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습니다-! 시그니쳐 아이스크림은 우유맛이 강한 아이스크림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입니다. 슈크림빵과 생크림샌드빵은 크림이 빵빵하게 들어있고 부드러우며 맛있습니다-! 이 둘은 단점이 없어요.1층 입구부분에 빵이 진열되어있고, 테이블은 1층 안쪽과 2층(사진첨부)에 있습니다. 2층은 혼자 작업하기 좋은 바 형식의 테이블과 토론하기 좋은 크고 긴 테이블이 있어요.가게의 접근성도 동대입구역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근처에 식당이 많아 식후에 디저트먹으로 들렸다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계란사라다빵 맛있음. 입안에 넣자마자 계란 풍미가 올라오는데, 얇게 썰은 사과 식감이랑 궁합 좋았음. 빵도 촉촉 쫀득했고 입안에 텁텁함도 남지 않는 깔끔함이 돋보였음. 이정도면 정말 만족할만함. 다만 가격이 3500원정도로 약간 있는 편이라 부담없이 후식으로 자주 사먹기는 힘들 것 같음.

모나카 만세! 텔레비젼에서 젊은 사장님이 리모델링하면서 옛것을 살리고 현대적인 모습을 보완 하셨다고해서 궁금해 가보았습니다.빵도 하나하나 맛있고 모나카는 정말 예술입니다. 방송에서 보니 모나카 만드시는 분 경력이 40년이 넘더라구요. 카페도 있는데 커피도 맛있어요. 비엔나 커피는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추억과 맛이 어우러져 너무 좋았던 방문 시간이었어요

오랜 시간 명성이 있는 제과점. 첨으로 구입했습니다. 맛은 좋아요. 하지만 가격은.. 빵 덕후라면..꼭 방문해야 할집.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꼭 들려서 모나카를 삽니다. 얼린 우유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 모나카는 우유의 고소한 맛이 아주 좋아요. 이번엔 전병을 같이 사보았어요. 생각보다 두툼한 두께라 우엉차랑 먹어보았는데 2개만 먹어도 배가 불러집니다. 간식으로 좋아요!

신라호텔 인근, 장충동 먹자골목 입구에 위치한 빵집복고풍의 고전적인 느낌이 강한 매장과빵 이름들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그만큼 양도 많음모나카 아이스크림(2,500원)은 가격은 비쌌지만시그니처 메뉴니 한 번 먹어볼만 한 것 같습니다.

동대입구역 빵 맛집태극당모나카 외 여러 빵 먹어 본 후기별점 : 4점-맛과 양, 서비스, 가격 중 가격이 약간 아쉬운 곳.# 맛사실 빵의 맛을 잘 알지 못해서 평가 할 수 없지만5년전 모나카를 먹을 때와는 달리 맛이 변한 듯함.명성에 비해 전체적으로 빵의 맛이 단조로운 것 같음.맛있는 빵들도 있겠지만 가격과 맛을비교해 보았을 때 아쉬운 점이 있음.개인적으로 생각을 하였을 땐 요즘 개인 빵집과다른 프렌차이즈 업체가 특별한 빵의 메뉴를 선보여태극당의 빵의 맛이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음.# 서비스 & 분위기매장의 분위기는 매우 엔틱하며,직원분들께서 모두 친절하셨음.* 총평맛이 약간 변했지만 대체적으로 빵맛이괜찮은 것 같음. 오랜 역사를 느끼고 싶다면한 번쯤 들려서 먹어보는 게 좋을 것 같음.

넓은 베이커리와 여유로운 카페가 함께 있어서 편리. 레트로 감성 케이크, 국진이빵 부터 보리스콘, 카포치아, 선물용 롤케이크와 과자 등 다양한 종류판매. 두 사람이 갔는데 카페에서 음료 한잔만 시켜도 된다고 해서 기분좋게 이용

