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깨끗하고 좌석간 거리도 충분해서 안심하고 갈 수 있는 곳 입니당.베이커리는 많이 달지 않구요특히 저 블루베리는 생과인데 싱싱해서 상큼하기가 ㅠ.저기 도넛처럼 생긴건 꼭 드세요 크런치한게 담백하면서 고소하고 앉은자리에서 다섯개는 먹어치울 맛이에요

전체적인 회이트톤의 실내가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답답함이 없으며 편안 느낌을 주네요. 커피와 빵 값은 비싸진 않고, 주차장도 넓어 좋치만 주변에 갈때가 딱히 없습니다.

음료,빵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었어요.빵 5개정도 먹어봤는데 다맛있었어요.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곳답게 깨끗하고 심플하니 좋았어요. 작은잔디가있는정도예요

주차가 편리하며 베이커리와 음료 선택 용이. 방역을 위해 QR코드, 발열체크뿐만 아니라 베이커리 투명가림막, 일회용장갑 비치, 직원이 수시로 테이블 청결 등을 신경쓰고 있으면 빨대도 친환경임.

주차공간도 넓고 안쪽도 공간이 넓고 층고가 높아서 쾌적합니다. 특히 수유실과 기저귀갈 수 있는공간이 있고 아이 음료도 따로 있어서 아이와 같이 가도 불편함이 없어요

넓은주차장과 공간 실내 옥상 잔디밭에 공간배치 커피와 빵편히 즐길 수있음 직원들 안내배치하여 편의도모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가능

실내가 넓어서 좋아요야외도 있지만 전망은 그저그래요그래도 잔디가 있어서 좋아요

주차장넓고 내부깔끔하고 넓고 구역별로 다른 인테리어입니다. 사진찍기 좋고 포인트 핑크대문, 대형 거울도 있네요. 2층 야외테라스도 있습니다. 빵,커피 맛도 좋습니다. 가격도 바닷가쪽 카페보다 정직합니다. 빵은 포장해가시는분들도 많네요.

신규카페라 핫플임. 다만, 정확한 컨셉이 없고 이곳저곳 유명한 카페 인테리어 다 끼워다 맞춤.

영종도에 위치한 카페 중 요즘 가장 핫한 카페!집사부일체 박현빈편에 나왔던 카페라고 하는데정말 괜찮은 카페였다는~~먼저 자리배치 구성이 매우 다양해서 좋았고 루프탑에 앉아서 다른 곳을 구경할 곳은 없었지만 그 자체가 좋았으며!생각보다 저렴한 커피와 빵의 가격도 이 집의 장점을 부각시켜주었다.빵도 다양했으며 음료도 다양해서 좋았다는거~~특히 영종도 여타 카페에 비해 주차장이 꽤나 넓었다는 것도 이 집의 장점을 부각시켜주었다.강추!

대형카페인데도 일회용품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 좋았어요! 주문할 때 매장에서 드시는 거면 유리컵에 제공되어도 되는지 먼저 물어봐주셨고, 빨대도 음료에 꽂아주시는 게 아니라 원하는 사람만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포크, 나이프도 일회용이 아니었고 빵도 하나 씩 비닐에 포장되어있지 않았어요~ 쉬림프바게트는 기름기가 너무 많아서 약간 느끼했는데, 까눌레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 다른 빵들도 먹어보고 싶어요!

넓고 쾌적해요입구에서부터 직원따로두고 열 체크며 QR도 해주네요커피, 빵도 맛있구 친절합니다^^

커피랑 빵맛은 10점 만점에 8.8점...인테리어도 깔끔시원한데 ㅎ주변경관이 별로였어요

인테리어 적당히 쏘쏘커피는 나름 괜춘사람 많아서 이시국에 가긴 별로인듯야외옥상테라스는 넓고 좋은데 추워서 사람이없음사람없어서 좋아했는데 앉아보니 아직 야외에서 먹을수없는 날씨라 그랬나보다.....ㅜㅜ

영종도에 와서 근처를 지나갈 때 들러서 시간보내기 좋은 곳. 특별히 찾아갈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사람이 많아서 오후에 가면 빵 종류가 많지 않음(12시 반이 빵나오는 마지막 시간으로 표시되어 있으나 그 이후에도 가끔 나오긴 하는 듯). 요즈음 같은 코로나 시대에 1층 잔디정원이나 2층 루프탑에서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 방문하기 좋음.

