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바삭한거 좋아하시는분 추천드리고 탕수육 시킬때 소스가 부어져서 나오니 찍먹파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소스를 따로 달라고하면 따로 주셔요)
탕수육은 정말 태어나서 먹어본 어떤 곳보다 가장 압도적으로 맛있었습니다.입에 넣자마자 나는 달콤한 향, 씹으면 바삭하지만 부드럽게 부서지는 튀김, 적당한 두께와 좋은 식감을 가진 고기, 그리고 적당한 찹쌀반죽?같은 쫀득한 식감까지 최고였습니다.간짜장은 정말 교과서만큼 깔끔하게 나와서 고춧가루 뿌리는 것도 까먹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첫방문기준)하지만 두번째로 방문했을 때는 탕수육이 기대이하였으며 처음 방문했을 때 퀄리티가 나오지않고 재료는 같은 것을 사용하나 배달탕수육같은 느낌으로 대충 나온 느낌이었습니다.(튀김이 생긴것도 대충튀긴거 처럼생겼었어요)하지만 간짜장은 여전히 맛있었습니다.아마 요리하는 사람이 달라서 맛에 차이가 생긴거 같습니다.맛이 첫방문때 처럼 일정하다면 부산 최고의 중국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깨끗하고 무엇보다 음식이 넘 맛있어요.
우동안에 한치가 부드럽고 신선했고 굴.홍합은 몇개 안들었긴했지만 맛있었어요.국물이 시원하네요.가격도 괜찮아요~
5살때부터 다니던곳. 50여년의 내공이 있고 주인은 바꿨지만 아직 옛맛은 그대로인 추억의 집.
탕수육이 바싹하고 넘 맛나요 어릴적먹던 짜장면맛이요
단골이 된지 어언 40년 애기때부터였으니 이곳의 여사도 유구한거죠.예전 바람이라는 영화촬영지 였던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이리번듯한 액자로 그때 느낌을 액자로 해두었더군요.면을 좋아 하지 않는 이인지라.그래도 이곳의 간짜장만은 꼭 시켜먹었죠.잡탕밥이 맛나고 새우볶음밥 삼선짬뽕밥이 아주 끝내줍니다.면좋아하시는분들 삼선짬뽕은 해산물이 특별히 많이 들어가니 꼭 시켜보시길 권합니다.탕수육도 항상 즐겁게 먹었구요.여기 제면하시는분이 예전 유나백화점 뒤쪽 황해냉면에서 일하시던분이니 면도 좋을껍니다.한때 생활의 달인에 출연해서 손님들이 길게 줄서 있었죠.너무바빠 배달도 거의 안해줬지요.하지만 다시 심기일전해서 잘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까실까실하며 좀 크지만 맛값하는 탕수육이 최고.불맛이 살아있는 간짜장은 다 좋은데 면은 미리 뽑아 놓은게..한국식 중식당중 부산 최상위 맛집
예전의 옥생관이 아니네요.맛이 엉망진창 이었어요.
전 일단 모든 걸 막론하고 카드 안 받는 집은 거릅니다. 왜냐면 다같이 힘들게 살고, 열심히 세금내며 사는 시대에.. 자기들만 더 이익 보려고 그러는 건 아니라고 보거든요.옥생관 배달 시키니 카드 안 받더군요. 배달비 안 받는 대신 현금만 받는다고 생각하기엔, 다른 인근 중국집 들은 배달비도 안 받고 카드도 받는 곳이 너~무 많아서 참 괘씸하네요. 또 온누리 상품권(여기 부평 시장 안에 500원짜리 배추 파는 할머니도 다 받아주시는)도 안 받는다고 하니..암튼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니다.거기에 플러스, 남자 직원분 참 불친절하십니다..ㅜ-그리고 이 사진 속 탕수육(소스 안 부은 사진) 양이 2만 4천원 치입니다.비교해보시라고 1만 8천원 치 탕수육(소스 부어 놓은 사진) 사진도 사진 마지막 순서에 가져와봤어요.그냥 사람 봐가면서, 아니면 기분에 따라서 양을 주시는지.. 전 알 수가 없네요..ㅜ탕수육 간이나 맛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너무 딱딱해서 입천장도 다 까졌어요. 그리고 고기가 곳곳에 시커먼 게 너무 많았어요. 탄 건지 뭔지..
