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가 특이하고 독립된 공간이라는 장점은 있습니다. 그러나, 음료가 맛이없고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요.....;;
장소는 협소하고 차 맛도 별로임. 여관커피도 별로임. LP판 음악도 귀에 안들어옴. 그냥 한번 어떤 곳인가 가 볼만함. 호기심 정도.
겨울인데 가게 내부가 너무 추웠어요.개항기 건물이라 뉴트로 감성은 충만한데음료는 평범하네요.
분위기는 레트로 감성이라 너무 좋았지만 맛은.. 그냥 믹스커피맛
옛인천여관 건물 내부를 변형하여 커피 등 음료를 마시며 LP 레코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옛여관 정취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도 소개된 곳입니다.
찾기가 너무너무 어려움. 진짜 이런골목에 카페가? 라는 생각이 드는 바로 그곳으로 들어가면 루비살롱 간판이 보임. 음료를 다양하게 먹어보지 못하였지만 청귤청으로 만든 에이드가 너무 맛있었음. 2층에는 당시 객실을 개조한 아주 작은 룸들이 있음. 반대편에 골목식당에 나왔던 텐동집이 있으니 여유가 되면 두 곳 다 들러보는걸 추천함. 루비레코드 소속 가수들과 각종 인디밴드들의 노래가 흘러나와 개인적인 취향에도 잘 맞았고, 인디클럽과 카페의 중간쯤에 와있는 듯한 분위기. 조그마한 미션을 수행하고 받는 왕사탕은 덤.
동인천 축제에 갔다가 우연히 들른곳인데음..뭐랄까?분위기는 빈티지하면서 옛것을 잘 살려 독특하게 디자인한 그런 카페였어요~카페투어를 많이하는지라..여러카페를둘러보고 기억에남으면 포스팅을 하는편인데커피맛은 그냥그랬고여자화장실이 너무 개방적인분위기라 민망했습니다또한 3층 남자분들은 괜찮았는데요1층 여자분들이 냉담하게 대해주셔서..사진을왜찍냐고당황했었네요ㅜㅜ 그자리에서 바로삭제했었답니다.ㅜㅜ
유튜버 2percento 커피맛은 커피맛이지만 공간자체가 느낌최고! 흡연자들이 더좋아할 테이블도 있음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신박해서 느낌이 좋아요.사진찍기 좋음.레몬에이드나 청귤차등이 좀 과하게 달달한편.
분위기 좋아요! 여관을 리모델링해서 까페로 만들었더라고요. 커피 가격은 비싸지만 카페내부가 신기하네요.
옛 여관을 훔쳐보는 묘한 느낌,,, 그러나 벽에 곰팡이는 어쩔
시그니처라고 해서 마신 차맛은...길거리 커피보다도 못했다..너무나도 형편없었던..직원들도 장사에는 관심이 없는듯..
분위기 신기함.. 커피는 저렴이맛..ㅎㅎ
무척이나 클래식함. 안틱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강추입니다
좋아요!! 분위기 너무 조아요
느낌있는것 사장님도 좋음
독특한 공간, 분위기 좋고 노래도 좋고 커피도 좋다
그냥좋다 이유가 왜필요할까
구석에 있어서 찾기힘들어요. 여관을 카페로 개조해서 이색적인 분위기고 다양한 음악 선곡이 좋아요.
실제 옛 여관을 개조해 만든 테마카페. 나름 신기함.
옛날 분위기 나고 좋아요..^^
이색적인 분위기....2층으로 올라가면 사진찍기 좋아요!! ^^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다
추억이 새록새록 부꾸러운추억ㅋ
음료가 맛있어이
그냥...분위기는괜찮으나 음료는 그럭저럭
기분좋은곳
작품 느낌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