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할 것 없는 곳입니다. 예쁜 공간이지만 왠지 모르게 어수선한 분위기. 어색한 실내장식품, 그리고 어울리지않는 커트러리가 눈에 띄는 술집이었습니다.
처음 생겼을때 자주 갔었어요편안한 집같은곳 집에서 술마시는기분이예요분위기 조은 조명아래서
구석진곳에 있는데사람들 많이찾아와요안주도 특색있고 오리고기가 맛나요화장실이좀 불편해요
맥주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