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해요날 생선이나 육류는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사람이 징글징글하게 많음. 음식을 빨리 리필하는데도 빠르게 소모됨. 전반적으로 양호함.

점심식사로 다녀왔습니다. 방역도 잘 지키고, 음식도 정갈하고 좋습니다.

가격을 생각해보면 별 5개를 주지 않을 수가 없다. 집에서 음식 해먹어봐라. 저 가격에 저만큼 먹을 수나 있나? 초밥이 어쩌구 저쩌구 할거면 오마카세 가야 할 말이라도 있지.

Really good but no sashimi ..only smoked salmon. 회는 별루 없었어요 초밥은 맛있음. 아...그리고 식혜진짜 맛없음. 크림파스타도...별루...

메뉴도 잘 갖춘 편이고, 음식 관리가 잘 되는 편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본점이라 역시 다름 딱 이말이 맞는거 같아요

전문 스시야에 비할 맛은 아닙니다만 그렇게 혹평받을 맛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코로나 상황에서도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다고 할만 합니다. 디저트도 맛있었구요.양을 우선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하실겁니다.

연어 맛있구 초밥 종류 엄청 많았어요!참치가..너무 별로였는데..가성비 좋은곳인것같네요

명동에서 이 가격에 이정도 음식이면 만족. 코로나 때문에 주말에 텅 비어 있는 가게가 안끄러웠음.

날것류는 먹기 버거울적도로 역하고 튀김류나 요리류는 조리된지 너무 오래되어서 눅눅하고 퀄리티가 떨어져있습니다. 점심 피크타임때 가도 그러니 ..

오랜만에 맛있게 잘먹었어요띄어앉았고.. 손님들도 그리많지않아서 좋았어요

코로나라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맛도 질도.. 걍..그닥그닥.. 2번은 안 갈듯...

연어회가 정말 맛있어요 재방문 의사100%

연어만 먹을만하고 나머지 핫푸드랑 과일은 퀄리티 별로. 음식 만드는 사람들 태도가 별로지만 서빙보는 사람들과 사장은 친절함. 쉐프들 교체가 필요할듯. 재방문의사는 없음. 돈 더주고 상위레벨 뷔페갈거임.

가족들과 가볍게 먹기 좋은

별하나도 아까움 마감 두시간전에갔는데 음식은 없는게 태반이고 잘채워주지도않음 그리고 무엇보다 초밥같은 회가 싱싱하지않고 맛이없음

주차도 안되고 음식도 신선하지 않아요. 집기도 지저분했어요. 불편했어요

초밥질은 떨어지나 저렴한 금액대로 먹을만 합니다. 시간제한1시간30분. 여유있게 대화 하며 먹기는 좀 짧은 시간인것 같습니다.

다신 방문하지 않을곳 음식 리필안되고 찬 그대로 거의 방치되어 있음 국 과 스프는 너무 끊여 짜고 초밥은 그나마 잘 나가는 것은 덜 굳어있지만 나머지는 다 굳어있음

디저트먹는 일회용 핑크수저에서 쉰내가 나서 살짝 이야기 해드렸더니..아무렇지도 않게 물만뭍혀 다시 내왔다는 ㅠㅠ

튀김 눅졌고... 식은 음식이 많이있음..꽤나 많은 손님이 오는데 음식 회전율이 별로임.. 우삼겹 초밥하나 건진...ㅠㅠㅠ

먹을만한 품질.합리적인 가격.

초밥 왕창 먹고 싶을 때다만 내돈으로 안먹을 때 추천

전보다 밥양은 작아지고 맛은 높아져서 괜찮음 커피가 특히맛있음!

홀이 좁고,고를수 잇는 음식도,직원들의 잡담이 좀 .. 다른 쿠우쿠우 보단.......맛은 좋앗어요 ^^

종류가 타지역에 비해 그리 많지는 않은편인듯 합니다만 맛은 최곱니다~^^

마감시간에 갔는데 뭐 끝나가는시간이니 음식은 걍 새거만 없구 왠만한건 다 있는 느낌? 근데..,남자 홀 직원들 진짜일하기 싫어하는게 눈에 띄일정도...마감시간 1시간 반 전에갔는데, 음식 많이 안채운다는건 알려주셔서 감수하고 들어갓지만, 락교없다니까 찾지도 않고 없다고...ㅋㅋ 진짜없어요????라고 여러번 물어봐도 없다는말만...일행한테 큰소리로 야, 여기 락교없대ㅋㅋ 마감이라고 너무하네, 햇더니 다른 여직원분이 여기 많다고 아래서 꺼내면된다고 꺼내주심. 여성분 아니엿음 기분진짜 나빳을것ㅋㅋ 락교가없는건 100퍼 뻥이니까ㅋㅋ 걍 안찾는거ㅋㅋㅋㅋ 오랜만에 음식말고 직원이 기억에남는 식당^^

