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맛이 조금 독특합니다. 에스프레소 + 우유..그리고 뭔가 살짝 더 들어간 느낌인데, 그 덕에 달짝한 끝맛이 있습니다. 주중 점심에 직장인들로 붐볐습니다. 커피 자체보단 세운상가의 레트로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11시 요이땅 하고 가니 바로 주문함. 살짝 달달한 커피에여.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닌 것 같지만 제법 분위기는 있어요. 블로그 보고 한 방에 잘 찾아갔어요. 무턱대고 돌면 헤맬듯요.

Menu : 호랑이라떼2예전부터 아주좋아했던 라떼집입니다 진짜 예전에는 호랑이라떼를 먹기전과 먹기후로 라떼가 구분된다고 생각할 정도로 맛있었는데 요즘은 너무나 아쉽네요 입맛이 변한건지 아니면 익숙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호랑이를 뛰어넘는 라떼집은 너무나 많아진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진짜 많이 좋아했던곳인데 너무 기대가 커진걸까요...

오오 근래에 마신 카페라떼 중 최고였습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2.5단계여서 매장에서 마시지는 못하고 테이크아웃 해서 마셨는데, 테이크아웃 잔에서도 라떼는 아주 맛있네요. 적당한, 아주 살짝 단맛이 나던데 그로 인해 아주 맛있게 마셨네요. 다음에는 커피잔에 제대로 마셔보고 싶네요.아 위치가 세운상가 3층인데요, 주소는 대림상가로 나옵니다. 대림상가는 청계천에서부터 을지로 사이에 있는 상가를 말합니다. 청계천에서 종로 사이에 있는 건물이 세운상가이고요.

을지로에 갈 때마다 꼭 들르는 카페입니다. 특유의 공간 분위기와 무엇보다 라떼가 너무 맛있어요. 아이스라떼가 더 맛있다고들 하는데 저는 따뜻한라떼를 자주 마시는데 카페라떼에서 고소한 고구마향이나요. 꼭 한번 마셔보세요.

힙지로에 핫한 커피숍이 있다하여 방문사람들이 그리 맛있다하여결제후 30분이나 대기하여 커피를 받음시그니처라하는 호랑이라떼는 마셨는데특색을 모르겠음독특함을 못찾겠음(인스타에 속았음)

아주 살짝 단맛이 도는 라떼가 일품. 과일산도도 대박 맛남. 생크림과 딸기가 신선하고 빵도 부드러워 조화가 잘 되어있음

코로나 전에는 1시간 대기때문에 못 먹어봤는데 이번엔 다행히 15분만에 먹을수 있었다. 호랑이라떼는 아이스라떼가 메인인듯한데 겨울이라 따뜻한걸로 먹었다. 부드럽고 밤맛?이 나는게 맛있었다. 아메리카노는 탄맛이 강해서 비추다.

왜 라떼맛집인지 잘 모르겠어요..... 넘 싱거움...... 시럽들은거 싫어하는데 시럽도 약간 들어있는것 같고.. 일반적으로 라떼맛집이라 하는 블루보틀, 폴바셋 라떼 좋아하는 입맛입니다만.

완전 꼬소하고 맛있어여! 양은 적지만 한번 맛볼 용도로 테이크아웃하기 좋네요

바쁘다 복잡하다그러나 꼭 한번쯤은 와봐야 하는곳

라떼가 아메리카노 보다 싸다. 15분 기다렸는데 보람있는 맛이다.

라떼커피는 부드럽고 고소했읍니다ᆢ달달함을원하시면 시럽을개별적으로챙기셔야합니다ᆢ커피숍에 시럽이없읍니다

카페가 작아서 좌석이 많지 않다.예전엔 야외좌석이 있었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다 치워놨다.대표메뉴인 호랑이라떼는 부드럽고 맛있다.커피가격도 저렴한편

사람이 느므 많다... 카페라떼는 무척 꼬숩다. 무척이나 더운 날 갔는데 냉방이 잘 안 돼서 정말이지 너무 더웠다. 맛있는 라떼를 저렴한 가격을 지불하고 먹어서 좋았으나,, 양이 좀 적어서 아쉬웠따. 오늘의 일기 끄읕.

갬성이 있는 곳! CU 호랑이 라떼 먹어보고 궁금해서 찾아갔는데 완전 핫플이었어요. 저는 지도만 보고가서 찾기 어려웠는데ㅠㅠ 3층 엘레베이터 타고 가셔야해요!!!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맛은 평범했지만 레트로한 분위기에 취한답니다~! 가격도 엄청 저렴했어요.

라떼가 고소하고 맛있는데 양이 적은게 아쉬워요.

손님 많음.. 친절은 모르겠고.. 자리 없어서 계절과일만 들고 테이블 있는 다른집에서 음료 시켰네요..

진한 고소함이 특징인 라떼. 힙지로 찾는 사람이 많아 대기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 커피 나오는 시간이 좀 걸리는 편.

