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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캣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 3-6 3층

코멘트
J
검토 №1

카페처럼 테이블에앉아 차마면서 노는게아니라 걍 바닥에서 구경하는식이에요 만원인데 고양이들 이쁘고 만저도가만히있고 근처에오고그래서좋긴한대 커피나 음료 다양하게먹으려면 여긴아님

모쌍
검토 №2

현금 만원이고 카드결제가안됩니다.음료:코코아 커피 아이스커피 티백종류빵: 패스츄리랑 브라우니비스켓이 있습니다.입장하면 고양이 간식주시는데 그때가 고양이들이 젤 많이 몰립니다. 고양이들은 전부 귀엽고 이쁩니당

디디
검토 №3

개냥이인 랙돌만 있는 고양이 카페깔끔한 편이지만 고양이 털이 엄청나요 다녀온지 2주가 넘은 지금도 고양이털이 발견됩니다

Je
검토 №4

고양이들은 진짜 예쁘고 애교많고 귀여운데 주인분이 너무.. 별로였어요ㅠㅠ.. 고양이 슬리퍼로 세게 치는데 제가다 움찔할정도였어요.. 그리고 고양이 애교없으면 키울맛안난다고 하거나 할퀴거나 물면 못키우겠다 하면서 말씀하셨는데 고양이카페를 운영하시는 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되나요..? 주인때문에 다시 안찾아갈거같아요..

Ni
검토 №5

고양이 케어를 철저히 한다는 느낌. 같은 종의 고양이지만 각각 개성있는 고양이들ㅋㅋ 너무 착하고 순해요. 시설도 냄새 안나고 청결합니다.

H
검토 №6

장모종위주. 냥이들 낯가림적은편이라 사람옆에 잘오고 타고양이까페보다 활달해서 지루하지않음. 흰털이 많이날리지만 공하나 던져주면 고양이 축구판이 벌어짐. 사장님직접하셔그런지 고양이 친밀감이 있고 간식시간되면 손님들에게 고양간식무료로주심. 츄르파워.일본의 고양이카페는 사람들이 누워서 고양이 기다리는편인데 여기는 고양이에 다가가는 사람많은데 고양이들이 큰거부는 안함.고양이 카페갈때입고가는랩스커트위로 와서 누워자는 아가땜에 나가지못하고 망설임.1인 만원입장료.두시간까지 머물고 간단 간식음료 무한리필.다만 사람이 누워있거나기댈곳이 마땅치않아. 좌식테이블앞에 앉아서 고양이들이 놀고 뛰어 다니는걸 보고있어야해.양그치만 양이들 잠만자는데보다 즐거웠기에 허리아픈데도 신나게 쳐다보다보니 두시간후딱감.공기청정기가 있으면 더좋을듯. 털이많이날리고 중간중간 코푸는분들이 많은건... 내부공기가 좀 문제적이다

흰색
검토 №7

고양이가 엄청 많아요!

양연
검토 №8

한적하고 평화로움. 14세 이상 출입가능. 카드결제 안됨

해피
검토 №9

고양이가 너무 귀엽습니다!정도 많고, 개냥이는 아니지만 안물고 착해요.털은 많음ㅎㅎ

mi
검토 №10

카페 내부도 깨끗 + 고양이들도 활발하고 건강☆무엇보다 고양이들이 예쁨☆

Һ
검토 №11

불친절합니다.고객과 대화하는 방식이 아닌 처음온 손님에게도 일방적으로 고지하듯 빠른 말투로 후다닥 설명 후 사라짐~ 순간 기분은... 내가 여기 구걸하러 왔나? 기분 드러워서 한소리 하고 나올려다가 동행한 친구가 있어서 참았습니다. 혼자 만족하는 공간으로 사용하려는게 아니라면 서비스의 기본과 본질을 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 뵐일은 없을겁니다.