샐러드나 튀김보다는 초밥을 이용하길 권해드려요평일디너 인당 21900원이였습니다훈제연어 향 민감 하신분들은 연어 드실때 잘 보시고 골라주세요

왕십리점을 자주가다가 명동에 처음 갔습니다.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왕십리점이 더 퀄리티가 좋은것 같네요

음식이 좀 달긴하지만..양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가성비 갑..

초밥들이 제법 괜찮고 특히 유부초밥이 맛있었음. 그러나 직원이 부족해서 그런지 사이드메뉴가 다시 채워지는 게 상당히 오래걸림

가성비 갑중에갑 방금먹고왓는데 초밥 신선합니다.단점은 과식을했다는점^^

이 가격대의 초밥뷔페 중에는 제일 나은듯식사시간에 가면 기다려야할 때가 많음

직원들 대체적으로 불친절.사장님도.음식은 성의없음 가격대비 너무 아님.

오래만에 다시 왔는데 진짜 너무 맛이없고 신선하지도않고 그냥 ㅎ..돈이 아깝고 짜증납니다 진짜 호구 아닌 이상 다시는 안옵니다 ㅎ..옛날에는 맛있었는데 다시오니까 진짜 별로네 심지어 이제 더이상 본점이아니고 그냥 명동점이네요

초밥종류가 엄청 많고 음식 빨리 채워서 너무 좋았네요. 아 그리고 연어는 말안해도 맛있어요 ㅋㅋ

사람이 없다. 코로나때문인가?막입으로는 괜찮으나, 객관적으로 가성비는 생각해보자

맛은 있어요 근데 접시를 너무 안치워주시고 손님들 마스크 안쓰고 돌아다니고 음식담으러 가는데 직원분들 아무 관리도 안하시네요 코로나19로 아직 불안한 상태인데 재방문의사없어요

메뉴가 다른지점에 비해 많은편은 아닙니다

초밥 이외에는 음식에 성의가 없이 너무 차갑고 육회는 얼어있다

너무 맛있습니다 평택 보다 더 맛있습니다

나쁘지않습니다.연어는 식감은 괜찮으나 얼어있고 맛과 향이 연어답지 못했습니다.육회도 얼어있는데 설탕이 씹히는 맛이었고 개인적으론 설탕맛도 좋아하니 잘 먹었습니다.요거트가 최고 맛있음과일류는 상태가 뷔페이다보니 어쩔수없이 아쉬웟습니다.두번 가진 않겠지만 한번쯤 가기엔 나쁘지않습니다.

다른동네 쿠우보다 메뉴가 너무없어서 ...조금 실망했어요 . 수유쿠우에 가본적이있어서 맛있고 신선하다고 생각했는데 .명동은 절대 안갈거 같아요

쿠우쿠우 가본중 최고입니다. 맛도 제일 좋고 사장님이 계셔서 그런지 관리가 잘되는거 같아요. 초밥회전율은 좋은데 튀김이나 파스타같은건 계속 남아있으니 새로 교체되질않아 맛이 떨어졌어요. 그래도 초밥은 괜찮고 사장님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먹고왔어요.

쾌적한공간, 다양한메뉴 짱

쿠우쿠우 다닌 것중에 최악임 까르보나라가 그렇게 맛없던 건 처음일 정도임ㅋㅋ 플레이요거트에 블루베리놓고 먹었더니 블루베리에서 상한 맛나서 기분 개같아서 나옴;

초밥이 역시 많아서 초밥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

오후 3시 방문.. 초밥들 신선도가 굉장히 떨어지고 그냥 다른 것들로 배채움.. 코로나때문에 위생관리에 철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초밥만드는 직원들은 마스크도 쓰지 않은채 하루종일 옆 직원과 수다.. 다시 안갈듯

가성비 좋은 음식점 위치도 명동에 있어서 좋았어요 ㆍ

깨끗하고 입장 전 열체크와 큐알코드 확인이 철저해서 좋았다!

