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같았던 곳. 팥빙수도 맛있고 커피향도 괜찮았다.매장내 문이 낮아 주의 할 필요가 있다.실수로 머리를 부딪혀 음료를 쏟았는데, 직원이 친절하게 대응해주고 음식도 다시 준비해주었다. 좋은 추억거리가 생겼다.
일본 적산가옥의 활용 사례라 할만한 인천 개항장 거리의 카페, 개항기 당시 일본인들의 수입품 하역을 담당한 노동자 조합으로 처음 만들어진 곳이다. 지난 2012년 인천 개항장 거리 조성과 맞물리며 카페로 재탄생한 곳이다. 상업공간 이면서도 개항기와 일제강점기의 건물에 대해 알 수 있는 교육시설이자 갤러리 등으로 다채롭게 활용되고 있다. 3층 벽면에 당시 하역노동자들이 그려놓은 낙서벽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기에 살펴보면 좋다.(단, 주인에게 답사 요청을 미리 부탁드려야한다) 개인적으로 카페 이름처럼 팥 형태가 살아있게 올라간 팥빙수 한그릇 강추한다
분위기 괜찬고 팥빙수도 부드럽고 고소해요다만 화장실이 좀 불편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갔는데 팥을 무지 애정하시는 울 엄마 입맛에 딱!! 찹쌀떡도 맛나요
커피와 팥빙수가 찐맛커피 인천에서 제일 부드러운 집인듯(개인적 견해)
편안함 속의 거북함
오래된건물 분위기 좋은거 알겠는데..1층홀에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그런지진짜 너무 시끄럽고... 주인은 관리 안함2층은 다 예약석이고 들어가지도못함 ㅠ팥빙수는..걍..그럭저럭..보통 떡도 쪼그만거 3개손바닥보다 작은거 8처넌ㅋㅋㅋ
조용하구 맛있습니다예전 일식풍
팥빙수 수준 있어요 순수한 팥빙수의 맛이었어요초등학생아들이 좋아했어요안은 조용하고 안정감있어 책읽는 사람들도 있어요120년된 역사있는 건물의 설명도 있어 흥미로워요
역사적인 건물과 맛있는 팥빙수...좋습니다
촉촉한 카스테라와 맛있는 커피
일본식 건물과 인테리어로 살짝색다르긴하고 나가사키 카스테라? 인가 이메뉴와 팥죽이 시그니쳐메뉴입니다맛은 괜찮은편입니다 차이나타운 인근으로 오신다면 한번방문해볼만한 카페입니다
일제의 잔재로서 역사적 의미가 있는 건물입니다.사람들이 좀 많아요.
감성과 역사를 한몸에 느낄수 있는공간
빙수 먹으러 갔는데 맛은 있는데 너무 비싸요ㅠㅠ 그정도 내고 먹을 맛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팥죽 팥빙수 맛있어요.
커피맛도 좋고 주인아주머니도 친절..2층은 예약제라지만 구경시켜주셨어욬^^
오래된 목조식 건물이 잘 보존되어 있어요분위기가 좋고 직원분들의 응대도 친절했어요눈오는날 창가에 앉아 차를 마시면 베스트
2년만에 재방문카스테라 럼 맛남
일본풍건물이좋았어요
1000여년전 우리역사를 느낄수 있는 장소이메 커피맛도 좋네요.
팟은 안달고맛있네요~비싼가격으로 별점 마이너스
팥빙수 단팥죽 어느 가게보다 탑인듯.아주 맛나요.국산 팥만 사용하는 정직한 맛집
이 곳만의 고풍스런 분위기와 잔잔한 클래식 선율은 나의 마음을 정화시켜준다..오랜만에 들으니 가격이 올랐다;;수제로 만든 차들이 달지 않아 더 좋았다..담소 나눌 친구와 언제든 강추!!
2층 다다미방 대여가 가능해서 좋았다.
일본식 단팟죽??? 계피가 첨가된...맛은 있슴
카페 건물이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이 특징. 나가사키식 카스테라를 취급하는 곳이어서 커피와 카스테라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정말 드문 경험
오래된 일본식 가옥에 직접 삶은 국내산 팥으로 단팥죽과 팥빙수 및 수제 카스테라와 커피를 판매하는 정말 멋진 카페이다. 고저늑한 분위기에서 카스테라와 커피한잔 하면서 얘기나누면 내 아내가 항상 좋아하더라...
팟빙수가 맛있는 곳.일본식 주택이 궁금하면 가보도록 하자.
분위기 좋고 커피맛도 좋고 사람이 많아서 눈치보이는 곳입니다
평일방문추천 커피 밭빙수 공산품 맛 차라니 서니 구락부로
옛날 인천을 볼 수 있고 직접 삶은 팥으로 만든 빙수랑 커피 맛났어요.
1. 건물이 문화재 입니다.2. 커피가 아주 훌륭합니다. 3. 카스테라와 단팥죽, 모찌떡도 있습니다.
고풍스런 까페. 팥빙수, 카스테라가 유명하다. 맛보다 적산가옥에서 먹는 그 느낌을 먹는 곳이라 생각하자.
커피도 맛있고 카스테라도 훌륭하지만 이상한 자부심 같은 게 늘 마음에 걸리는 카페
팥빙수와 단팥죽에 한달에 한번 이상은 꼭 가는 곳이예요. 제 입맛에 딱이예요. 분위기도 좋고. 추천합니다.
분위기 짱, 단체손님 용이라능 2층 다다미방 운치있습니다. 단체손님으로 가고싶습니다. 팟죽도 맛있지만 카스테라 맛 일품입니다.
비싸지만, 비싼값어치 하는 곳입니다.다다미방도 빌려줘요(돈 받고)
불친절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나무냄새가 심해서 오래있지못하고 나왔어요
이쁜카페.커피값 저렴하고 좋네요
일본식 건축물을 개조하여 카페로 운영ㅊ중이며 좋습니다.
카스테라 팥빙수 팥죽 맛있어요~
팥알이 살아 있는 팟알 팥빙수 1인 1빙
팥죽 않좋아 하는데 여긴 팥이 진리인듯.달지도 않고 정말 맛있어요. 커피도 굿~분위기는 더 굿~^^
분위기에 가는 곳.. 미리 예약하면 타다미 방을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있음.팥빙수, 카스테라가 메인
그냥 저냥 인천을 알 수 있는 맛?
평일에 한적하게 쉴 수 있습니다. 안에 가면 건물이 언제 만들어졌는지 어떤 내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팥빙수 맛있어요~
국내에서 일본식건물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2 3층으로 되어있고 다락방 처럼 올라가는 구조라서 신기했는데 혼자 있으니 좀 으시시하네요
카페인데요.사진전이 열리고 인네요.입징료는 없구요
분위기 있고 조용합니다. 팥이 정말 맛있습니다
개항때 건물 그대로라서 운치있고 좋아요. 팥빙수도 맛있고 커피도 괜찮아요
조용하고 좋았어오
단팥죽은 너무달콤하고 팥빙수는 맛있을거같아요 유자빙수는 아주상큼하고 깔끔한맛입니다. 고즈넉한 건물도 너무 이쁘고요
예전보다 고풍스러움이사라졌어요.한번은 가볼만합니다
활력 넘치는 장소였습니다.옛 추억을 느끼며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