건 안줌...저게 안준거지.. 가져다 줄라고 했다고?아주 당당하게 말함.추천 절대 안함.

일단식전빵은 고소 하네요~~!차돌 알리올리오는 그냥 차돌박이 가 올라 갔으나 아이디어는 굿이네요!!로제 깜바로네 수수한 맛이었구요!포마지로 피자는 츠즈가 좀 저급한 치즈맛이 나네요!

맛도 무난 분위기는 좋네요 사진 이쁘게 나와요

명동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빠네 파스타를 맛있게 제공하는 곳입니다. 토마토와 크림 스프도 괜찮고 샐러드도 신선하네요. 피자는 도우도 쫀득하고 치즈도 풍부하게 넣었더군요. 파스타도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맛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레스토랑 내부는 클래식하여 신세대가 아닌 분들이 좋아할것 같네요. 4인 테이블은 작아 4인이 앉으면 답답하며,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가 좁아 불편하고 어수선한 면이 있습니다. 예약을 하면 창가 자리를 배정받을 수 있으며, 기본 샐러드가 무료로 제공되니, 예약하는 것이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것 같아요.

좁아서 옆사람들과 가깝게 앉지만 나른 아늑한 분위기사람들이 많이찾아왔다피자가 제일 맛있었고아마 내 취향때문인지 토마토 스파게티류보다는 크림류가 더 맛있었음가격은 싼편은 아니고 그냥저냥

평범한 음식. 많은 양. 화덕에 구운 피자가 아니면 어떻게보면 성의없는 음식이라 할 수 있겠다. 소스도 시판소스인 듯.

빠네크림파스타가 맛있었던 집. 피자도 맛있었다. 분위기는 코지하지만 인테리어는 2000년대 느낌? 종업원들 친절

알리오올리오랑 로제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로제파스타의 새우는 손질이 잘 되어있지만, 로제 소스가 뭔가 오묘하게 싼티나는 맛이었습니다. 16000원정도의 맛은 아니었어요. 명동 자리값인가봐요. 알리오올리오는 괜찮았어요. 명동에서 정말정말 파스타가 먹고싶다면 가볼만은 할것같습니다

양도많고 분위기도아기자기해서좋습니다. 두명에서 탄산음료시키고 2개메뉴시키면엄청 배불르게 먹습니다

괜춘한 가성비의 프랜차이즈 느낌 파스타집. 메뉴 굉장히 다양하고 맛 준수하며, 가성비 있음. 다만 인테리어는 가족 그룹이, 위치는 관광객이, 분위기는 소개팅족이 좋아한듯 하니 참고.

빠네 맛있었어요~!

(ENG INCLUDED)인터넷리뷰보고 찾아갔으나 직원의 태도는 일단 너무 불친절했다.인터넷상에서는 11시에 마감이라고 써있어서 9시 20분쯤 도착해서 음식을 시킬려고 고르던 중 직원이와서 주방마감빨리해야한다고 주문을 빨리받았다.10시 조금 넘은 시간에서 10시에 가게마감이고 직원들은 10시반에 퇴근해야한다는식으로 말하고 심지어 주문받을때 10시마감이라고 말해주지도 않았다.우리는 순응하고 아무런 컴플레인도 걸지않았으나 주방 다른직원이 퇴근늦어지겠다며 씨*이라며 다 들리게 욕할정도로 불친절하다^^대충먹고 계산하려는데 욕한 주방직원이 기분나쁘게 한번 훑어보더니 계산하는 직원이 덜드신건아니죠? 라며 물으며 말투가 좋진않았다.진짜 별하나도 아까울만큼 진짜 비추천정도가 아니라 가는걸 막고 싶다.가게에서 보인 직원이 2명인데 2명다 불친절했다.20191031 방문I went to read the internet reviews, but the staffs attitude was too unfriendly.On the Internet, it says the deadline at 11 oclock, I arrived at about 9:20 and the staff came and ordered that the kitchen should be finished quickly.The shop closes at just over 10 oclock to 10 oclock, and employees say they should leave home at 10:30 and dont even say 10 oclock when they order.Were acclimatized and dont hang any complaints, but the kitchen staff is unkind enough to insult everyone to hear that Mr.Im trying to eat roughly, but the nasty kitchen staff glances at me and then calculates, Are not the staff less relaxed? I didnt speak well.I really want to prevent you from going away.There were two employees in the store, but two were unfriendly.Visit 20191031

다른 파스타집도 양이 줄긴했지만 여긴 특히 심각하게 적습니다. 대신에 맛있냐하면 그건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빠네가 저세상에서 간을 했는지 진짜 심하게 짜서 무슨 맛인지 모르겠거든요. 그리고 아라비아따는 익숙한 케찹의 맛이 났습니다. 딱 싸구려음식의 맛이었습니다.그래도 에이드는 맛있었어요. 식사가 아니라 카페가는 기분으로 간다면 좋을 거 같습니다.

