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가볼만한곳이네요.좋은사람과잠깐걸으면서이야기하기좋은그런장소입니다.
산책하기 좋아요 주변에 이쁜 카페도 많구찐 맛집들도 많구다만 으르신들 넘 많음
고즈넉하니 산책하기좋음 단, 어르신들많음
숲 풍성함과 깨끗공기가 너무나조았슴~~
깨끗하긴한데 어르신들이많이계세요 근처카페도있고 괜찮은동네예요
공원은옛모습그대로 잘보존된듯 합니다.주위에 노숙자분들이너무많아낮부터 술 마시고 복장불량하고해서 어린이와함께 가기엔 별루입니다
도심 속 깨끗한공원 늘찾고싶은곳이다·
공적비의 비문을 읽을 수 있게 해설이 있으면 좋겠다.
최고예요. 추억의 장소^^
밤의 경상감영은 으스스하다.간간이 산책하시는분들이 있긴한데 무섭다...기척이 다들 없으시다.
지하에 주차장이 있고 주변에 다락방만두가게가 있는데 찐만두,군만두 유명 맛집이 있는데 몇년을 다녀봐도 변함없이 성실하게 하시는 주인 아저씨~중요 한 것은 맛이 있습니다.진짜,정말로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고즈넉한 분위기에 아주 좋아요
지하에 공영 주차장이 있어 좋아요.
제 고향이라서 예전에는 소금쟁이랑 물방게 도 잡고 그랬답니다~^^ 소금쟁이 모르시죠? 안가르쳐 주징~
목적지에서 가장 가까운 공영주차장을 찾아갔습니다청사초롱이 걸려 있어 어두워도 전통적인 장소라는걸 알려줍니다추억 돋는 곳이라 둘러 보고 싶었지만 이미 날이 저물어 어둡고 약속 시간이 가까워 아쉬움만 남깁니다시내라 주차 자리가 있으까 염려 되었지만 퇴근 시간이 지나서일까요 여유 있었습니다시내 주차 어려운데 참 편리합니다
공원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고 갔음. 작으마한 공원이고 벤치마다 코로나19로 인한 띄어앉기 표지안내도 잘 되어있네요
환경 깨끗해서 좋아요
생각보다 따뜻했고 사장님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어르신들의 나드리 장소 및 스마트폰 교육 및 단체 체조 및 경로당
예전의 경상도 지역의 행정을 담당한 곳으로 전통 그대로 남아있고 늦단풍이 멋진 곳입니다
도심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요
여기는 대구 중심가에 위치한 3개의 공원중 하나입니다.국채보상공원.228기념공원 그리고 경상감영공원별5개라고 해서 거창하고 화려한 관광지 같은 곳은 아닙니다.다만 시내 바로 인근에 있으면서 50대이상되시는 분들이 그냥 편히 쉬다갈 수 있는 (이 쪽 섹터가 평균 50대 이상분들이 오시는 지역입니다) 쉽터같은 공간이라 좋은 점수를 주고싶었습니다
가을을 느끼며 대구 문화유산.. 관찰사 집무실과 거처를 둘러볼수 있는 관광자원
도시 가운데 공원들이 많은 요즘 그닥 매력적인 공원이라 하긴 어렵지만 역사와 의미가 담긴 장소로 한 번쯤 둘러볼 만 합니다.