짐니
검토 №12

청결관리를 잘하는거같았어요손소독하고 손씻고 고양이 만지라고 하더라구요애기들이 귀엽고 이뻤어요근데 사람들이랑 하도많이놀아서 지쳤는지애기들이 안놀고 다 그냥 가만히 있더라구요 좀 아쉬웠어요

아이
검토 №13

알바생인지 사장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불친절합니다. 신발 벗고 입장했는데 안내하시는 분이 안나와서 내부 둘러보다가 고양이 한마리 머리를 쓰다듬었는데 그때 사장이 나와서 혹시 만지셨어요? 하면서 인상을 엄청 찌푸리더라구요. 병균 옮길수도있기때문에 그러는건 이해하는데 그때부터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주의사항같은거 말씀해주실때도 폰들고 딴거하시면서 대충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돈내고 화장실에 손씻으러갔는데 아 이건아니다 싶어서 그냥 환불하고 나왔습니다. 환불할때도 혹시 그냥 나가도되나요? 했는데 그분이 아예, 나가세요~ 하면서 돈을 손으로 건내주는게아니라 손으로 툭 밀더라구요 ㅋㅋㅋ 진짜 어이가없었습니다. 기본적인 예의도 없으시더라구요. 디캣 절대안갈겁니다. 다른 고양이 카페도 많이 가봤지만 이렇게 불친절하고 기분나쁜곳은 처음봤어요.

권민
검토 №14

완전짱 다른곳은 냄새나고 음식은 저렴하고 맛없는 음료하나딸랑주고 고양이도 길고양이종류처럼 그런애들 많은데다 털에 간식묻어잇고 진짜 별룬데 여기는 대박....진짜 사랑합니다 고양이들 하나같이 귀엽고 통통한데 적당히 통통하게 살찌니 넘 귀엽고 주인언니가 고양이 귀여워하는게 느껴저요진짜 대박 그자체 음식도 맛잇고 고양이 애교에 죽을뻔....고양이들이 장난감에도 반응많이해서좋구 고양이카페가 냄새가 안나서 너무 좋앗어요....여기 가본곳중에서 젤 좋았던곳...장담합니다!(다만 커플이 너무 많음-ㅜ)

ao
검토 №15

야옹이들이 너무이뻐요

박치
검토 №16

카운터에 앉아있는 사람이 주인장인지 모르겠지만입장할때부터 표정부터 불친절함이 보이고고양이를 발로 다루는것을 보면 돈보고 키우는거 처럼 느껴짐

35
검토 №17

팁을 알려드리자면, 3pm ~ 4pm에 방문하게 되면 사람 엄청 많아서 앉아 있을자리도 없어요... 크리스마스날 방문했는데 거의 사람만 우글우글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Pl
검토 №18

아가들 귀엽고 건강하고 케어 잘해주시는게ㅠ보여서 좋았어요

김한
검토 №19

깨끗한 냥카페 애들이 썩 친근하지않다

히오
검토 №20

고양이들이 이쁜데.. 그렇게..썩..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ㅜ

오래
검토 №21

너무 이쁜 고양이와 한가로운 시간

so
검토 №22

고양이 예쁨

김아
검토 №23

여자친구가 아주 좋아하네요. 가끔 놀러 옵니다.

윤남
검토 №24

애기들 만나기전에 소독하는점이 진짜 애묘인이다 느낌

*홍
검토 №25

고양이는 언제나 옳다

피카
검토 №26

귀여워

J
검토 №27

코풀어대는걸 보셨는지 알러지가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좀 심한편이라고 답했더니 마스크 하나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ㅠㅜ 애기들도 이쁘고 아무튼 조만간 또 방문할예정이예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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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 3-6 3층
  • 대지:http://blog.naver.com/dcatcafe&sa=U&ved=0ahUKEwi_tZiF5ufwAhWZilwKHc9sBXQQ61gIpVEoDTCgAg&usg=AOvVaw3LFrFSg7Fs9vwH3OXe5wUQ
  • 전화:+82 70-8885-8833
카테고리
  • 고양이 맡김 서비스
  • 고양이 사육장
  • 애견 카페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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