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너프되는 안타까운...리모델링 이후로 코스 너프.열흘전 와서 C코스 먹을때 짬뽕은 뽀얀 국물의 전형적인 삼선짬뽕이었는데 오늘 C코스의 짬뽕은 부추 호박 잔뜩 들어간 시원한 맛의 동네 중국집 스타일...둘다 맛있기는 한데, 코스요리의 조리법이 일관적이지 않다는게 신뢰감이 떨어진다.뭐 여차저차 재방문을 계속하고는 있지만, 추천하지는 않음.
특급호텔 중식당 치고는 가격도 적당합니다.
주말특선 3만원(vat포함 3만 8천원) 가성비 최고! 맛도 좋고 양도 많다. 여기 중식하시던 셰프가 요새 핫한 진진 차렸다고 한다. 왜 여기가 맛있는지 이해가 되는 맛
호텔에 있는 중식당으로 음식 재료도 좋고, 친절하고 맛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좋고 풍미도 있었습니다. 다만 너무 가격이 세게 느껴졌습니다.
고급스럽고 맛도 좋고 주말 코스는 대한민국 최강 가성비 짱인 중국요리집입니다
매년 모임으로 가는곳인데 맛은 최고
가격 맛 서비스 최고^^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