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만족스러웠어요.맛,카페 분위기, 인테리어 다 갇추기 힘드셧을탠데좋았습니다~~
낡은 건물을 그대로 활용한 빈티지 인테리어 카페.커피맛 괜찮아요
특이한 건물에 카페를 차리다니. 음식도 맛있고 음료도 맛있습니다. 특히 빵이 맛있어요.
샌드위치, 리조또, 케익 다 맛있는 곳. 저 굴뚝빵은 요즘 없더라는...아쉽다 ㅠ음료 중에 제주구좌당근주스가 있어서 좋고 다른 커피류도 보통은 합니다~~옛날 쌀창고를 개조한 곳이라던데, 2층은 전시 용도로 사용하고 가끔 대관도 하나봐요. 항상 2층에만 있어서 3층 공간은 어떤 모습인지 모르겠는데...올라가는 계단은 조금 협소하고, 내부는 조금 더 프라이빗한 공간인걸로 알아요ㅎ음료, 식사가 다 맛있고, 창가에 앉으면 부산항대교가 보이는 뷰 맛집이기도 한 곳~! 게다가 무려 중앙동인데 주차 공간이 꽤 넓어 주차 걱정 필요 없어요~~^^
힙한 분위기에 옥상 뷰까지 강추합니다
풍경 좋고 음료도 맛잇고 분위기도 좋아요
별1개도 아까워요.도시재생은 무슨요ㅜㅜ청소안해서 더럽고 지저분.우웩.아무리 도시재생이라지만 정리하고 청소 좀 하세요.커피맛 두말 안할께요.아인슈페인이 어떤 커피인지 뜻도 모르고 파나요?커피값도 비싼데 맛도 없고 진짜 최악입니다.이런 리뷰 한번도 남긴적 없는데 처음 남깁니다.
쌀집을 모던한 분위기로바다뷰도 있고
중앙동에 위치한 대형카페입이다. 공연, 강연 등 행사도 많이 하는듯 합니다. 주변 바로 근처에는 볼것이 많이 없으니 차량을 이용한다면 아주 좋은 카페라고 생각합니다!
중앙동의 카페. 50년대의 쌀창고 건물을 그대로 사용한다. 안과 밖에서 오랜 세월이 드러난다. 1층은 전시공간, 2층과 3층은 카페인데 2층은 냉방이 되고 3층은 냉방을 기대하지 말 것. 여름에는 3층은 그냥 바깥 날씨와 다름이 없는듯. 사람이 많아 자리 잡기가 힘들다.
항구쪽을 바라보며 커피 마실 수 있는 시원하지만 마음은 따듯해지는 공간저는 3층에 노키즈존이 마련되어있어서 편히 쉬다 왔어요!1층은 큰 로비? 넓은 공간이 있는데 아마 이것저것 행사할때 쓰이는 공간같고2층부터 카페 주문받는 곳과3층은 큰 창이 있는 단체 손님 자리 및 테라스도 있어요!개인적으로 3층을 추천합니다 :) 계단이 조큼 무섭지만요 ㅎㅎㅎㅎㅎ이정도 분위기에 이 정도 가격이면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에이드도 상당히 맛있었어요~다른 음료들도 마시고 싶었는데..친구들은 무조건 아이스아메리카노여서 다음번에도 부산가면 꼭 다시 가고싶어요
주차장이 있고, 루프탑은 좋은 곳.케이크는 비추. 음료는 그냥저냥.식사는 쏘쏘. 올리오파스타 추천.루프탑으로 가는 계단의 경사각이 크고 안전 손잡이는 없음.모든것이 셀프. 식기반납이 원칙.사진찍기에는 좋고,1층 공간은 대여가능함.3층의 전망좋은 다인실에 있었는데그러다보니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과 눈이 마주쳤음.유리창밖의 모든 사람들과도 눈이 마주침.서로 뭐하는지 다 보이는 곳.
분위기~야경 좋은 카페~
스레기 커피값 스타벅스보다비쌈바닐라라떼 맛없음직원 불친절
요즘 많이 유행하고 있는 폐공간을 활용한 카페.가격이 아주 비싸고, 독특하다는 점 외에는 특별히 추천할 이유가 없는 곳. 뷰는 좋은 편!!음료 한 잔 대략 7,000원 선.
일단 뷰가 좋고 커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차를 마실수 있어 좋음. 주차장이 있으므로 자동차를 이용해도 좋음
커피는 괜찮앗지만...케이크는 신경좀 쓰셧으면 좋겠어요....ㅠㅠ
생맥주를 마실 수 있고 식사도 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식사공간이 좀 협소합니다.
밤에 1층 대관해서 썼는데 괜찮았어요. 3층 뷰도 좋았구요. 무엇보다 최고는 주차할곳이 많다는것
좋아요
오래된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곳 분위기도 좋고 이뿌다
주차자이 있는 카페로 분위기가 좋다. 주차장 만차시 도로변에 주차하면 높은 확률로 견인되므로 주의하자.
음식 라스트오더가 2시로 바꼇대요... 그거모르고 가서 샌드위치먹구싶었는데 못먹음..ㅠㅠ 공간은 너무이쁘고 직원분도 친절하십니다. 굴뚝빵이라도 먹쟈해서 먹었는데 쏘쏘한맛입니다 ㅎ. 올라가는 계단이 좁고 높아서 살짝무섭구. 비오는날가서 창밖으로 옥상보는게 더이뻤어요. 예쁨공간입니다.
쌀저장창고였다는 카페. 내부 널찍하고 항구뷰 좋음.커피는 취향탈까봐 평범하고 굴뚝빵 뜨르들로를 판다#부산카페 #커피
분위기 좋고 점심시간에 할인해줌
분위기가 정말 좋음. 주차가능해서 좋음. 커피는 노맛.
좌석도 넓고 3층에는 부산항도 보이고 예뻐요~^^
빈티지 노티스. 커피는 특별하나 일반이 입맛을 사로잡기엔 부연설명이 매우 필요해보인다
중앙동 밤11시까지 영업하는 카페
1950년에 지어진 쌀창고를 개조한 빈티지 분위기의 까페...커피맛도 분위기에 어울릴정도로 아주 훌륭
예전 쌀 창고를 개조하여 색다른 분위기 좋음
분위기 신기방기. 음료는 좀 비쌈다
부니기 조아
딱 트인 공간. 좋은 전망
바다가 보이는 좋은 카페에용치즈케이크에 레몬 제스트가 들어있어 산뜻했습니다커피는 다소 산미가 강했으나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좀 있지만 저녁에 바깥뷰가 상당히 좋은 까페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카페
조용함 맛은 소소
좋았음
옛날건물을정리하여그대로보존하며이미지를살아있으며커피맛과어우려있는노티스입니다
분위기 감성돋네요
분위기캡짱좋아요 음료도 맛있고 치즈케익도 맛있어요!!! 강추합니다
공간이 매력적인 카페
분위기갑
바다가 잘 보이고 건강한(?) 메뉴들 많다 굳 근데 1층 너무 휑함
커피원두를 다른거쓰는거같아요 커피맛이 새롭다?라고해야하나.. ㅎㅎ 맛있어요
분위기는 좋으나 입구에서 시궁창 냄새가 남
옛터를 기억하고자
최고
장소 음료 모두 좋네예
유니크하고 좋은데 일층은 악취가 너무 지독해
도시재생의 표본
일제시대 지은 쌀창고 사무동의 재탄생!
음식보단 차만 드세오.
애플케일주스가 맛있었고 내부도 괜찮았다. 일층 공사중
전망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