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동에 위치한 큰 규모의 중식당입니다. 메뉴판 탐독 후 삼선간짜장, 탕수육, 시그니처라는 마늘새우를 주문했습니다.짜장면은 면이 좀 굵은 편인데 시금치로 만들어 색이 녹색인 게 특이했고, 새우, 오징어 등 해산물이 듬뿍 들었는데, 양파향과 잘 어우러져 부담없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마늘새우는 마늘 플레이크 덕분에 더 부드럽게 바삭한 느낌으로 안에 새우는 촉촉했고, 함께 볶아낸 매운 양념 덕에 개운하게 매운 맛이 좋았습니다. 시원한 맥주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부드럽게 바삭한 탕수육도 레몬향 소스와 잘 맞았다.종종 들러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을지로나 다동에서 중식이 당긴다면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중저가의 세트메뉴가 잘 준비돼 있고 요리 종류도 다양해요

서울에서도 좀처럼 맛보기 힘든 독특한 스타일의 요리가 있는 중식당입니다..중식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별미 같은 식당입니다.참깨오리가 맛이 아주 훌륭합니다 베이징덕만 먹다가 이 요리를 먹어보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산동요리 전문 중식당인데, 시그니처 메뉴인 마늘새우는 초류향이 30년 전통의 맛집임을 잘 보여줍니다. 삼선짬뽕은 평타 수준이고, 대만식소고기탕면은 고추기름이 너무 많아 제 입맛에는 안맞네요

짜장면 면발이 녹색, 시금치가 들어있대요. 탕수육이 맛있었어요.

기존에 접하지 않은 독특한 중식을 맛볼수 있음. 맛 나쁘지 않음. 새건물이라 깔끔하나 테이블 간 간격 및 테이블 자체가 좁아 식사하기 불편함. 전체적으로 시끄러워 대화하기 힘듦

1. 삼선짬뽕 평범 나쁘지는 않지만 맛있으니 꼭 먹어보라 말하기 곤란2. 동파육 글쎄?파리머리볶음 처음보기는 하는데 다시 시키기는 뭐함용도가 뭘까? 밥반찬? 술안주?뭔가 애매함

오래 된 화상가게. 음식도 좋아요.

1989년에 오픈한 무교동 중식집. 최근 건물을 새로 올리고 입주했다. 일품요리가 특히 탁월함. 시그니처는 동파육, 마늘새우, 참깨오리 정도. 단품 맛도 나쁘지 않음. 다만 중국냉면은 호불호 갈릴듯.

생각보다 요리류가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동파육은 그냥그랬지만

메뉴도 독특하고 맛있네요

도착했을때 3층건물이 있어서 놀랐어요.(엘리베이터 있습니다.) 주말이여서 사람은 없었습니다. 여쭤보니 회사가 많다보니 평일에는 회식하시러 많이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직원분들은 친절 하셨습니다. :)여자 3명이 가서 삼선 짬뽕, 삼선 짜장, 대만식 쇠고기 탕면, 탕수육을 시켰어요. 배 불러서 집에 오기 싫었어요;; (면 요리는 양 많으니 많이 시키지 마세용~) 사진은 탕수육, 삼선 짱뽕만 있네요. 탕수육은 (저에겐) 전분가루가 쪼~금 더 들어간 느낌이 있었어요. 나머지 친구 둘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짜장면은 소스와 면이 따로 나오는데 소스는 요리 끝낸뒤에 토치로 마무리 한 느낌이였어요.저는 맛이 가격대에 맞는다는 생각은 안 들어서 다시 가자고 하면 안 갈꺼 같아요.

종각역 근교의 괜찮은 중식집입니다. 다만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고 공간이 협소해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는게 좋습니다.

