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쨈과 버터가 들어간 바삭하게 구운 얇은 토스트가 일품입니다. 오후 4시쯤 당떨어질때 먹으면 좋겠네요. 싱가폴식 커피와 함께 먹으면 딱이라던데 커피는 먹어보지 못했네요. 밀크티는 일반적인 맛이었습니다. 유기농 콤부차는 tea가 아니었고 탄산이 함유된 음료였습니다.
Ka
검토 №2
카야토스트 맛있었어요! 얇고 바삭한 식빵 사이에 두툼한 버터와 카야잼.싱가폴에서 파는 것처럼 수란(?) 같은 것도 함께 팔아주시면 더 좋겠지만..ㅋㅋㅋ
Eu
검토 №3
판단잎이 들어간 카야잼과 버터를 넣어서 바삭하게 구운 토스트 먹으러 간 곳. 어째 다들 실내에서 어찌나 떠드시던지~~~ 실내소음이 구조상 심합니다. 현지서 특히 말레이시아는 진짜 싼데 우리나라에서는 비싸서 상당히 아쉽더라는.밀크티나 코피티암식 연유커피에 카야토스트 조합은 달달의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