제가 먹었을 땐 초밥 밥이 좀 떡진 느낌이 좀 있었어요 ㅠ육회 간은 넘 달았구요 그외 음식은 다 무난 무난했어요

종류도많고 맛도 굿

지낸번 보다는 나아진것 같네요

이곳 서비스 직원들에행동완전 개짜증난네요 아무리 우리 마지막타임에도착했다고 해도그런치 9시20분까지식사 시간이라고하고선 저희먹고있는데9시도안되서 음식들을치우기시작하는데 참 어이가앖어서 옆에서 계속 그릇소때문 신경쓰여서 밥먹다말고 계산하고나와네요 직을들에게 말을해도 이 인관들은 지들집에빨리가기위서 손님들말 무시하네. 뭐이런데가다있어 거짓 같은쿠우쿠우 ㅡㅡ개완전 돈안깝다

음식의 종류도 부족하고 정성도 부족하고

바퀴벌레가 나와서 기겁을 했습니다.위생관리 상태가 안좋은듯하네요.

다른 지점보다 메뉴가 많지 않은듯...명동이라 매장도 넓지 않았요.

새우장이 짜지 않고 맛있어요. 연어는 신선하게 훈제연어 생연어등 다양해요. 디저트도 다양해서 생신 모임 자주합니다

전체적으로 불친절하고 음식이 가격에 비해 성의없슴

성남본점보다 괜찮다고 생각함.

분위기좋고 맞도 짱입니다

신선한 회랑 맛있는 초밥 와플 맛집입니다

전국 10여군데 최소 1주에 한번씩은 가는 쿠우쿠우 마니아입니다. 그러나 제가 가본 쿠우쿠우 중 명동점은 최악인듯 싶습니다. 지난 8월 24일(토) 3시 경에 식사하러 갔습니다만, 이게 정말쿠우쿠우인가 싶을 정도로 충격적이었습니다. 직원들(대부분 알바생인듯)의 근무태도는 엉망이고 음식과 청결도는 최하위. 실례로 손님이 와도 알바생은 가만히 쳐다만봅니다. 인상을 잔뜩 찌푸린채... 그리고 자기들끼리 손님 테이블에 앉아 수다떨면서 식사를 하더군요. 주번 테이블 들(4군데)에 접시는 한시간이 넘게 치워지지 않았고요...모밀은 떡이되고 일부 음식은 상해 냄새가 진동하더군요. 조리팀과 서빙 알바생들이 음식 앞에서 침튀기면서 연예를 해도 되나요? 당시 직원들 인상착의는 제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도 기가막혀서.. 제발 거듭나기 하시고 멋진 명동쿠우쿠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그리고 광고 댓글로 도배하지 마시고, 관리 한번 제대로 해보셔요. 좋은 자리에서 번창하셔야죠.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곳

음식맛은 보통이에요. 다른 지점 쿠우쿠우에 비해 신선도가 좀 떨어지는것 같아요

초밥갯수가 적으며 음식이 식어있습니다

평일점심에 점심회식으로 방문 했는데요~맛 괜찮고 깔끔했습니다.사람 수도 적당했어요.초밥에 밥이 많지 않아써 따로 밥을 덜어내고 먹을 필요가 없어서 좋았구요~

늦게가서 그런지 많이 없었음..

직원들은 친절하다 명동이라 그런지 외국인 종사자들 많음. 맛은 마트초밥수준. 요즘 일식집이 많이 들어서면서 일반 가게들 맛도 상향평준화 되있는 요즘 디너 2명 가격으로 다른 초밥집 가는것을 추천한다..

아무래도 4대문안 중심가에 위치한 명동점이다보니 다른지점보다 규모가 작은편이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과 중년들의 모임이 삼삼오오 방문하는 고객층이다보니 점심시건을 피해간다고 했는데도 북적이는 느낌이 강하게 와닿았습니다그래도 음식의 가짓수가 다른지점보다 적다고 느꼈지만 퀄리티는 Soso~

일단 본점이라 맛있움게살튀김 꿀맛

종류가 생각보다 적음

그저 그랬음

어려서 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6명과 동국대역에서 만나서 남산을 걸어 명동으로 걸어온뒤 쿠우쿠우본점에 들러 점심을 했지요. 그렇게 많은 초밥이 있는지 정말 놀랐고 뷔페정열이 식욕을 돋구게 했으며 게살 튀김부터 고급진 요리가 초밥외에도 많고 우동, 짬뽕, 모밀국수, 등도 있고 커피를 비롯한 음료수가 온도에 맞게 되여있고 디저트로 나오는 과일과 케일도 좋고 피자도 한쪽 먹을 수 있고 과일중에도 패션후르츠까지 있어 좋은 식사를 오랜친구들과 즐겼지요 그외 먹어 보지 않은 수 많은 김밥과 타 음식도 있네요

다양한 초밥과메뉴. 넉넉한 공간 좋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없어서 별도 유료주자장을 이용해야하는게 제일 불편합니다. 명동이어서 그런지 외국인 손님이 많군요.