광화문에서 일하는 지인 추천으로 점심때 방문. 1시쯤 방문했는데 너무 한산해서 여쭤보니 11시 30분 - 12시 30분은 피크타임이라 줄 서서 먹어야 한다고 하신다.점심 메뉴인 우육탕면을 시켰는데, 깔끔하고 맛있었다. 고기도 꽤 두툼하게 들어있고. 서비스로 맨보샤를 하나씩 주셨는데, 새우가 좀 크게 들어가 있는 스타일. 전반적으로 코스요리나 다른 요리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가격대는 좀 있으나,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매장이 넓고 여러 층이 있어서 근처에서 모임 장소로 좋을 듯하다.

음식은 깔끔하니 잘 나오나, 전체적으로 저염식 같은 밍밍함이 있는데 특히 짬뽕이 그렇습니다. 간짜장에 고추가루 넣어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다양한 메뉴의 맛있는 중국집입니다. 과거 쟁반 짜장이 맛있었는데 지금은 좀더 젊은 사람 입맛에 맞는 음식이 추가되었답니다. 가격이 좀비싸다는 것이 흠입니다. 한번쯤은 가볼만한 무교동 맛집입니다

마늘새우는 기대했던 맛이 아니었으나 조금 짜긴 해도 제대로 된 간짜장을 먹을 수 있었고 오히려 기대없이 즉흥적으로 시킨 보리새우볶음밥이 고소하니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시금치면을 뽑는집, 짬뽕맛은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맛.

그냥 먹을만한데 특별히 맛있는지 모르겠음

다동 초류향은 화상중국집으로 동파육, 해삼갈비, 해삼주스등 전통 중국음식을 맛있고 푸짐하게 제공하여, 많은 단골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다동쪽이 부분적으로 개발되면서 환경이 좋아짐에 따라 초류향도 리뉴얼하였어요.리뉴얼 이후 메뉴도 조금 달라지고 음식의 값에 비해 맛과 양이 너무 초라해 졌네요. 그리고, 단골에 대한 서비스도 점점 나빠지고 있고요. 여기 중국집을 20년 넘게 회식도 하고 가족 모임도 했지만, 이제는 방문하지 않게 되더군요^^

모든게 맛나고 특이해서 좋았음!!의외로 여럿이 와서 다양하게 먹어보는게 좋을듯^^

종로의 유명한 노포집 중 한군데... 단순히 식사만 드실 것이 아니라면 그날의 요리를 꼭 시켜보실 것. 상당히 맛있음. 단, 점심식사는 너무 복잡하므로 적당한 서비스를 받는다고 할 수 없으니 이점은 아쉬움

좋아함. 맛있음.쉐프님이 공부를 많이하니, 퀄리티도 이정도로 나오지.훌륭함. 몇년전에 리모델링해서 깨끗해졌음

싼 가격은 아님삼선짜장 맛있음삼선짬뽕은 그럭저럭-해물은 적지않음 ㅋ

맛은 괜찮음. 애매하게 고급스러운 장소.

해장으로 짬뽕밥 먹었어요깔끔한 맛 입니다직원들 매우 친절 하네요

면이 별로임

고급스런 중국집^^

저녁식사로 중국음식을 먹고 싶을 때 찾게 되는 초류향은 음식 맛, 음식의 독창성, 위치 (교통 편의성), 가격 등 만족스럽다.특히 문어한마리 양장피는 꼭 먹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새우마늘 튀김 + 누룽지탕 조합이 간단한 1차 회식용.

전반적으로 요리가 평균이상이고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마감이 좀 빨랐지만 (9시40분) 음식은 최고였어요... 주문한 모든 음식이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 메뉴가 다양하게 많은건 좋은데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고... 점심시간 좀 넘어서 가니까 서비스라고 멘보샤를 하나 주셨는데 기름맛이 너무 강했다.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기름맛이 좀 강하다.

손님 모시고 가기 좋아요. 한국인 입맛에 맞춘 정통중화요리?