오랜만에 영화촬영한곳이라 가봤는데생각보다 친절하진 않네요
맛없진 않았는데 전체적 느낌이 또 가고싶진않은 그런집이네요
시장옆 도로변으로 주차는 불편/영화 바람 촬영지 라고함/간짜장과 탕수육을 먹었음/맛은 괜찮음, 하지만 여행자 기준으로 봤을때는... 그냥 동네 장사잘되는 중국집 정도이며, 탕수육은 일반 탕수육과 꿔바로우 사이의 맛임/지역 거주민에게는 나쁘지않으나 여행자에게는달인 식당 이라해서 특별함은 없음
탕수육이 아닌 튀김육고 군만두는 바짝 말라있고......짜장면은 다른 중국집 셋트에나 나올법한 양이고 짬뽕도 싱겁고.....직원도 불친절하고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는곳입니다.
탕수육은 내가 먹어본것 중 최고에요~인기 많은데도 가격도 안올리고 착한가게에요. 삼선 짬뽕,광동밥도 굿
찹쌀 탕수육, 간짜장, 볶음밥 둘이서 삼만원에
개인적으로 부산에서 먹은 탕수육 중 여기가 제일 맛났음. 삼선짜장도 굿. 주차가 불편하다는 것이 최대 단점.
오랫동안 근방에서 지냈으면서 처음으로 간 옥생관지인분 뵐겸 같이 식사하러 들렸습니다.같이 삼선 간짜장 곱배기를 시켰습니다.바로 볶아주는 간짜장의 신선한 느낌과 반숙의 아름다운 조화이게 간짜장의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삼선이기에 짜장소스에 해물이 들어가 있습니다.큰 대접에 소스를 이빠이 넣어서 주신걸 같이 잘 나누어 담고 신나게 비벼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가게에 1등으로 가서 먼저 먹다보니 시간이 조금 지나자말자 어느순간 가게안에는 만석이었고, 다 먹고 나오니 밖에서 사람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 기다려서 먹을만한 가치가 느껴지는 집이었습니다.들리신다면 가급적 식사타임대를 피해서 들리심이 좋습니다.
짜장면은달고 삼선우동은꼬랑꼬랑냄새나고 다른요리들도 탕수육빼고 뱉어버리고.싶었어요 더구나 더운데 에어컨도 안틀고 카운트에 남자 직원인지는 너무불친절하고 우리가족5명가서 요리4개 짜장 우동시키고는 넘실망해서 두번다시 안가는걸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맛있어요..
어디 방송에 나오고 손님이 많아졋다죠.. 옛날 주인아저씨가 만들던 탕슈육은 맛있었는데... 지금은 별로입니다. 양도 확 줄고... 그 옛날 옥생관과 쌍벽을 이루던곳이 남생관이였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정말 비추입니다.보리차조차도 액상?에 물타고짜장면 느끼하네요.
중구에서 옥생관,동해반점,화국반점 3개 중국집 적극추천이요밑에 사진은 옥생관이구요 옥생관은 우동이 애들도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짜장면은 화곡반점 옥생관 동해반점 순위구요짬뽕은 매운거 좋아하면 동해반점 옥생관 화곡반점탕수육은 옥생관 화곡반점 동해반점 순위에요옥생관은 전체적으로 요리 식사 다 괜찮아요 옛날에 80년대 동네 중국집 스타일 면이 얇아서 먹기편해요별 5화곡반점은 전용 주차장은 모르겠지만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편리하고 개인적으로 짬뽕은 추천안해요새우깐풍기는 추천요별 4동해반점은 주차장은 없으나 앞에 불법 주차해도 ok요즘 중국집 스타일입니다
탕수육만 먹고 왔는데, 맛있어요.튀김이 바삭하고,부먹입니다.찹살탕수육생각하시면 됩니다.
탕수육 색다른맛 맛나용
깨끗하고 음식이 맛있습니다
탕수육 꼭드셔보세요 강츄근데짜장은 특출나진않앗어요그냥흔한짜장면(맛잇엇어요!!맛없다는게아님ㅠ.ㅠ)전체적으로 맛잇엇어요!!
조은거는 음식이 맛있고 아쉬운거는 주차시설이 없는거..
탕수육 바삭바삭하고 짬뽕도 자극적이지 않아요.
대체적으로 다 맛있네요
찹쌀로 만들었다는 점 하나 말고는 탕수육에서 좋은 점을 찾을 수 없습니다. 중을 시켰는데 탕수육 양이 18000원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극악의 양을 자랑하고 다른 탕수육 집과 달리 서비스 같은 것도 없습니다. 거기에 배달을 시켰는데 카드는 안 되고 현금 밖에 안 된다고 하던데 정말로 어이가 없더군요. 맛집이라고 해서 시켜봤는데 고기는 적고 기름기가 매우 많아 먹고 매우 거북했습니다. 다시는 안 시켜먹을 정도로 기분과 맛 둘 다 못 잡는 집입니다.
