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건물에 주차할 생각하지 마시고근처에 있는 무료 공영 주차장 이용하시는게 정신 건강 상 도움이 됨지하 주차장 규모도 크지 않고,제일 아래층에는 주차 엘리베이터가있는데 고장 상태.만차로 인한 회차 시 에로사항이 꽃핌!* 건물10층 건물인 듯 한데... 아래 층에 어시장과횟집에 있어 바다내음을 더욱 만끽할 수 있음.준공 된 지 오래된 건물은 아닌데...건물 관리가 잘 되는 것 같지는 않음.* 매장매장 입구는 전통찻집과는거리가 멀어 보임.테이블 간 공간은 충분해 보이고착석 이후 자리 이동은 알아서...즉 전망 좋은 자리가 날 듯하면눈치 것 이동해야 함.차도 좋았고~ 커피도 괜찮았음.다과한상차림 추천함!서빙 친절하고 차에 대해설명해 주시는 점도 좋았음.주차로 받은 스트레스가 풀림.* 결론주말에는 가지 말아야겠다.(비가 많이 내려 사람이 좀 적지않을까 했는데... 아니었음)
가격은 커피 한 잔보다는 비싸지만 특유의 분위기와 다도체험 등을 생각하면 비싸지않음.디저트 또한 맛있다. 재방 문의사 있음
바다뷰에 분위기 죽여주는곳... 조용하고 힐링하기좋은카페
차덕분영종도 이색데이팅코스로 추천구글맵에 위치가 정확히 나와있지않아서 상가명으로 찾음(CU건물이라고 했는데 아니고, 그옆건물 8층)식사 이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웨이팅이 최소10분 이상이며, 뷰 좋은 자리(좌식)에 앉으려면 최소30분은 기다려야 할지도..! 창가 자리안내해주면 그냥 빠르게 앉는걸 추천함(좌식 대기가 어마어마함)주차는 인근 공용주차장 사용(도보2-3분)웨이팅 최소화를 위해 12-1시 추천주말 3-4시 무렵 웨이팅 10팀 정도였음대기중 매장 안에 볼거리가 많음잎차 메뉴 만족도 높음다과는 가격대비 특색은 없지만 맛은 좋음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손님도 많았음
8층에서 보는 바다뷰는 좋았어요 .들어갈때 30분대기하고 코로나땜에 이용시간은 1시간이였어요
풍경이 전체 인테리어라 할 정도로 좋습니다
깨끗하고 분위기 최고.가격에 부합하는 서비스~
좋아요. 사람은 많아요. 풍경 인테리어 모두 좋아요
월미도행 배를 탈 수 있고 작은 어시장이 있는 구읍뱃터에 있는 한국 전통 음료와 다과를 판매하는 카페입니다. 매장이 넓고 좌석 배치도 여유있어 쾌적할 뿐 아니라 간결한 전통미가 매력적인 곳입니다. 음식 플레이팅, 전통적 좌식스타일,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풍경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편히 즐기기 좋습니다. 예쁜 다기셋트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3000미터 고산지대에서 키운 질좋은 꽃차와 쑥향 뜸뿍담은 퓨전음료 등 차와 다과의 품질도 매우 좋습니다. 주말에는 빈 좌석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This cafe serves traditional Korean drinks and refreshments at the old-town small port where you can board a ship bound for Wolmido and have a small fish market. The restaurant is spacious and has a comfortable seating arrangement, making it not only pleasant, but also an attractive place to enjoy the simple traditional beauty. Food plateings, traditional sit-down styles, and the view coming in through the wide window are all satisfactory. The price is reasonable, so its good to enjoy. We also sell pretty Dagisets. The quality flower tea and mugwort gomdam grown in the 3,000m high mountain area are also very good quality of tea and refreshments such as fusion drinks. So popular at a weekend.