서울최초의 빵집, 70년의 역사 같은 워딩으로 유명한 태극당.모나카 아이스크림과 사라다빵이 유명한 명실상부 서울의 역사적 공간.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빵 경험을 할수 있는 마포구 서교동이라는 동네에 살다보니 태극당의 빵을 먹으며 대단히 맛있다!! 감탄할 수준은 아니지만 맛 보다는 추억과 기억으로 드나드는 곳인건 확실한 듯.그래도 모나카 아이스크림 만큼은 확실히 맛있는데다 종종 생각나서(특히 추운 겨울) 최근 몇번 들러 입김불며 모나카 아이스크림 먹으며 남산 순환길을 돌았다.포장지며 빵 이름이며 간판이나 기타 소품들 등등 향수를 자극하는 그때 그시절을 아키이빙한 것들이 대부분이라 이용하는 평균 연령대가 확실히 높은데 요즘은 젊은 친구들도 많더라.요즘이야 스토리텔링 되고 컨셉 확실하면 놀러갈겸 들르기도 한다고 하니 박물관 같은 느낌으로 빵도 먹고 커피도 한잔 마실수 있는 공간으로 포지셔닝 한 것 정말 좋은 변화인듯! 젊은 마케터가 들어왔ㄴㅏ 싶었는데 아들이 경영을 한다고-물론 다른 세련되고 모던하고 요즘 스타일인 여타 빵집과는 달리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드나들수 있다는 것도 좋은 지점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베이커리... 엔틱한 느낌에 요즘에 볼수없는 스타일이지~ 이집모나카는 옛날 느낌이 정말 제대로야~

나중에 카페가 생겨서 빵과 같이 먹기 좋은곳이다.가격은 그닥 저렴하지 않지만 맛은 좋은편이다.여름에는 아이스크림이 맛있어 생각나는곳이다.

야채사라다빵과 모나카 아이스크림을 장충동 태극당에서 사와서 집에서 마눌과 점심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매장이 엄청 넓고 모나카 맛있어요!!대체로 빵 가격이 착해서 좋아요

넓은 매장이 꽤 쾌적했습니다.물론 빵도 팥빙수도 맛 있었습니다.종업원의 응대 또한 좋습니다.

본점만 곰보스틱, 인절미빵, 버터스틱, 꽈배기파이 이슈.식빵은 늦게나오고 일찍떨어지지만 장@@@@처럼 가격인상안하는게 훌륭하여 단골고객을 만족시키고 개념있는 빵집입니다. 아침에 식빵나오고 추가로 나왔으면

모나카 아이스크림 먹으러 갔어요.엄청 딱딱했는데 제 입맛에는 그래서 맛있었어요.7년만에 방문했는데 만족합니다.

어버이날이라 선물세트 구매하러 갔는데 이미 다 팔려서 전병과 카스테라 샀어요.전병이 맛있기는한데 제 입맛에는 많이 달았는데 어른들 입맛에는 괜찮은거 같아요^^

다닌지 30년이 넘은 추억의 장소입니다.이곳에오면은 사라다빵과 태극당모나카는 꼭 사먹는 아이템입니다.고유의 전통과 레트로 이미지가 잘어울립니다~주차장은 알아서 해야하며~ 차없이 오는 더운날엔 옛날식 거칠은 팥빙수를 먹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인 태극당.동대입구역 2번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태극당이보인다.역사가 깊은 빵집 답게 고전적인 빵들이 많다.가격대는 천원 후반부터 약 육천원까지 다양하고, 크기 대비 가격은 좀 있는 편이다.하지만 그 명성만큼 맛이 따라주지는 않았다.생각보다 특색없고 평범했던 맛이었다.유명하다는 모나카 아이스크림과 찹쌀 모나카 아이스크림도 시켜보았다.모나카는 2,500원, 찹쌀 모나카는 3,000원 이다.개인적으로 그냥 모나카가 더 맛있었다.주변을 둘러보니 빙수를 주문한 테이블이 많았다.모나카빙수보다는 태극 빙수의 인기가 좋았다.총평을 하자면 빵이 아주 맛있다거나 특출난 무언가가 있다기 보다는 옛 맛을 느끼러 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인기가 많은 빵은 빠르게 품절되니 참고해서 방문하면 좋을 듯 하다.