실내가 넓다주차장 넓다빵.커피..쏘쏘빵 비싸다실내에서 보이는주변뷰는 없다인스타용 사진찍는 자리가 있다셀프로 해야하는것이 많다빵포장.빵커팅.음료컵반납...

좋아요. 근데 소보로에 소보로가 짝아졌어요.이전에는 넙쩍~~하니 소보루도 많아서 좋았는데 사장님이 바뀌셨나? 아님 제빵사님이 바뀌셨나?

빵에 비해 음료 종류가 많지 않았어요.가족단위도 많고, 여튼 사람이 엄청 많네요.

멋진 카페네요. 규모에서 한 번 놀라고 인테리어에서 또 한 번 놀라게 하는 곳.커피도 산미와 함께 향이 인상깊어서 최근 마셔 본 커피 중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빵도 가격대가 높지만 그만큼 퀄리티가 있어요. 크러스트와 속살의 밸런스도 좋고, 소보로빵 하나도 빠바같은 빵집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네요.

넓고 좋아요.

주차 요원 세분 항시대기 하시기에 주차 편리함. 영종도에서 가장 맛있는 베이커리 카페.

라떼가 연하고 부드럽네요... 실내는 넓습니다.. 주차장도 따로 있네요..2021.1.3. 기준 테이크아웃만 가능...

정말 이상한대 있지만, 인테리어는 너무 좋다. 이런 곳은 보통 베이커리나 커피가 맛 없는 편인데, 맛있다. 사람 많은 게 감점 요인..

단점 : 여윽시 어딜가나 베이커리카페는 가격대가 있다장점 : 여긴 맛있네, 맛없다는 소린 듣지 않는다코로나 검사 깐깐하고, 주차도우미가 있다1층이 메인공간이고, 2층은 그..뭐라죠 테라스?기억이 안나네요 그 공간입니다가격표는 사진 참고하세요~

사람 많아요 빵나오는 시간 맞춰가면 좋을 듯

카페 이쁘고 빵도 맛있어요. 자리 넓음

빵도 전부 맛있고 커피도맛있어요 원두도 고를수있어요

썸머브리즈 음료는 밍밍한 아이스티맛 비추천영종바캉스 음료는 시큼하니 맛있어요무화과 앙버터도 빵 바삭하고 맛있네요.인스타용 사진찍기도 괜찮고 주차도 좋고 자리가 넓어서 좋아요. 쉬러오기 좋은듯

커피와 케이크 맛있어요.장소도 넓직,깨끗해요.

가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음식도 맛있고 인테리어도 너무 예쁜 그곳♡♡♡♡

영종도로 바람쐬러 온 김에 대형카페 중 생긴지 얼마 안되었길래 와봤어요. 외관은 시꺼먼데 실내는 하얗고 광장같은 느낌.베이커리랑 같이 파는 커페인데. 빵과 음료는 그렇게 특이하진 않고. 대신 디카페인이 있어서 그 점이 맘에 듭니다. 카페모카가 없어서 크림모카 시켰는데. 너~~~무 달아요. 아메리카노가 그나마 더 나은데.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 보다는 씁쓸한 맛이 더 있네요. 디카페인이라 그런 맛일지도 모르겠네요. 분위기는 깔끔해서 맘에 듭니다. 주차장도 넓고 좋아요

가봤던 베이커리 카페 중에서빵맛 커피맛 모두 최상..뷰는 덤..카페 내부부터 기분 좋게함

바람솔솔 옥상에서 기분이 좋아집니다빵은 맛없지만 쿠키와 커피는 좋네요

송도라면 추천. 서울에서라면 거리대비 비추.