향이좋은국화차,다과한상차림으로힐링이되는 시간이었음. 전망이좋다기보다는 뻥뚫린시원함이 맞을 듯. 신발벗고오르는창가자리와 중앙테이블간격이 널찍해서좋다. 바람타는 갈매기가 창밖을 지나며 눈을맞춘다. 건물주차장은출입구가한개차로여서 많이좁다. 건너편에있는공영주차장을이용하면된다.
별 5개 전통챳집
다양한 차를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서빙 하더군요
차 덕분이라는 네이밍이 좋고 인테리어 좋고 바다가 보이는 풍경도 좋음. 사람이 많으니 시끄러운데 음악도 엄청 시끄러움. 가격이 상당히 비싼편임. 전좌석 등받이가 없음. 매우 불편하고 허리아파서 오래못앉고 나오게됨. 비싸고 불편해서 재방문 의사 없음.
뷰만 봐도 힐링인데, 친절한 응대도 기억에 남는 곳
뷰는 좋아요. 차맛은 그냥 차맛이에요. 귀보오룡이랑 청산홍차 먹었는데 깔끔한 차맛. 퓨전국악 노래 나와요. 인스타용으로는 좋은듯
짱 이쁘고 힐링됩니다
우리니라 차를 마시며 창문넘어로 보이는바다를 감상 해서 좋습니다
정말 좋았스비다. 힐링 되었습니다.
구읍뱃터건물 8층1층은 어시장인지 엄청 비린내진동이런 곳에 있을까 싶은데 있음차는 맛있고 뷰도 끝내줌
엘리베이터 이용이 다소 시간이 많이 소요. 가격대비 가성비 좀 부족함
너무좋아요바다가 눈앞에차도 맛나요
가격은 좀 있는 편이지만 분위기와 공간에 가끔씩은 지불할 만 하다고 생각함. 만족
조금은 새로운 우리나라 전통 카페느낌입니다~!
뷰는 정말 좋은데 모든 자리가 좋은 뷰를 감상할 수 있지는 않음.가격이 좀 쎈편인데 퀄리티와 뷰를 생각하면 데이트코스로 정말 좋은 곳
대기해서 먹은 카페는 처음이예요그래도 뷰는 이쁘네요 맛도 좋아요
사람도 적은 편이고 메뉴도 맛있어요. 특색있음. 친절하시고요
영종도 방문시 필수 코스. 여자친가 좋아합니다. 가족단위도 추천
커피전문점은 어딜가나 마실수 있지만 영종도 그안에서 전통차집이 있다는게 그리고 분위기와 흘러나오는 음악 선정까지 너무 좋다.차 종류가 약간더 있어도 좋을듯
전망좋은 곳..주차는 외부에하는게 건강에 좋아요
한적하고 분위기좋은 찻집인데 줄서는일 많아요. 손님 많아서
분위기 좋아요. 주말 웨이팅 있습니다. 창가 제외하고는 빨리 나오는편이에요
좋은 분위기에요
좋은자리는 맗이기다려야 합니다
카페도 창밖도 예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오래 대기해야합니다
좋았어요
바다 잘 보이고 요즘 차마실것 별로 없는데 맛도 좋고 줄거운 시간이였어요
차도 좋고 풍경도 좋고 같이 온 사람도 좋고
차에 대해 모른다면 가격이 비싸다고 느낄 수도 어차피 그 맛이 그맛이니그리고 테이블똑 창거에는 블라인드가 없어 햇빛에 노출...
넘 어수선해요....
건물 입구의 비린내를 제외하면분위기도 좋구 전망도 좋고 차도 괜찮았음
가격에 충격 받고 별 하나 뺍니다....차 있으면 오지마세요
가격이 비싸요분위기는좋습니다
차 맛도 좋고 경치도 괜찬아요
긴 대기시간에 비하여 그럭저럭.. 경치는 좋았지만요
좋은데 사람 너무 많아요
또오고싶은곳^^
따뜻하고 편안한 곳
이쁨
좋아 아주 좋아
차맛집보단 뷰맛집
멋져요!
불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