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실망. 전에 양곰탕 몇번 먹어 봤는데 그땐 좋았는데, 육개장이 평점이 좋아 먹었는데 짜고...가격이 1000원 올라서 인가 고기양은 많은데 야채는 탄맛나는 파만.. 맛은 동네 육개장보다 못함.
양무침 중간 싸이즈짜리 3만원 했는데..2명이서 좀 남겼네요. 약간 비싼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서울 중심부인데.. 이정도는 적정한 가격으로 보니네요.맛 괜찮음. 냄새 별로 많지 않음.잘 즐기고 왔습니다.
훌륭해요.맛이나 양 모두 좋아요.양무침.양곰탕 추천이요.물론 요즘과같은 청결하고친절하진않아요.그걸 음식이 상쇄해주네요.그곳이 오래된곳이다보니 예스러운 곳임을 이해하면되요
양무침으로 워낙 유명한 집이라 달리 설명이 필요치 않은데 솔직히 이 날은 수육이 더 좋았다..부드러우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다
판교 현대백화점에 있는 부민옥은 여러번 가봤음. 너무 애정하는 곳이라 본점을 방문했는데...1. 불친절 : 일부러 까칠하게하거나 막 대하는건 아닌데 친절과는 거리가 멉니다. 바빠서 그런건 아니였어요. 브레이크타임 끝나고 바로 들어가서 테이블 많이 비어있었으니.2. 맛 : 양곰탕이랑 육개장 먹었는데요. 둘 다 맛있었습니다.3. 메뉴 : 판교 현백에서는 양무침 소량으로 파는 메뉴가 있았는데 없더군요. 아쉬웠습니다.아마 저는 집도 가깝고 좀 더 깔끔하고 좀 더 친절한, 그리고 메뉴 선택권이 좀 더 있는 판교로 가지않을까 싶네요.
입맛에 꼭 맞는 음식과 충분한 양 그리고 친절함과 포근함
양무침은 해당 식재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어느정도 먹을 수 있을정도로 요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양곰탕 맛있고 양도 푸짐해서 자주 방문합니다
고기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간이 너무 없어서 만점은 안됨
무교동 전통식당. 곱창요리와 낙지 등 부가 메뉴도 그런 대로 먹을 만.
양무침 맛나요 찍어먹는 장이 새콤 제 취향이네요양곰탕 좋아요!탕 ,국은 2천원 싼 반(half)이 있어서 좋아요
종로에 오래된 맛집으로 내장류 음식과 제육이 정갈한 맛집. 내장이 비리지 않고 잡내를 잘 잡아 포만감과 입에서의 식감이 훌륭함. 중구 직장인의 퇴근길 안식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음식점이지요. 양무침, 모듬전, 선지국, 낙지볶음 등 토속 음식을 위주로 제공합니다. 리모델링 후 개별 방에 입식 테이블로 되어있어 모임 장소로도 좋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걱정되는것이 유일한 흠.2층에 방이 있어 조용한 자리도 가능.모듬전, 양무침은 술도둑이다.
오랜세월 변하지 않는 맛이 좋아요.
서비스로나온 국물이 너무맛있어요
육개장 맛집찐하고 자극적인것 좋아하면 적극추천대파 많이 들어감
변함없는 음식맛에 흠뻑 빠졌어요.
아주건강해지는느낌이드는음식.
육개장이 너무 맛있습니다 ㅠ통파를 듬뿍 넣어주는데아주 부드럽고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양무침과 양곰탕이 정말 부드럽고 좋습니다.잡내없이 술을 부르는 담백하고 쫄깃함은이 집의 역사를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4주뒤 군입대하는 예비 장병도 눈물 흘리게 하는 맛이었습니다
맛도 괜찮은데 사장님이 좀 시크하신듯
양무침이랑 도가니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제 맛집리스트츠가예요앞으로 자주갈거같아요
서울시민분들 여기절대 가지마세요깜짝 노랏습니다ㆍ양무침 부산찜 특히 부산해물찜인지 이건 거의 음식이랄수 없는 정도입니다 ㆍ 노포의 수치입니다
술안주 메뉴로 최고지요.
맛은 노포..가격도 적당..아주머니들 팁요구함
양무침...너무 맛난 집이예요. ^^
56년된 부민옥 역시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맛이네요 육개장이 맵지도 않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코로나 방역으로 칸막이 구분 위생에 신경씀.
쉽게 맛보기 힘든 음식을 파는 곳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육개장과 시래기국 둘 다 셋이 먹다 하나죽어도 모를만큼 맛있었다ㅎ
내장 무침과 더불어 믿 반찬이 너무 맛 있어요 다 맛 있어요
육개장이 시그니처 메뉴 같지만 양곰탕 내용물이 실함. 추천.
