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빵은 따뜻한 치아바타 빵에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를 섞은 소스를 주셨어요 디아볼라 피자가 적당히 맵삭하면서 도우가 얇고 쫄깃해 맛있었습니다. 쉬림프 로제 파스타도 소스가 느끼하지 않고 작은 알새우만 있는 것이 아니라 큰 새우가 한 마리 통으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길 찾다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만족스러운 식사하고 갑니다.
윤에
검토 №2
음식의 간이 대체적으로 너무 짰고 스테이크는 정말 먹지 못할정도로 짰음.... 물론 배고파서 다먹음... 먹물리조또는 한번쯤 먹어볼만함 특이한맛
유창
검토 №3
우선 주방에 3분 일하시는데....앞치마는 고사하고....마스크 두건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았습니다.결국 부리타 치즈 피자에서 머리카락 나왔습니다.메뉴는 부리타치즈피자. 쉬림프 로제 파스타. 알리오올리오 3가지입니다부리타치즈피자 : 먹을만 합니다. 하루20판 한정판매하는거 치곤...특별할게없는맛입니다.쉬림프 로제 파스타 소스가 조금 작은거 빼면 괜찮습니다. 맛도 나쁘지않습니다.알리오올리오 : 군내난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억지로 겨우 먹었습니다ㅡㅡ; 제일 비추!!
곰탱
검토 №4
맛도 괜찮았어요코로나 때문인지 손님은 많지 않았지만, 괜찮은 곳 같아요
장병
검토 №5
깔끔한 인테리어에 적당한 맛입니다. 근데 가격 대비 양이 쫌 적어요. 특히 알리오 올리오는 말도 안 되는 양이였어요. 서울 가서 미슐랭 등재 된 집도 이거 보단 많았어요. 그냥 별표 된 다른 메뉴 드시길.
ko
검토 №6
피자도 맛있고 리조또, 파스타 다 괜찮음. 오일파스타를 먹어보지 못해서 파스타를 완벽하게 평가할 순 없지만 로제파스타는 늘 그렇듯 실패하는 법이 없고 괜찮음. 피자가 맛있었고 오징어먹물리조또가 특이하고 맛있음.
Na
검토 №7
맛없어서 남겼어요
이현
검토 №8
단점1.파스타에 있는 새우가 탔어요.2.파스타가 식어서 나왔어요.3.그릇이 차가워요.4.비싸요5.서빙할 때 그릇만 들고와서 서빙해요6.손님이 들어왔으면 테이블을 자주 쳐다봐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요7. 맛은 흔함. 그냥 흔함.두번, 아니 한번도 갈 필요가 없는 식당같아요
eu
검토 №9
먹물리조또와 새우로제파스타 모두 맛있었어요!
Ol
검토 №10
구운 대파를 곁들여주던 예전 홈파스타는 정말 맛있었는데, 두번째 방문때 홈파스타 레시피가 바뀌어서 당황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