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가 맛있는 뷰 맛집, 자유공원을 가는길에 나만아는 곳 같은 느낌의 카페, 간판에 작고 문이 허름해 눈에 잘 안 띄지만 맛있고 좋은분위기를 가진 아기자기한 곳
다른무엇보다 날좋을때 개방감이 (발코니) 좋아요.내부 인테리어랑 음악 분위기도 좋고요.매번 낮에만 갔는데 밤에도 좋을듯커피랑 디저트는 쏘쏘? 특별한 점은 못느낌
여유로운 인천의 경리단길
사람없어서 한적하고 여유롭고 따뜻했어요.하지만 음료는 비싸고 양적고 그냥 그래요
완전 별로예요. 가격도 비싸고 메뉴도 별로 없고. 맛도 그닥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이 친절하지 않아요.
나만 알고 싶은 카페
조용하고 경치좋은 카페
시티뷰를 발코니에서 즐길 수 있음
날씨좋을때 가면좋아
적당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