식사보다는오손도손친구및가족과 한잔하기좋은곳교통및접근성좋음청결친절모두좋음가성비가업소 위치에비해높은편젊은이들보다는 중장년층에어울리는 분위기그러나육개장의식사로서 달큰하고약간얼큰한맛은젊은이도 좋아할맛임오래된 노포의분위기가살아있어친구들과 한잔하기좋은집
대파 한가득 육개장의 맛을 아시나요? ^^
양곰탕에 양 많이 줘서~~ 좋은곳쐬주한병이 생각나는 맛인데,가성비 좋음,
양무침 먹으러 다녀온곳!양무침이라는 특이한 메뉴에 추천받아갔는데,양무침만 두고 먹기엔 좀 물릴수 있고,양 생긴게 부담스럽다면 다른 메뉴도 함께시켜드시길.술 한잔 기울이며 안주로양무침 + 다른메뉴 곁들이면 좋을것 같다.첨에 양 생긴것에 거부감이 있었지만맛으로만따지면 비리지 않고 훌륭함!
내장 양 전문가의 품격이....
대한민국에서 육계장이 제일 맛있게 잘하는 식당입니다.고기는 기름기 없이 아주 푸짐하고대파를 크게 잘라 대파도 고기만큼 맛나죠국물역시 끝내줍니다매주 토요일은 부민욱에서 육계장을 먹습니다 넘~~맛있게.
몇년이 지나도 기억나는 양무침!!!다시 먹어도 맛있는 양무침!!!!!정말 선지도 양무침도 다 맛있어요
양무침이 정말 냄새도 않나고 너무 맛있어요
양무침이 대표 메뉴인데, 예전만 못한 것 같다.
모든 메뉴가 다 맛있는 서울시청 주변 맛집
욱개장에 파와 고기는 가득해요. 그냥 소고기국밥이라고 했으면 좋았을걸요
육개장, 양곰탕 모두 좋습니다. 육개장은 다른 나물은 없고 파와 고기만 들어있습니다. 양곰탕은 양이 제법 많이 들어있습니다.
음식맛 괜찮아요
양무침이 맛있어요 말 잘하면 술국도 공짜로 줘요그런데 위생이나 서비스는 잘 모르겠네요젊은 취향의 집은 아니에요 그래서 손님들이 직장인이나 어른들만 있네요
연령대가 높으신 분께 맞는 맛입니다. 젊은 취향에겐 맞지 않는 맛임. 이모님이 손가락 담궈서 국물 서빙해줌
육개장의 전설이라고 소문을 들었었기에 꼭 먹어볼꺼라 벼르고 있었지만 얼마전에 먹어보았다.묵직한 고기맛이 느껴지는 국물과 감칠 맛이 뛰어난 고기 건더기가 참 좋았다.보통의 육개장이라고 하면 토란대도 들어가고 고사리도 들어가는게 보통이라 알고 있었는데 부민옥 육개장은 대파만 넣고 푹 고아서 끓인 것 같은데 다른데의 육개장과는 차별성이 있다 생각되는 맛있는 육개장이었다.
양무침과 육개장이 매우 맛있는 집
오랜 전통의 한식집입니다. 여기를 가기 시작한지는 20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양무침을 곁들여 간단히 한 잔 하기 좋습니다.
양곰탕 맛있어요
육개장, 양곰탕 방금 먹었는데맛도 좋고~ 만족 !!! 양이 많아요그런데 다 먹었음
예전엔 허름한 건물이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가보니 깔끔한 1,2층 음식점으로 탈바꿈. 이곳 술국과 양무침은 냄새가 나지 않고 쫄깃해 내장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도 무난. 파전은 특이하게 해물이 아닌 고기파전이라 특이하면서 맛있다. 모듬전은 그냥저냥. 2층엔 4~6인 룸들이 있어 소모임하며 소주 마시기 좋은 음식점
60년이 훌쩍 넘은 노포였습니다. 기본은 할 거라고 생각하고 갔고 역시나 괜찮았습니다. 양무침을 우선 시켰는데 한 접시에 4만원이었지만 아주 푸짐해서 남자 2명이 다 먹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간이 살짝 돼 있는데 잡내가 안 나서 딱 좋았습니다. 튀는 맛이 아니었기 때문에 어떤 술에도 괜찮은 안주였네요. 육개장과 낙지볶음도 시켰는데 육개장은 맑은 느낌의 맛에 독특한 향이 나서 좋았습니다. 낙지볶음은 솔직히 그냥 평범한 수준이어서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았습니다.이렇게 맛이 썩 괜찮았는데도 별이 3개인 이유는 느닷없이 우리 일행이 있던 방에 들어와 아코디언을 연주하던 악사 때문이었습니다. 이 불청객께서 찾아와 흘러간 옛노래를 구성지게 연주하며 들릴락 말락한 목소리로 노래를 하시는데 많이 거북했습니다. 서빙하시는 분이 제지 안 하시는 걸 보니 가게 허락을 받고 하시는 것 같던데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지는 몰라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았네요.
빠르서빙 이모들 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