파리머리볶음이 있는 곳. 진짜 파리머리는 아니고 작고 까만 발효콩을 이용한다는~

안좋아요 무교동 맛집 이라고ㅠ해안물은 냉동써서 질기고 마늘새우라는거먹었는데 시그니쳐메뉴라고 해서 5마리 엄청가성비떨어져요삼선누룽지탕 통조림양송이만잔뜩 삼선이면 그이름값을 해야되는데 영 꽝 이에요장소가좋은지사람은 많은데 절대 가고싶지않은곳

역사깊은 중구 다동의 중국집. 가격이 조금 비싸서 별 4개

마늘새우 강추!!음식이 좀 짠거는 단점! 특히 볶음밥위에있는 짜장소스는 겁나짜요ㅠ덜어내도짰음

입맛 돋구는 양장피를 시작으로 매콤한 마늘새우, 부드러운 게살 유산슬(고수는 취향에 따라 올려 먹기) 등 점심 코스요리가 괜찮은 중식점이다.아쉬운점은 중식점인데 짜장면은 그닥

참깨오리 처음 먹어봤는데 넘나 인상적으로 맛있었어요!

깨끗하고 특히 짬뽕이 맛있다

음식 맛있어요 근데 비싸요~

전반적으로 양호

파리머리 메뉴 이름이 특이했다. 주문해 먹어보니 잘게 쓴 야채와 다진 고기를 같이 볶은 것이었다.짜다는 느낌이 들어 식사와 함께 하면 좋을듯 했다

새롭게 옮긴 매장에는 처음 와 보았는데, 기존의 매장에 비해 넓고 깨끗해서 좋네요. 다만, 일행들의 식사나 요리가 나오는 순서가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식사도 동시에 나오지 않고 시간 차가 많이 나서 마지막 사람 식사가 나올 무렵에 첫번째 사람식사는 끝난 경우도 있었네요.

맛 좋음. 그러나 좀..

맛있게 먹고 왔어요다만 코스요리 주문시 후속요리가 너무 빨리 나와서 여유롭게 먹을수가 없네요!

비싸지만 맛은 그닥...

리뉴얼한 가게는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나 대표메뉴인 마늘새우 포함 전반적인 요리가 맛이있지는 않음. 가격대는 보통제 리뷰 조회수가 많다기에 수정합니다.법카면 가세요. 처음 가보면 가세요.남이 사주먼 최고맛집 내가 사면 뜨거울때 식었을때 다 보게되니깐..저도 첫 경험이었다면 별 다섯개신입사원 데리고 같이가니 소소

가격은 비싼편.. 맛은 쏘쏘..

삼선 누룽지탕이 고량주랑 딱입니다

음식이 간이 세지않고 맛있습니다. 조리 잘하시는 숨어있는 주방장님이 있지 않나 생각드는 곳 이었습니다.

책상 사이 거리 가까움. 천장 살짝 있는 편이라 울려서 시끄러움. 인테리어는 잘해놨는데 음식 가격 비싸고 맛이 없음. 짜장면 밍밍하고 탕수육 딱딱함. 동네 중국집이 더 나은 수준. 면은 많이 주기는 하는데, 짜장소스 부족해서 추가했더니 돈 더 받더라...

조미료 많이 안쓰시네요. 아이들과가기 애매하지만 복작복작 맛집온기분으로 유린기맛있게먹었슴돠

마라소스의 풍미가 입안 가득~ 행복한 식사^^

간이 전혀안된 삼선짬뽕.불친절한 사장.왜이런거지?

음식이 담백하고 깔끔하네요.

테이블이많아서모임하기좋...아니 그러기엔좁다 맛도뭐..썩맛잇지는않앗다 내입맛에는안맞음 중국음식을좋아한다면맛잇을수잇겟다

참깨오리는 생각보다 별루였지만 대체적으로 요리가 괜찮았음.

