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기느낌. 원래는 얼음창고(빙고)였다고함.골목길에있어 숨어있는 느낌인데 건물모습도 옛날 역사의 한장면 느낌. 1층에는 큰 테이블하나 있고 2층까지의 높은 천장, 2층에는 작은테이블이 있는데 다락방느낌.
조용한 카페를 찾으신다면
매장에들어오면 꼭 딴세상온것같아요~ 분위기도 아늑하고 너무좋아요
중구에 수제맥주~간단히 마시거나 2차에 맛보기?!
분위기 엔드게임
카페 꼭 한번 가보세요
별로
그닥
소변 냄새가
인테리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