맛 있어요.
TV에도 나와서 유명한곳.. 동화반점과 더불어 매우 역사가 깊은 곳이기도 합니다. 단.. 주말등 바쁠때면 탕수육 튀기는 기름을 교체하지 않아서 색이 바래서 나옵니다. 심지어 어떤때는 미리 튀겨놓은건지 분명 이연복 레시피의 탕수육 튀김옷인데도 고기는 질기고 껍질은 흐물흐물한경우도 있음. 광동밥을 비롯한 식사류는 한번 쯤 먹을만하지만..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가격도 비쌉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박정희 추종자이니 참고하세요.
지인들 추천듣고 갔는데 별로임
그저 그래요..
적당하게 맛있는 맛집이네요..
모르겠음...왜 별이 5개인지.....먹다가 나온 기억밖엔...... 그냥 평범한 맛.
맛이 왔다갔다함.유니찌장은 동화반점보다 위!!!탕수육으로 생활의 달인 니왔던데 왜 맛있는지 모르다가도 다른곳 탕수육 먹다가 이집꺼 먹음 맛있음
탕수육은 맛있는 편이고 간짜장은 평범.. 명성에 비해서는 만족도는 낫네요
춘장맛이 아주 찐한 간짜장
그냥 ㅍㅌㅊ
자극적이지않고 괜찮음
영화 바람 촬영지로 오래 전부터 인근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뒷맛이 깔끔한 삼선짬뽕과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찹쌀탕수육이 일품입니다. 담번에 부산여행을 또 하게 된다면 유니짜장에 도전하고 싶어요
특히우동이,맛있는곳
이집은 탕수육과 간짜장이 유명한데 개인적으로는 간짜장보다는 사천짜장을 추천한다. 탕수육은 찹쌀탕수육과 꿔바로우를 절묘하게 합쳐놓은 식감이다. 고기함량이 좀 적은게 아쉽지만 맛은 좋다.
간짜장과 쫀득쫀득 탕수육~~ 맛납니당.^^
명불허전 짜장면과 군만두는 진리입니다.
짜장면 진짜 맛있어요짬뽕도 먹을수록 더 맛있어요 국물이 정말 진국 이예요주차장은 없구요 화장실은 남여고용 입니다아마 배달도 하나봐요탕수육이 이비가처럼 쫀득한 튀김인데요안에 고기가 달라요 정말 커요부먹으로 나오고 양념이 안 뭍은곳은 빠삭 하고양념 젖은곳은 정말 쫀득해요진짜 짜장면이 맛있어요다른중국집 보다 면 좀 얇은거 같아요 전 좋아요단무지가 먹고싶어지는 그런 느끼함이 없어요다른 중국요리집에서는 거의 먹질 않는데요 여기서는 한그릇 다먹어요 진짜 짱맛!라조육 도 맛있구요냉면 도 맛있었어요
부산의 대표적인 중식 전문점 입니다.맛 써비스 정말 짱 입니다.제가 부산에 살면 매주 갈 것 같은 착한 가게 입니다.
팔보채, 탕수육, 류산슬, 오향장육 등의 요리가 신선한 식재료가 충실하고 진솔한 맛이 있으며짜장면(5천원), 짬뽕(6천원) 등 기본메뉴의 맛도 수준급인 가성비 최고의 참 좋은 중화요리집
탕수육 한번 튀겨서 한참 식힌거 다시 튀긴형태라 기름이 많이 나오네요.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남포동 보수동 맛집 주변 사는 사람들은 꽤 자주 가는 중국집 입니다. 짜장면도 맛있지만 간짜장이 레알 JMT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고고 회전율도 빠릅니다.ㅎㅎㅎ
우자유한국당 예비후보 현수막이 넘실거리는 선거의 전장터 부산중구 한가운데서 탕수육이라는 멋진 스웨을 가지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지..
어릴때 다녔던 곳이지만 그 수준을 몰랐던, 나이들어서 어머니 손맛을 알듯, 이제사 그 진가를 알게된 전형적인 옛날 우리식의 중국집. 잘한다고 알려진 집들을 다 다녀봐도 그 기본인 짜장과 짬봉은 옥생관 수준을 훨 뛰어넘는 곳을 본 적이 없다는. 마이 묵어 본 자가 안다는, 함 잡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