음식은 짜고, 장소도 좁음. 중간에 어떤 사람 들어 오더니 떡값달라함. 심지어 종업원이 문 열어줌 어이 없는 식당

음식이 중식 특유의 느끼함이 없이 깔끔하고 서빙도 친절해요

그냥 보통 중국집. 중국냄새 좋아하시는 분들은 우육탕면으로 살짝~

홀 직원이 많음에도 불구, 서비스 질이 매우 낮음.일행이 식사를 주문하면 요리/식사 구분없이 무조건 그냥 먼저 준비되는대로 막 가져다 줌.짜장면/짬뽕 제일 먼저 나오면 식사 중간쯤 요리 나오고,잡탕밥 처럼 많이 안시키는 주문하면 짜장면/짬뽕 식사 다 끝나갈때쯤 겨우 나와서 민망한 상황을 연출하고는 미안해하거나 양해를 구하는 태도도 전혀 없음.손님의 식사에 대한 배려 전혀 없이 그저 쭉쭉 주문 밀어내는 주방 운영 중심의 영업 마인드임.식사 메뉴 통일할거 아니면 왠만하면 가지 말것을 권함.

칠리새우 맛잇졍

음식의 양이 적고 서빙이 너무 불친절함. 9시 40분 되니까 바로 뒤에 있는 병풍을 말도 없이 갑자기 드르륵 걷어서 깜짝 놀랐음. 10시까지 영업이니 이해는 하는데 말을 해주면 될 거를 쫓아내다시피해서 기분이 정말 더러웠음. 가게에 주인이 없는 티가 남.

좋아요 분위기에 취해요

재료는 신선해서 값은 비싸지만, 맛은 평범합니다

맛은 괜찮은편이나 특별하지는않음. 중국인이 주방장. 새건물이라 깔끔.

다양하고 색다른 수준의 중식이었어요

★표시있는 시그니처 메뉴들이 맛있음. 추천해달라고 하면 잘 알려주심. 동파육과 멘보샤는 다른곳에 비하면 보통느낌.

동파육, 송이와 해삼, 전가복 시켜먹음, 드럽게 비싼데 드럽게 맛없습니다.시청이라 평타이상은 할 줄 알았는데 동네 중국집 보다 못합니다.여기 안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레~알~짬뽕, 짜장도 아니었어요.

내가 원하는 맛은 아니었지만 한국식 중국요리가 아닌 중국요리측면에서는 괜찮다고 생각되는 집.

갈 때 마다 새롭고 좋은 집. 거를 타선이 없다.

좋은 재료. 좋은 레시피. 조리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게 유일한 흠집!!

비싸지만 맛납니다

비록 교통이 불편한 곳이고, 주차가 매우 어렵지만, 요리가 아주 맛있다. 맛이 좋아서 다른 불편함이 상쇄된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다.

4대 천왕 모두 시식!참깨오리, 동파육, 통문어양잠피, 마늘새우!그냥 최곱니다!

그럭저럭 먹을만함. 대단한 맛은 아님

비싸고 양이 적음 사기 ㅜㅜ

음식대체로 맛있네요

짬뽕은 괜찮지만, Rooom 예약시 테이블당 필수로 일정수준 이상 요리를 시켜야 하는데 그 수준이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근처에 다른 중국집 가는게 나아요

맛은 있으나 비싸고 양적고 ... 다신 안갈거 같음

Confines placeExpensive price than taste공간이 비좁고 가격대비 맛없음

리모델링 후 다시 가봤는데 기본 간짜장 시켜봤드니아웅 맛있어요

옛 생각에 같는데 건물이 새건물나름 괜쟎은 코스 요리

평범

평범 새우완자탕이 괜찮았음

리모델링해서 깔끔해짐 맛 평균이상

양이 적음.

이집만의 독특한 중국요리가 있는 집

음 가격 대비 음식 맛은...

색다른 중식당이네요

중국스러운 맛깔나는음식

소문듣고 가보니 맛을떠나 불친절하고 반말이나 하는 음식점은 앞으로도 갈일없음

아주 맛있습니다. 특히 마늘새우가 압권이예요!^^

깔끔하지만 비용은 좀 비싼집

맛있어요...

음식 맛 괜찮네요

장소가 협소하고 음식값이 조금 비싼 편이지만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대만식 소고기탕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