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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초밥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2동 계룡로 923
외관
청국장초밥

코멘트
H.
검토 №1

주인분 돌아오셔서 서비스도 그대로 맛도 그대로 다 회복했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푸짐하게주셔서 죄송할정도였어요. 집근처라 자주가는데 만족스러워요. 근처에 이런밥집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바질
검토 №2

간판에 청국장 초밥을 대표 메뉴로 걸어 놓은 것 치곤.... 청국장은 걍 국그릇에 한 그릇 내어주는 정도.. ㅋ 초밥은 걍 쏘쏘... 구성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고(청국장초밥 16000원) ... 반찬은 다 너무 짠 것 밖에 없어서 좀.... 밥은 진짜 콩알만큼 주는데

김현
검토 №3

추천합니다. 독특한 조합.

주수
검토 №4

작년에 갔을땐 직원분들도 맛도 괜찮아서 지인분 데리고 다시 갔는데 주인이 바뀌었나봐요. 젊은 사람 3명이 있는데 한분은 술드시고 나머지 분은 검은마스크에 또 한분은 앞치마라도 하시지 옷에 뭐가 그리 튀었나 지저분하더군요 밥먹는내내 어찌나 불편하던지요. 맛도 없고ㅠ기본적인 식당 서비스도 부족해보입니다완전 비추 돈버리고 왔습니다

홍성
검토 №5

청국장냄새가 안나는?아이들도 잘먹는 청국장과 초밥 생선구이들도 있어요 분의기도 깻끗하고 친절합니다

Nn
검토 №6

초밥 양 가지고 장난치는 가게입니다블로그에 올라온 통통한 연어초밥 사진들 믿고 갔다간 뒤통수 맞을수도 있습니다1인에게 팔 생선 양이 모자라면 다른 종류 초밥 끼워서 줍니다. 그것까진 이해할수 있습니다그런데 3개 정도가 살점이 얇게 너덜거리면서 밥알 굴곡이 보일정도로 얹어만 놨더라구요?암만봐도 10개채울 양이 부족하니 더 얇게 썰어서 갯수 억지로 맞춘거같은데더 열받는건 이미 좀 먹은 상태에서 남은 생선이 그꼴인걸 발견해서 무를수도 없었다는 겁니다같은 돈주고 누군 블로그 리뷰마냥 통통한10피스 먹고 , 누구는 너덜거리는3피스에 원하지도 않았던 다른종류 흰살생선 1피스에 , 누더기같은 초밥먹습니다그래서 계산하기전 왜 초밥을 그렇게 줬냐 물어보니 연어가 없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라더군요우리가 양 부족해서 그렇게 나갈수밖에 없었는데 손님인 니가 당연 이해해야하고, 주는대로 먹으라는 식이었습니다.미안해하긴 커녕 당당하게 그말 하시더군요그 동네 살아서 길가다 가게 보게되는데그말 뱉던 주인 면상이 가게 볼때마다 떠올라서 기분이 더러워져요아직도 그딴 개념으로 되는데로 장사하는지도 궁금하긴 하네요. 영원히 갈일 없어 확인할 길은 없지만요재수없어서 재료 없는날 가면 돈주고 기분 쓰레기통에 쳐넣을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최정
검토 №7

깔끔하지만 식당 컨셉이 모호함

Kw
검토 №8

그럭저럭 가성비 좋습니다

조o
검토 №9

청국장 초밥 지도를 보니 백화점 세이로 뜨는데 난 어제 세이를 간적이 없는데 왜 뜨는건지 모르겠다

성병
검토 №10

밑반찬이 너무 적고 성의가 부족

Se
검토 №11

좋았어요

육이
검토 №12

이색적인맛!!

DH
검토 №13

제육과 청국장이맛있음

EM
검토 №14

맛나요

정보
4 사진
14 코멘트
3.2 평가
  • 주소: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2동 계룡로 923
카테고리
  • 음식점
서비스 옵션
  • 테이크아웃:
  •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 맥주:
분위기
  • 캐주얼:
주요 방문자
  • 단체석: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