시간여행하고 싶다면.레트로 컨셉이.아닌 레트로 그 자체

모나카는 이미 먹어치우고 없습니당아직 모나카밖에 안어봤지만 맛은 별 다섯개:)빵지순례 많이 다녀봤는데 비싼 빵집치고도 비싸서 별 하나 뺍니다..since 1946 이 자산인 듯..다른빵들도 먹어보고 재평가하겠음

접근성 품질성 모두좋으나서비스친절도 정확성 신속성모두제로임유명세타고 여유와 배짱장사모습이보여 불쾌감느낌

크림, 단팥ᆢ듬뿍듬뿍. 빵들 진짜 맛있음. 마늘바게뜨, 슈크림빵, 초코크림빵 진짜 맛있음. 가격은 좀 비싸나 크기나 크림들의 양에 비하면 비싸지 않음. 멜론빵 별로^^카페 좌석도 많은 편

단팥빵은 일반 시중에서 볼 수있는 팥빵과 달리 인위적인 단맛?보다는 팥자체의 단맛이 느껴짐! 빵안에 팥이 가득하여 정말 맛있었음

서울에 긴역사가 있는제과점이라고 한다건물부터 오래된곳인것이 눈에 들어오며 입구부터 손님이 많아 줄서서 들어갔는데 앉을수 있는 좌석이 턱없이 부족하고 여기 사라다빵(￦6000)이 대표제빵중에 한가지인데 너무 비싸다이것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가격이 비싼편카페도 같이 있는데(아메리카노￦4300) 커피맛없음

마치 세트장 같은 장소에요사극세트장에 있는것 같은 느낌도 멋지지만 빵 또한 정말 옛날정성 그대로에요! 사라다빵은 정말 엄마마음으로 꽉꽉눌러담아 한개다먹기 버거운정도입니다 ㅎ여러가지 의미로 네버 사라지지말아야할 장소에요

이런 코로나바이러스 시국에도 장사가 너무 잘 되고 있어 보기 참 좋습니다

예전보다 방문객이 확실히 늘어서 정신없고 어수선 했지만 역시 빵맛 커피맛은 좋아요줄버터빵을 꼭 사고싶어서 한시간 반 가량 기다리면서 직원분들에서 언제나오는지 두번 질문했는데 대답이 없으시더라구요 아쉽... 결국 낱개 버터빵으로 사왔습니다 빵 자주채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궁화전병이 맛있어요. 모나카아이스크림도 여기만의 맛이 있구요

이곳을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과거의 추억 또는 레트로한 분위기에 이끌릴 것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고, 신기하게 맛은 진짜 없다. 단언코 맛 없음...

코로나로 9시까지밖에 안해서 아쉬웠지만 전통과 새로움이 적절하게 조화롭네요

서울에서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빵집 본점만큼 맛있는 곳은 없는 것같다. 개인적으로는 모카앙금빵을 좋아해서 모카앙금빵은 항상 하나씩 챙겨간다 모나카 아이스크림도 맛있다

말이 필요없는 장충동 명소. 특히 모나카 아이스크림은 심플한 맛의 대표. 가격은 2000원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다양한 빵과 음료.특히 샐러드빵은 인기상품 . 화장실도 깨끗해요. 무료 엽서와 스티커를 가져갈 수 있어요.1946년부터 시작해 1953년 현재 장충동으로 이전 한 후 본점 1곳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곳이다 보니 위생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는데 몇년적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과거의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깔끔하게 재탄생 했어요. 그만큼 오랜 역사를 지닌곳.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2번출구 바로 앞에 있어요

빵집 치고 정말 크네요.약간 비싸지만 맛있어요.Its really big place.The price is a bit high but tastes good.

올드한 분위기와 올드한 빵으로 컨셉을 잡고 있는 곳. 고급스러운 샹들리에 장식이 있는 반면 곳곳에 수십년전부터 쓰이던 문구와 장식들이 있어 과거로 들어간 느낌을 자아냅니다. 모나카 아이스크림(2천원)이 인기가 있고 먹을만 하지만 나머지 빵과 케이크는 요즘 트렌드에 맞지도 않고 딱히 맛있다고 하기엔 더 괜찮은 빵집이 많이 있네요. 빙수도 생얼음을 그냥 갈아주는 진짜 옛날식입니다.전통을 중시하고 옛날 분들을 타깃으로 하는 건 알겠지만 너무 올드해서 맛에도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번 가봤는데 건물이 괜찮고 내부는 다양한빵이 있어서 또 본점이여서 카페도 같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빵 사진은 없네요제 취향으로는 사라다빵과 국찌니빵이 맛있었어요다음에 또 가서 다른빵도 맛보고싶네요

레트로 열풍에 꼭 맞는곳입니다.모나카는 비싼듯 하지만 맛있어요.(사각모나카 강추__둥근건 500원 비싸나 찹쌀껍질이 이에 들러붙어요).

