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만 하는 곳 인듯..? 2인용 테이블만 2~3개 있고, 알바생은 기다리는 손님들이 많고 힘들어서 그런지 표정 안좋고, 펄 빼달라 했는데 펄 넣어서 주시고... 하하하;; 근데 장사는 잘 되는 듯..
적절한 공차. 밀크티 마시면서 쉬어가기는 괜찮은 편이다
걍 그럼 다른 공차랑 다를 바 없음. 2층에서 쓰레기 버릴 수 없는 거 제외하곤 걍 그럼. 특별히 좋은 것도 아님.
넓어서 좋아요
좋음.
개인적으로 주문받는 사람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받음, 원래 그런성격이신건지 일하면서 힘드신건지...
좁아서 시간 죽이러 갈 때 아님 비추
갈때마다 사람이 바글바글 하네요.1층에 카운터가 있는데 작은 테이블이 좀 있구요..올라가보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이 음료 들고 올라가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네요
알바생들 친절도가 우선 별로 였구요매장도 깨끗하지가 않았어요 공차는 다 깨끗한줄 알았는데..버블도 너무 익혔는지 씹히지가 않더라구요좌석도 너무 불편했어요ㅠㅠ차라리 다른 카페를 가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ㅋㅋ
은행동에 하나밖에 없는 공차이지만...장소가 매우 협소하여 의도하든 의도치 않든 테이크아웃을 강요하는 느낌이다....2층에 자리는 책걸상 따닥따닥 붙어있어 답답한 느낌을 주므로 꼭 공차의 버블밀크티가 마시고 싶고 테이크아웃도 상관없을때만 가는것을 추천
서비스 그럭저럭 , 맛은 다 같아요
2층형 매장이고 자리도 넓직해서 좋음
생각보다 외진 곳에 있어서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맛은 보통.
3층까지 커피숍인데 위층일수록 조용해서 좋아용!
사람이 많이 찾아가서인지 잘 만들어줘요
알바가 좀 무뚝뚝해서 별로네요 대기하는 공간도 좁은데 사람은 많아서 기다리기 뻘쭘해요
역시 브라운슈가는 배신하지않음
와~ 엄청 불친절하네. 얼음빼달라는데도 안빼주네요.... 현금주면 얼굴 썩창되고..여긴 오지마세요.기분만 나빠져요.
2층가는 게단에 이상한 냄새가남
시설 넘 낙후ㅠㅠㅠ
의자가많음
흑당 버블티 JMT
좋아하는곳
괜찮았어요
불친절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