인천 영종도의 주택지 인근에 큰 규모로 들어선 베이커리를 겸한 카페입니다. 시간대별로 나오는 빵 종류가 많은 편입니다. 2020.1.1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사전오픈을 했는데 입소문이 나서 늘 사람이 많은 편입니다. 심플한 인테리어와 편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여유있게 배치한 좌석, 자체 굿즈 그리고 손님이 많음에도 빠른 음료 제공 등 여러모로 만족스럽습니다. 너무 커서 손님이 많을 때는 다소 소음이 있기도 합니다. 음료와 빵은 모두 맛이 좋은 편입니다. 2층 옥상에서 인천대교와 서해 바다가 조망이 가능합니다. This cafe is a bakery built on a large scale near a residential area in Yeongjongdo, Incheon. There are many kinds of bread that come out in different time zones. They opened it in advance before the official opening on 2020.1.1 but there are always a lot of people because of rumors. Im satisfied in many ways, including simple interior design, comfortable seats for easy movement, own goods, and quick drinks for many customers. Its so big that theres a bit of noise when theres a lot of customers. Drinks and breads are so good. From the rooftop on the second floor, you can see the Incheon Bridge and the West Sea.

앙버터 빵이 아주 담백하고 맛있어요

내부 인테리어가 좋고, 넓고, 테라스 야경이 좋아요. 밤 되면 빵이 완전 바닥나서 맛보진 못했네요. 크림모카 시켰는데 크림이 계속 떠있어서 되게 달더라구요...

가게 내부가 높고 넓고, 저는 딱 이 스타일의 카페가 맘에 듭니다입구에 커다란 거울이 있는데, 다들 여기서 사진을 찍으시더라구요일단 빵이 레전드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위생적으로 커버 다 씌워져있어서 그게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딸기 메뉴 너무 맛납니다 ㅋㅋ

비쌈.음료 맛없음전체적으로 너무 빵이나 음료가 달고대기가 넘길어서 음료한잔받는데 30분은 기본으로 대기함

여기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 매장이 환하고 넓어요. 모던한 인테리어에 빵도 아주 맛나요.그쪽이 이런 멋진 까페가 있을줄은 몰랐어요. 안에 정원이 있어 사진찍거나 산책하기도 좋아요. 다만 빵가격이 넘비싼게 흠

무화과앙버터 커피도 맛있었어요!위에 루브탑 꼭 올라가세여

사람짱 많음~~커피보다는 빵이 맛난집^^

커피도 맛있고 빵도 맛있어요~특별한뷰는 없지만 넓고 탁트인 시야라 굿!난 단골!

으레 카페가 비슷하듯이 커피 한 잔의 감성과 분위기를 즐기러 간다.

음료와 빵 너무 맛있음. 화장실도 청결한 편좌석도 넓고 많으나 사람이 더많음. 핫한.시간에는 자리가 없을듯. 가서 20분동안 자리찾아 헤맴....

코로나 시대에 적절한 공간있음. 맛 무난..

넓고 분위기좋았습니다.

커피랑 빵 맛이 좋음~가격은 여타 베이커리카페랑 비슷함.화장실 깔끔하게 잘 되어있음.자리 청소 좀만 신경썼으면 함

바닷가에서 좀 떨어져있지만 명실상부 영종도 커피 1위 임 맛도 좋고 라떼하나에 커피원두도 선택가능하고 다양한 빵과 디저트가 풍성함. 카페 규모도 크고 정원도 잇고 많은 관광객이 몰려옴 단점은 규모에 비해 의자 테이블 효율이 떨어지고 여긴 평일에도 사람들이 많음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실내,가든, 루프탑 두루 이용할 수 있어서 좋고, 패밀리 화장실이나 수유실, 기저귀 교환대까지 어린 아이, 유아 아이랑 함께하기 최고인 까페예요~♡커피와 베이커리도 맛있는 지금이곳. 영종도 대형까페중 손꼽히는 까페예요~

사람이 엄청 많아요. 저녁에 갔더니 빵이 떨어지고 없었어요. 한 번 정도는 가볼 만한 곳. 그러나 다시 생각나진 않을 것 같아요. ㅋㅋ

주변 경관없음... 그냥 밭...내부 엄청크고 깨끗한편.... 친절하기도 함...하지만 왜!!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리는곳인지는 알수없음.. (빵맛때문인가?)