가격대비 양도 많고 가게도 편안하고 좋았음

추억의 맛이에요. 버터빵과 버터 케익 괜잖아요

대한민국 가장 오래된 빵집빵집 그 이상의 의미가있는곳, 이제는 우리 할아버지할머니가 좋아하는곳이 아닌핫한 친구들이 찾아가는한국 최고 제과제빵의 전설인태극당!

오랜 전통의 빵집.모나카는 포장 특성상 구매하지 않았고, 단팥빵은 사다주고 반응으로 올림.-일반 빵집에 비해 맛있으나, 원탑이라고 하기엔 이성당이 있으며 서울이라는 테두리에서는 장블랑제리가 더 맛있다고 함.-근처 지나가는 길에 한번쯤 전통에 힘입어 사먹는것도 나쁘지 않음. 오랜동안 케케묶은 감성을 느낄수 있음.더 솔직히 단팥빵이라는게 팥에 설탕덩어리 버무려 놓은거라... 건강에 좋은것도 아니지 않음???

사람이 많은 날에 가서 그런지, 매대위에 빵이 거의 없었음. 나오자마자 걍 바로바로 다 팔리나봄. 그래서 대표적인 빵 맛을 하나도 맛볼수가 없었음. ㅠ

가장오래된빵집이에요.사라다빵,단팥빵,카스테라등등종류도 많아요~

자주 가는 곳입니다. 맛도 있고 다 좋은데 가격이 살짝 부담되요~#

별로 입니다... 그냥 오래된 역사만 있는.. 맛은 기대이하

옛날 동네 빵집맛. 레트로 감성. 옛날 베이비슈 너무 오랫만이야ㅠㅠ 요즘 빵집엔 슈크림 안넣고 그냥 생크림 넣어서 느끼하단 말이지. 막 고~~급진 빵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약간 텁텁 할수있음.

학교앞 빵집 ㅎㅎ커피맛은 사실 별로입니다. 하지만 추억으로 먹는 모나카와 맘모스빵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내가 아주 넓어요.

맛나요. 크기가 커서인지 조금 비싸지만

국민빵의 살아있는 역사, 빵 하나하나 감동입니다

빵은 진짜 맛잇는데 진짜 비싸다....커피도 너무 비싸다...

역사적인, 이슈 있는 장소.나는 아직도 태극당을 생각하면 고발프로그램에서 지적한 위생 문제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멜랑꼴리하다. 지금은 바뀌었을까?하지만 맛은 있고, 쾌적하다. 빵맛 좋더라....

추억의 장소라서 빵을 샀는데 빵값이...빵은 참 맛있었습니다

신선한 빵과합리적인 가격 인기있는 이유가 있었네요

오래전에 향수가 느껴져서 좋았어요!사고픈것이 품절이라 윌병만 세개 구입 ^ ^화장실이 넓고 깨끗해서 인상적이였어요.

그냥 빵집이요특별함 못느낌특별메뉴 없음방송덕보시겠어요

잊혀졌던 태극당의 빵을 선물 받아 먹고 깜놀! 했어요 빵의 질이 너무도 높았어서요 그리고 어릴적 스폰지케잌 사러 늘 가던 , 그러나 잊혀졌던 태극당!2세 오너께서 야심차게 재기에 성공 하셨다는 뉴스가 들리고! 이제는 인사동 점도, 장충동 본점에도 가서 엄청 사서 주변에 돌린답니다.빵의 밀도가 다른체인점 보다 월등히 고급진 맛이랍니다. 태극당이 돌아와서 기뻐요!

