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 보면서 바다 바람 쌔면서 디저트 먹기 좋으나 위생 청결해질 필요있음.
커피주문하면 빵을 서비스로 주네요. 굿굿
테이블 정리가 덜 되고 지저분. 배열도 삐뚤.
넓고 좌석이 많아 월미도에서 거의 유일하게 편하게 쉴 수 있는곳. 커피는 보통이고 와플은 생각보다 별로였음.
조용하고 경치좋고
장소도 넓고 좋았습니다
여느 엔젤 커피점보다 규모도 적고 직원도 없다 비싸기만 한곳
에어컨 고장났고, 지저분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얼음이 너무 갈려서 나오고 하나도 안시원해요
공중 화장실을 이용하라고 한다. 직원들이 무표정이고 그 중 수염난 여자 매우 불친절함
화장실 냄새남
체인점이라 똑같음
사람 많음
평범한 앤절인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