1. 카페가 넓다2. 주차장소가 넓다3. 빵값이 비싸다4. 인테리어가 좋다5. 프사찍기 좋다6. 영종도 와볼만한 카페

영종도 옛읍에 신축개업한 잘 짜여진 카페. 젋은이들 아기들과 같이 와 즐기다 갈 수 있는 좋은 카페. 커피브랜딩이 일품. 곁들일 수있는 디저트도 굳..

깔끔하고 커피 맛이나 빵들 맛이 좋습니다.가격은 살짝 높은 느낌이긴 하나 시설에 편의성 생각 하면 괜찮습니다.대형 카페치곤 살짝 볼거리가 적은 느낌이나,청소상태. 음료. 빵등의 맛이 좋았습니다.

와이프와 친구들과 차와커피를 마시며 담소를나누고왔습니다건물은 새건물이었지만 인테리어와 조경수들이 부족한점이 있습니다

영종도 최고 핫플래이스

빵이 맛있는 카페

아메리카노 아이스/핫 모두 4000₩이네요. 가오픈 기간에는 빵 주문하면 음료 무료였다고하는데요. 넓고 의자,테이블도 다양합니다. 무엇보다 주차공간이 넓어서 좋네요. 다만 일찍 닫아요. 9시 마감인가봐요. 저녁 먹고 갔다 앉아있으니 청소한다고 나가라 하시네요. 좌식도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많이 오시나봐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일부러 가야하는 단점이 있을뿐 평타 치는 거 같아요. 커피맛도 나쁘지 않아요

커피맛도 좋고 분위기도 최고에요.

4번째 방문 조아요

너무너무맛있고 코로나 대응 프로세스도 좋았어요.

빵도 음료도 맛나고 쾌적하고 심플한 카페....

커피도 빵도 분위기 좋았어요

사진찍기 좋은곳 바람많이 불면 옥상에 못올라감

넓은 장소가 답답하지않고 예쁘고 편안했어요~~

분위기좋고 커피맛났어요

무화과 앙버터. 소금빵 굿~

커피와 음악 빵이 맞있는 집음악과 배경이 아름다운집영종에도 이런집이 들어 섰어요

분위기도 좋고 빵도 괜찮아요3.5인데 4점은 못되여

베이커리 앤 카페입니다 주차장 넓고 자리많아요 포토존많고 넓찍한 자리도 있어서 애데리고 오기도괜찮고 데이트로도 좋네요 오곡찰빵과 소시지빵 어니언빵 크로와상이 맛있으며 바닐라라떼와 아메리카노를 추천합니다 옥상은 예쁘긴한데 요즘날씨엔 모기가 많아서 주의를 요합니다

넓고 쾌적합니다. 커피맛은 보통이네요.

음료, 디저트는 무난하게 먹기 좋으며 분위기와 인스타갬성 촬영하기 좋은것 같아요~ 인생샷을 원하시는 분들은 여기로 놀러오세요~

풍경은 너무좋아요가격이 좀 높은편이예요

자주 가는 곳이에요. 빵도 맛있지만 커피가 정말 맛있는 곳이에요

공간도 넓고 탁트인 전망도 좋았습니다.

커피맛도 좋고빵도 맛있고인테리어도 깔끔해요

뷰는 그닥이지만 넓고 깨끗한건 최고인듯

논밭 조망권. 불편한 좌석. 그저그런빵. 비싼비용. 재방문 의사 없음

커피 맛있고 빵 맛있고! 공간 넓고 사람 많은 시간만 피하면 좋아요.

사람이 많긴한데 꿀맛 풍경도 오짐

외부, 내부 모두 너무나 이쁜 카페입니다. 좌석 구역별로 다른 느낌이어서 한 카페에서 여러 감성으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빵 종류도 많고 맛도 좋아요! 커피 주문할 때 커피마다 원두를 고를 수가 있어서 취향에 맞게 마실 수 있어 좋네요ㅎㅎ 홍차가 웨딩 임페리얼, 마르코폴로 블루 두 종류가 있는데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티 종류라 특이했고 맛도 향도 좋았네요.다른 창고형 카페만큼 크지만 분위기가 많이 다른 느낌? 왜일까 생각해보니 조명이 많아서 어느 자리를 가나 음영지는 곳 없이 밝아요.수유실도 있고 화장실에 아이들용 변기도 따로 있고, 아이들 의자까지 다 갖춰져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오는 분들도 많아요. 근데 또 장소가 일단 넓으니까 어수선하지 않아 좋습니다.

