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모던한 카페 대전에서 비오는 토요일에 가서 바닐라 라떼 아이스 주문해서 마셨는데 제조해서 직접 가져다주시던 여자분 정말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커피 맛있었어요♡
조용해서 굿
한끼를 배부르게가 아닌 그냥 채우고 싶다라고 느끼실때 가시면 젛을꺼 같아요!좋은 점1. 제 남친이 가자고했는데 너무 좋아요!2. 가격은 32000원이에요! - 여러가지가있어서 좋았어요3. 음료는 무료~(선택가능)
그냥 그래요. 겉은 괜찮아보임.커피와 케익은 딱히 차별성을 모르겠음.그냥 요즘 트렌드 까페? 홍보메뉴를 안 먹어봐서모르겠음
넓고 조용하고 쾌적했습니다만 커피 맛과 와플은 별로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와플은 푸석하여 질감은 좋지않았고 맛도 제가 알고 있던 와플의 맛과 달랐습니다
구글에는 11시 네이버에는 10시까지 운영이라고 나와있었으나 9시가 되니 말없이 카페 절반의 전등을 꺼버림.9시 20분이 되니 마칠시간이라고 하길래 10시까지 아니냐고 물어보니 아닌데요 여기 9시 20분까진데요 라고 함..그러면서 계속 나가기를 재촉하여 종업원과 같이 불끄고 퇴근ㅋㅋ진짜 최악의 카페였다ㅜㅜ어떻게 양해의 한마디 없이 그럴수가 있는지 신세계..사람이 없어서 좋았는데 없는 이유를 알것 같음...
조용하고 모던한 분위기 이야기하기 좋은 공간 음료맛도 나쁘지 않아요!
분위기가 넘 좋았어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아늑합니다
저녁을 먹은 후에 가서 그런지 아니면 늦은시간 약전골목이라 그런지 조용한 분위기에서 차를 마실 수 있었음
맛은 평타이나 주말에 사람이 없어서 편안하게 친구랑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시내 근처지만 조용하며, 내부에 인테리어가 하얀색 계열로 심플합니다. 잠시 있으시기 괜찮네요
분위기 괜찮고 사람 적당합니다.
커피가 무난하게 좋고 계산성당 바로 곁에 주차장도 있어 입지가 매우 뛰어남
약전골목의 분위기좋은카페..음료도맛있고 빙수도 맛있어요^^
약령시지나가던길에 한번쯤 가보고 싶던 곳.
의자가 불편한게 있고 직원은 친절하며 수박빙수는 맛있는데 그릇이 작아서 수박을 자꾸 흘림
그냥 심플하게 느낌의 커피숍
분위기 괜찮. 그런데 뭔가 불편
아이디어가 샘솟는 곳이라 애용함
가볼맘 한 장소
그냥저냥
넓은공간 최적
그저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