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상태 개판 폰충전기가 안되서 콘센트 확인하다가침대 밑을 우연히 봤는데 이럴수가...침대와 책상을 붙혀놓았다가 그 전에 누군가 뜯은건지 침대가 움직이길래봤더니 이런 개판 스러운곳에서 어떻게 쉴수가 있는건지.... 다음부턴 안감

여자 직원 엄청 불친절하고 싸가지 없음일요일에 방 먼저 지불하고 주차하렸더니그 방은 주차가 안된다며 돈 더 내야한다 환불해드릴까? 지랄지랄주차가 되는 방 안되는 방이 따로 있나? 3만 5천원을 냈는데다신 가고싶지 않은곳

실내는 좋음..갈때마다 비싼방으로만 알려주길래 저렴한 방은 없냐고 물어봤더니 차가지고오면 저렴한방은 안된다함..ㅋㅋㅋㅋ 어이없음 ㅋㅋㅋㅋ근처에 다른 모텔있었으면 딴데 갔음..

주말이라 가격은 좀 있었지만 그만큼 좋아써여~ 인포에 음료와 과자도 가져가서 먹을수있고 입구부터 피규어천국이고 동화같이 이뻤어여~ 방도 깨끗하고 스파욕조도 크고 화장실앞에 몸을 말릴수있는 기계가 있더라구여~ 기계위에 올라가면 시원한바람이 나와서 몸을 전체적으로 말려줘여ㅎㅎ 전 첨봐서 그게 좀 신기해써여~ 전체적으로 엄청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아써여~ 사진은 인포에 있는 피규어 장식이 이뻐서 찍어써여ㅎㅎ

왜뜨는지 잘 모름

코로나땀시 목욕하러갔는데 탕은 넓어좋은데 방에서 냄세가나서 머리가 아팠어요 ㅠㅠ

시설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지만 드라이기가 사용하기 매우 불편했습니다. 주차장이 협소하여 바깥에 주차를 권하는게 매우 불편하였습니다.직원분들이 좀 더 친절해야할것같습니다.

다 편한거 같아요...가격도 부담없고. 좋아요

아주 아담하구 이쁜곳이네요

친절하고 청결함.

전망 굿

여기개좋음

방문했다가 암 생길뻔 프런트에서부터 기분이 상함 포트엔 몇달간 쌓인 먼지가 ㅠㅠ

청소가 별로.. 거기다가 1층 포카리스웨트 음료가 상해서 토했네요

좋음!

직원들 불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