답답할때 찿아간 그곳~날 조건없이 방가워해줘서나도 좋았다그래서 더 걷고싶었다.어둠속이 함께했지만나처럼 혼자 긴의자에 앉아뭔가 고민하고, 텅빈가슴들을~그래도 그곳에 혼자가 아니라는생각에나도 걸음을 더 안쪽으로한걸음씩 옮겨가는데아~~~이린곳에 이런것이~~내가 잠시 머물고 싶어졌다.밝게켜진 조명~누군가 걸어둔 이쁜액자에 사연담긴 글들~난 읽어보면서 글쓴이의 마음을들여다보았다.누구나할것없이 사연이 다 있나보다저린 글쏨씨~~또놓여있는 이쁜 책장과 가지련히 놓어진책들~~일찍이 많이 일어보지 못했던 책들~~이제라도 시간되면~~맘이 답답하거나할때이곳을 찿아와서 혼자라도 좋다언제라도 낮 그리고 밤, 모두들 잘때24시 이용이 가능하네~~이공간은 날방겨주는 내삶의 작은 공간~감사한다.누군가 이런 공간을~~♡
저녁 여덟시에 에어로빅을 해요 건강을 위해 삶을 즐겁게 살아요.^^
주차장있습니다점심 후 가볍게 10분 둘러보기좋은 편한곳입니다
도시에 있는 한국적인 휴식처
지인만나서 유투브 잘나와 재미있는시간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400년대구도시역사의산실입니다근대골목투어의명소입니다
한적하게 시간보내며 생각 정리하기 좋은곳
오랜만에 갔는데 인공적이지만 잘가꾸어 놓았더라고요. 잠시 앉아서 쉬어가기 딱 좋습니다
깨끗하고 한국식 건물들을 볼수있습니다
맛난 음식을싸게 먹으니감사
도심속의 작은 휴식처
경상감영공원은 예전에는 중앙공윈이었는데 저에게는 동무들과 즐겁게 놀았던 마음의고향입니다
입구가 뚫려잇지 않아서 불편하다
주변에 옛 추억을 간직한 장소나 식당들이 많아요어르신들이 주로 애용하시네요
도심의 시장 옆 시민의 휴식터로 좋네요.건물 내부를 볼 수 있게 개방했어요
상쾌한 도심 공원
대략 20여년 만에 자녀들과 찾아가보았어요.쾌적해져있었으며화장실의 뛰어난 관리에 박수!
조용하고 좋은데...나이 많으신 어르신들만 계시네요. 분위기가 너무 탑골공원
사실 뭐 구경은 많이못했어요.. 되게 믓찐곳 같긴한데..여기가 주요한것은1. 대구 스탬프투어 할때 온갖곳이 다찍시는 핫스팟이라는것2. 옛날 책이 모여있는 간이 도서관에서 향수를 느낄수있는것이정도로 충분했습니다..다음에 여유있을때 찾아와서더 많은것을 보고가겠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 유산소 운동하는 매우 쾌적한 경상감영공원 올 백점입니다.
차로다니기에 너무 불편함 아까운 공원
어르신들..이해는가지만도덕..윤리..개념자체가없다공원이라기보다유원지느낌..
대구시민의 휴식처, 늘 그 자리에서 포근한 느낌 그대로
도심에 있어 부담없이 무료관람이 가능하나
고즈넉한 분위기
싢지는 안습니다.젊은 사람이 가기엔노인들만 계셨어~~
주차장이 거의만차라서 불편함
해가 없을때는 둘러보기 좋다. 바람불면 시원하다.하지만 여름과 평소 해가 떴을때는 많이 매우 더워서 가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조용히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기 좋음.
좋아요~~
인근에 편의시설과 음식점들도 많은 편이라 바다감상하기 좋은 장소이다
쫌 작아요
대구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아늑하고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공원입니다.
다리와 옛날풍 건물들이 조화가 이뤄져 예쁘다
계절마다 바뀌는 자연의 색을만끽할수있어요.
시민들의 휴식처, 고궁이라는 느낌보다는 공원의 느낌이 더 많이 느껴지는곳
할아버지들 많음. 그래서 주위에 밥집이 저렴.가성비가 좋음
주차장 좋음
오션뷰는 괜찮았지만 전반적으로 낧은 관광호텔 수준 조식없고 냉장고는 모텔수준
그은대로 쾌찬 씁니다
할아버지들은 명소 식당 가격 엄청좋음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