70년 전통을 가진 베이커리입니다. 모나코가 유명하지만 저는 단팥빵이 너무 맛있더라구요.지금도 과거의 모습을 담고있어 추억여행을 하며 맛있는 빵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단백한 맛이라 단짠을 좋아하는 요즘사람들은 맛이 없다고 느낄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동국대학생을 제외하면 대부분 40대~50대가 방문을 하더라구요. 까페가 있어 커피한잔과 맛있는 베이커리를 편안히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장충동을 가면 꼭 들르는 곳이기도 하지요!

예전에는 인심 좋은 사장님이 서비스도 주시곤 했는데 그런건 이제 기대하기 힘들구요.전반적으로 빵값이 다 올랐어요.최애템인 아이스크림 모나카도 가격이 올라서쉽게 먹기 힘들어졌네요...ㅠㅠ

여러가지 다양한 빵들이 잇어 좋습니다. 특히 좋아하는 단팥빵이 묵직해서 좋습니다

우리나라 1세대 고급 제과점이라고 합니다.갖은 기교와 극한을 추구하는 2,3세대 제과점의 맛을 따라갈 수 있는 1세대인지는 잘 모르겠네요.하지만 전통과 역사를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장소같습니다 :)맛은 대부분 전통적인 그 맛이며, 내부는 넓고 아늑합니다. 가격은 조금 나가는 편.

어릴적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빵들...요즘 빵 맛에 익숙해져서인지맛은 ㅎㅎ전국 유명한 빵 집을 일부러 찾아다니는 나여서인지다른 분들은 만족하시는 듯...우리나라 옛 빵의 대명사 단팥 빵...단팥이 씹히고 고소하다.

모나카 아이스크림 강추합니다. 태극모나카 찹쌀모나카 둘다 드셔보세요 :)

태극당은 시간이 만들어놓은 평안함이 있다.세련되고 화려한 파티쉐라고 불리우는 그들이 저마다의 실력을 자랑하는 요즘같은 때에...어릴 적 우리들이 먹던 그모양 그대로 빠다빵.슈크림빵. 오란다빵. 소보로방. 팥빵..어찌나 정직하던지 정겨움과 그림움이 뿜뿜이다.난 파티쉐가 만든 미슐렝2스타 브레드보다 태극당의 빠다빵이 젤 맛있다아.

옛날 맛있게 먹었던 빵을 여기서 찾을수있어서 좋아요

30년 넘게온 이곳 역시 모나카

다양한 종류의 빵을 선택할 수 있으며 내부에 카페가 마련되어있습니다. 2층도 있으나 현재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가격은 다른 빵집보다 좀 더 비싼 편이므로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식감이 되게 부드러워 어른분들이 너무 좋아들 하세요! 짱입니다.

엔틱 그자체네요맛은 말해서 뭘하겠어요~

개인적으로 이집 버터빵과 사라다빵이 소울푸드.

아직도 예전거 지닌 곳~빵도 다양하고 가격...나름 비싸보이지않아 좋습니다~

주차공간 없음 .줄서서 사먹어야함분위기는 엔틱하고 좋다맛은 특별할것 없는 옛날 빵들가격은 2배 혹은 그이상

역사가 깊은 곳이라는 점에서 굿굿. 모니카 아이스크림 그냥 그래염 그게 뭐 엄청난 맛이 나겠어요? 그 맛이 그 맛이여~~

커피도 맛있네요!

정통의 베이커리. 버터케익 존맛탱

모나카 강추입니다!자극적이지 않고 찐한 우유아이스크림!!

초딩 때부터 자주갔던 빵집,, 마드리느, 몽블랑이 제일 맛있어요 야채사라다빵이랑 생크림빵도 괜찮아요 리모델링하고 모나카맛이 더 나아졌습니다 겉빵이 옛날에는 옥수수 아이스크림 겉빵처럼 밀가루, 옥수수가루 맛만 많이 났는데 요새는 고소한 맛이 더 많이 남

뭘 사더라도 모나카 아이스크림은 기본으로 주문하게 되는 곳.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브랜드에 독특한 개성을 가진 제과점이 몰락했는데, 아직도 그 명성과 규모를 유지하는 태극당은 1번쯤은 꼭 찾아가서 맛을 볼 가치가 충분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에게는 추억을 어린세대와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제과의 진가를 경험하기에 최적이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월병, 전병, 클래식한 팥빵과 독특한 메론빵까지 빵으로 가득한 천국 태극당이 빵돌이에게는 참 좋습니다.