음식이 여러가지를먹었는대 고의 다맛있었서요고기 중에서그맛있는 ㅅ테이크를못 먹고 왔어요딴집에는 특선요리로주는대내가몇번을같은대찿다 못찿어요매번 일년에 생일때마다 모이는대

쿠우쿠우는 초밥, 해물 비중을 높인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초밥의 경우 일반 뷔페보다 맛과 품질이 더 나아 보입니다.음식 종류도 많은 편은 아니지만 부족해 보이지도 않습니다.테이블이 다 차면 음식이 놓인 자리 근처가 다소 번잡하기는 하지만 테이블 세팅이 불편하지는 않습니다.평일 점심 가격이 18,000원 정도로 무난해 보입니다.

최고는 아니지만 실망할 정도는 아니고 제일 큰 장점은 늘 품질이 한결같다는 점

본점보다 분점이 낫다?

그냥 쿠우쿠우다. 딱 그정도

굉장히 넓고 깔끔하며, 메뉴도 많고 맛있습니다. 다른 쿠우쿠우와 같이 최고의 뷔페 같고요, 엄청나게 맛있는 요리가 많아서 매!우!만!족!

맛있습니다~ 그렇게 크진 않은데 그래도 테이블은 많아요. 4인석보다 2인석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참고하세요.

가본 쿠우쿠우중 가장 별로입니다. 주차공간도 없으니 참고 하셔요~

다른데와 틀리지않아....... 외국에 놀러간 기분내고 싶을때 추천......(아 그 외국이 중국이면~~)

본점이라서 기대하고 갔으나 본점이 제일 맛 없고 공간도 협소하고 메뉴도 단촐해서 너무나도 놀라고 옴.. 몸이 불편한 어르신까지 모시고 힘들게 올라 갔는데.. 아쉬움..

지금 영업안함 흥

초밥 전문 부페 레스토랑이며 런치 기준으로 가격대비 음식의 가짓수나 맛이 괜챦은 편이라고 봐요~초밥도 밥이 아주 쪼금들어서좋고 특히 후식 과일중 해동인건 같지만 망고가 큼직한 사이즈로 제공됩니다. 가끔은 런치 부페로 가볼만해요~~

분위기 좋았고안내 편안했음

명동에선 그래도 싼 가격. 회전률이 빨라 재료는 신선한 편입니다. 쿠우쿠우중 괜찮은편

명동에 위치한 쿠우쿠우점, 음식의 다양성은 타 샐러리바업체에 비하여 중간정도의 규모를 지니고있음 식당내분위기는 매우 좋지는 못하나 배불리 좋게 먹고오기에는 충분함

평범한 쿠우쿠우

가격대비 먹을 만한 음식이 많습니다. 초밥도 대체로 다양한 편입니다만, 음식이 전반적으로 달고 개중엔 식어버린 음식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초밥은 롤 위주로 많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별 맛 없네요. 초짜 알바생들이 만드는 초밥이라 밥맛이 없고 와사비도 제대로 안 들어있고. 참치(정확히 말해 참다랑어는 아니죠)회와 연어회는 그나마 먹을만한듯(냉동한 거 해동한 것이긴 하지만) 그거나 많이 먹고 오면 본전 뽑으려나. 다른 요리류는 별 맛 없지만 깐쇼새우는 좀 먹을만 하고. 그래도 고물가 시대에 배터지게 먹으면서 런치 16900원이면 나쁘진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차라리 단품요리 맛나게 먹는게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좀 애매한 뷔페. 그런데 건물 안쪽 4층에 작게 자리잡고 있어서 명색이 명동인데도 찾아가기 힘들군요.

가성비가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다른지점에 비해 맛난거 아주 많아요 단 일찍 가야되요 자리가 모자라요 사람많아서

다른 쿠우쿠우보다 사람이 많아서 회전율이 좋습니다. 그래서 더 신선합니다. 먹을 것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불친절, 자리가 아무리 여유가 있어도 맘대로 선택못하게 하고, 다른자리에 앉겠다 해도 안된다 해서 한겨울 창가에서 떨며 식사했습니다.불친절,불친절,불친절~ 아이가 감기가 들었습니다.

다른쿠우매장에 비해 협소하고 음식도 가짓수가 적음

위치가 아쉬우나 직원분들 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