2000년대 초반의 모습과 맛을 유지하고 있는 점포.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맛이지만 그때의 감성이 한몫하는 듯

음식은 대체로 맛있음셋트메뉴 시킴 적당한 가격으로 골고루 먹을수있어 좋음사장님 친절하시고 명동에서 모임시 파스타,피자종류 먹고싶다면 추천할만한 장소임

친구들과 한달에 한번씩 명동에서 만날때 가끔가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가성비 짱입니다

(ENG included)7월 4일 오후 2시 생일을 맞아 일행과 이곳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피자 하나와 파스타 하나 그리고 맥주 2개를 시켰다. 맛은 무난하고 식당도 무난하다. 하지만 내가 다음에 명동에 간다면 이 식당을 절대로 들르지 않겠다. 서비스가 형편없기 때문이다.여직원 둘이 서빙을 했는데, 모든 요청에 대한 대답은 안된다 없다 였고, 자리를 옮길 때에도 종업원의 기분이 좋지 않아 보였다. 심지어 메뉴판에 있는 맥주나 음식을 주문했을 때에도 없다 이유를 묻는 데에도 없다라는 대답을 들었다. 3명이 맥주를 마셔서 컵을 하나 더 달라고 했는데 대답이 없엇고 아무말없이 와서 툭 하고 컵을 놓고 갔다. 식사를 하는 내내 여직원 둘이 손님들을 보면서 수군거렸다. 아주 기분이 더러웠다.음식의 맛과 식당 디자인은 무난하다. 하지만 나는 다른 식당을 고려해볼 것을 추천한다. 당신은 더 좋은 분위기에서 더욱 좋은 식사를 할 권리가 있다. 관광을 목적으로 왓거나 기분을 내기 위해서 왓다면 더더욱. 일하고 싶지 않은 종업원을 괴롭히면서 당신도 괴로운 식사를 할 이유가 없다.I had lunch at this place with my friends around 2pm on July 4th as a birthday meal. We had one pizza, one pasta and two beers. The food and restaurant it self was average(in fact, food was a little bit above average). But if I had an another chance to visit Myeong-dong, I would NEVER come to this place ever again because the SERVICE WAS AWFUL.There were two waitresses serving, their only response to every request was It is not available, and they seemed pretty annoyed when we tried to move to another seat. They even said It is not available when we asked why the beer was unavailable. We were given only 2 beer glasses while we were a group of three people. So we asked for an extra glass, and there was no answer. Later the waitress came to us and just roughly put the glass on our table without saying a word. Throughout the lunch, two waitresses whispered to each other while staring at guests. It was a very unpleasant experience.The food and design of the restaurant it self was average. However I recommend you to consider other restaurants. You deserve better meal in a better mood. It is even more so if your visit to Myeong-dong is to refresh yourself. I think it’s best for everyone to just not go there, not get annoyed by unkind waitresses and also not bother those who simply seems unwilling to work.

피자는 맛있게 먹었는데 파스타는 그냥 그래요 세트메뉴로 샐러드 피자 파스타2개 에이드2잔에 57,000가격대비 맛은 보통입니다그냥피자 2판에 스파게티1개 먹는게더 좋은것 같아요

맛있습니다 또가고싶어요 분위기도 좋습니다

가성비가 안좋고, 빠네파스타의 빵이 너무 딱딱함

음식량이 너무 적어졌다는 지인의 말씀~저는 첨이였는데 그냥그냥 흔한 파스타집

2000년대 감성 레스토랑. 음식맛 괜춘. 직원 서비스 좋음.

역사와전통의 패일리레스토랑느낌

크리스마스용 메뉴판을 사용... 맛은보통

가격대비 맛이 없음

맛있다.토마토 소스가 첫맛은 시지만 맛있었고 연어크림파스타는 연어가 별로 없어서 힘들었다

맛이 별루네요~특히 봉골레는 제가집에서한게더맛나다할정도...

맛있고 친절하다

직원들 태도가 안좋고 가격은 비싸고 물에서 냄새납니다

해산물파스타(페스카토라 로사) 십니다 ..

너무 별로에요ㅠ

늦고 별로

아주아주맛있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잘 기억이 나질 않는걸 보면 그작 좋지 않았나 봅니다

보통 파스타 맛집입니다.

맛좋고 가격좋고

맛있어요

쓰레기

그냥저냥...

명동 분식...

진짜 맛있어요

맛있고 분위기 좋아요

비오는 날 파스타 생각날 때 가면 좋아요.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아아... 명동ㅠㅠ 여기 맛있고 분위기 좋아요

분위기는보통 파스타가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