빵이 맛있고커피도 괨찮은데 별 두개를 뺀 이유는 빵의 가격이 비싸고 유명한 곳이다 보니까 사람이 많아서 앉을데가 없고 같은 테이블 사람의 목소리도 알아듣기 힘듦

넓고 쾌적해 좋아요 커피맛도 무난빵 맛있어서 종종거요

까페가 넓어서 좋네요. 천정 높아 개방감도 있고. 주차장도 넓고

이쁜 인테리어. 밝은 조명. 적당한 가격. 다만 직원들의 친절은 아쉽..

카페가 상당히 넓고 깨끗하다. 주로 많이 찾아오는 손님은 인천공항 직원 또는 인근 하늘도시 주민들이다. 특히 점심무렵에 인천공항 직원들이 이곳까지 온다.

빵과 커피 맛집이네요~

가려면 qr코드 필수예요~~일찍 가시면 좋고 12시 이후로 사람들이 많이 오네요~~^^

좋아요. 커피와 빵도 맛있고요

넓고 괜찮았음

커피 맛있어요. 가격대비 정말 맛있어요. 보는 곳마다. 너무 예뻐요. 마시랑까지 가려다가 조명이 너무 예뻐서 들어왔는데 완전 성공함.

오늘이 정식 오픈 첫 날이고,저는 가오픈 기간 중의 방문 후기를 읽고 방문했어요.우선 주차장은 꽉 차 있었지만 공간이 넓어 차가 금방 빠져서 주차 후 금방 카페로 들어갔어요.그런데 안에 사람이...오픈 첫 날인데도 자리 잡는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내부는 크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요.붐비지만 않으면 정말 좋았을텐데요.커피맛 괜찮았고, 티는 마리아쥬프레르 사용하고요.빵 나오는 시간이 걸려서 꽤 기다렸어요. 빵 맛나요.오픈 첫 날이라 그런지 빵 기다리는 분들이 나오기가 무섭게 우르르 몰려와서 빵 집어갑니다.정돈되지 않은 분위기에요.오픈 첫 날임을 감안하면 나아리지라 생각합니다.야외 공간도 괜찮았고요.넓은 공간에서 꽤 괜찮은 커피와 빵 드시고 싶다면 한 번 즈음 가 볼 만한 곳이에요.다만 붐비지 않는 시간대에 가서 여유롭게 있다 올 수 있다면 더 좋겠지요.+화장실 깨끗하고요, 기저귀 교환실인지 수유실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기가 그려진 독립된 공간이 두 개 있는 것 같았어요.가족단위 손님이 많던데 요런 배려는 참 좋아요.

안이 널찍하고 인테리어좋고 빵이 맛있었으나 가성비가 좋지않아 별하나 뺌.

빵가격과 크기가 다른 베이커리카페보다 착합니다

하늘도시랑 가깝고 굳이 을왕리쪽으로 가기 번거로울때 좋구요~홀이 탁트여 넓어서 좋아요 그런데 빵맛은 약간 느끼하고ᆢ커피맛은 깊은원두의 향이 좀 부족ᆢ그래서 별하나 뺏구요~또 의자가 너무~ 불편해서 별하나 또 뺏어요~

오픈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사람들이 바글거림. 돈을 들여 기획적인 마케팅을 하는 것 같음. 빵맛은 평타고, 커피는 4천원 정도. 크고 깨끗하지만, 영종도 허허벌판까지 찾아올만한 곳은 아닌 것 같음. 지역주민 아니면 그냥 동네 괜찮은 카페 가세요. 기름값이 더 들어요. 주말에 왔다가 너무 많은 인파에 치이니 짜증납니다.

넓고, 분위기 갬성이 좋아요~ 근데 빵이 빨리 떨어져서 아쉬워요!!

예뻐요. 사진 찍기도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