한번쯤가볼만합니다. 팥빙수는 맛없던데요....어렸을 때 입맛을 기억나게 해주는 곳입니다. 단점은 그 맛이 최근 우리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았다면 필수코스로 방문해 볼 필요는 있겠지만 자주 방문할만한 곳은 아닌 듯 합니다. 일단 팥빙수는 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좋았던 점은 몇 개의 빵 맛이 훌륭했고 어렸을 때 추억을 생각나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담백한 맛

전통있는 제과점이고 늘 변함없는 맛을 자랑하죠.

30년전 그 곳에~~ㅎㅎ 빵 맛이야 명불허전이고 예전의 추억이 새록새록.간만에 행복했슴다~~

태극당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1946). 평소 빵을 좋아해서 이성당,성심당등등 전통빵집들고 가봤고 뚜레쥬르 ,투썸등 체인점도 가봤다. 이렇게 여러 곳을 가봤지만 단언컨대 태극당은 3대째 내려오는 집이라 들어서는 입구부터 남달랐다. 또 중앙에 있는 홀이 있어서 빵을 고르기 편한 동선을 밟을 수 있었다. 옛날빵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요즘 트렌트에 맞는 다양한 빵들도 있어서 입맛에 맞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다 .

태극당 전병. 넘 맛있다

옛날 느낌.추억도 생각나고 빵도 맛있습니다

빵,,, 값이 너무 올랐다 그래도 맛은 변하지 않았지만 메뉴도 그대로+다양하지만,,,, 너무 비싸

태극당 빵맛집 느낌있고 괜찮네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그리고, 요즘 가장 핫한 빵집. 옛 시절의 향수로 방문하는 연령층과 미디어의 영향으로 방문하는 연령층 등 방문 목적과 연령대가 다양한게 특징이다. 유명 프렌차이즈 빵집에 비해 비싸다고 할 수는 없으나 결코 저렴하다고 할수는 없는 가격. 주차 불편.

맛있음. 주차공간없음. 주말엔 길가에 잠시 대고 구매하는 이들 많음

고풍스러운 빵집. 메뉴가 다양하지만 새로운 것은 없다. 맛도 그저 그래서 매우 아쉬웠던 경험.그러나 관광 삼아 들리기에는 매우 좋은 장소이다.

커피는 산미있고 모나카 와플바닐라아이스크림 맛나요

쌀빵을 잘 만들어 글루텐 프리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는 참 좋음.

레트로감성의 빵집이 아니고 국내베이커리의 대들보격의 빵집. 모나카 종류가 맛있지만 사실 현 시점에서 보면 그다지 특별하지도,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는 맛.

맛이 좋고 친절하며 가격도 저렴하여 간식으로 최고임.

오랜만의 태극당은 늘 예전그대로였어요.

2017. 03. 09 목재방문의사 - 동대입구쪽 갈일 있으면 갈듯 딱히 빵이 유별나서 찾아갈정도는 아님여기 메인은 모나카아이스크림이라해서 먹어봤는데 조그만하다 맛은 패스트푸드점에 파는 소프트콘을 과자랑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물었을때 맛이다딸기타르트가 맛있었는데 생크림이 진하고 타르트부분이 바삭하고 진짜 크림과 잘 어울렸다 코로 들이쉬면서 먹으면 딸기향과함께 조화가 잘 어울렸다

맛있는 옛날 팥빙수. 빵도 맛이 괜찮았음.

이 근방 모든 음식관련 매장 중에 제일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커피랑 빵을 같이 팔고 있으며 매장도 넓습니다. 동대입구역 출구와도 가까워 접근성도 좋습니다. 모나카 아이스크림 추천드립니다.

아주아주 오랜만에 추억 돋음.아이스크림 모나카 잔뜩 사와서 쟁여놓았으나 며칠 못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