일단 사람많고, 카페내부는 좁아서 공간이 협소해요. 야외에도 테이블이 몇개 있어서 날씨가 괜찮으면 앉아도 좋아요. 커피맛은 고소하니 맛있었는데 아메리카노랑 라떼 두가지 있습니다.

사람이 매우 많아 북적북적 합니다. 커피맛은 맛있습니다.

8월 1일 ~ 10월 1일 일, 월 휴무요새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세운, 대림상가...핫한 느낌과 함께 원래부터 있던 오래된 전자상가 등이 어울려 이상한 분위기가 연출됨 ㅎ호랑이 사진이 가득한 뉴트로 인테리어가 촌스러운듯 잘 어울림커피맛은 잘 모르지만 가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라떼가 약간 단맛이 있어 다른 유명 커피집보다 내 입맛에는 잘 맞음 ㅋ비슷한 듯 서로 조금씩 다른 세가지 호랑이 스티커 찾아보는 재미가 있음

더운날 방문했는데, 마시자마자 와 맛있다!!! 했던 라떼 ㅎㅎ 진짜 고소하고 맛있는 커피!

라뗴 ★★★☆☆후루츠산도 ★☆☆☆☆청춘 남녀들이 많아서 복작거리는 분위기에 좁은 공간에도 엄청나게 친절한 직원들.. 그러나 후루츠산도(딸기)의 식빵은 100개들이 5천원 식빵맛. 크림이나 과일과 조화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카페라고 하기에 엄청나게 빠른 회전력 덕분에 여유있게 커피하기에는 어려운 가게

자주 오는 카페~!!항상 맛있고, 부드러운 라떼가 생각날때마다 오게 됩니다.

호랑이커피사람 많아요미리미리가서 주문

코로나때문에 사람많이 없는 평일에도 줄서 있었다평소 에스프레소도 즐겨 마시는데흠.....라떼 맛집이라해서 갔는데 대부분이 얼음이다두모금 쭉 빠니까 없네그냥 편의점 라떼맛이다뷰 보면서 그냥 야외에서 조용히 한잔?딱 거기까지인거 같다

3500원 아이스 라떼는 그냥 그렇다. 흑당의 맛이 살짝 나는걸로 느껴지는걸로 보아 기본맛도 조금 단 거 같다. 굳이 여기까지 찾아와서 먹을만한 라떼가 아니다.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100명이 넘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작은 가게 안에 사람 15명 정도가 매우 가까이 앉아 옹기종기 마스크를 벗고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당황스럽다. 경각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사람들이 무서웠다. 나는 젊으니까. 나한테는 그럴일이 없을거야. 이런 멍청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한심하다.

라떼 주문하고 30분 기다려서 마셨는데 아니 왠열 커피맛이 엄청찐하고 그렇다고 쓰지않고 꼬소해서 하나더시킬걸 후회...

을지로 감성 카페 호랑이카페라떼 맛있어요단 친절하지 않아요 ㅠ

분위기 깡패. 달고 맛있는데다 가격도 착한 커피. 경성느낌의 엔틱한 인테리어. 상당히 괜찮은 카페입니다. 매번 줄서는 곳이지만 요즘엔 손님 뜸한 시간엔 웨이팅이 길지 않거나 없기도 한 것 같습니다.라떼가 유명한데 따뜻한 것과 차가운 것의 맛이 많이 달라 신기했습니다. 고소함을 느끼기 좋은 따뜻한 라떼는 달지 않고 고소했으나 아이스 라떼는 상당히 달콤한 맛이었어요. 일부러 다르게 하신 건지는 모르겠으나 둘 다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괜찮았습니다.

서울에 있는 카페 치고 커피값이 싸요근데 매우 협소하고 앉기 어려움

아이스라떼 여기보다 개성적이고 맛있고 싼 곳 못 본 것 같음

주말은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정신없고 또 덥지만, 야외테이블에 가만히 앉아 선선한 바람을 맞다보면 괜찮다. 라떼는 고소하게 맛있는 편, 달콤한 복숭아가 들어있는 산도도 맛은 괜찮았다

세운상가 놀러올때마다 지나다니긴 엄청 지나다녔는데 이번에 처음 가봄. 웨이팅은 없었지만 아니나 다를까 만석. 공간이 너무 비좁은것에 비해 테이블이 많은편이다옆테이블 무슨얘기하는지 너무 잘들림 ㅋㅋㅋ난 유명한 호랑이라떼를 마셨는데 맛있지만 굳이 웨이팅까지 해가며 먹을맛까진 아닌듯. 테이크아웃 많이 하던데 가끔 근처 지나다니다가 딱 포장해서 먹기 좋은거같다

시럽 절대 없음 설탕도 없고 양도 적음 편의점에서 레쓰비 먹는게 더 싸고 좋아요

꼬숩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라떼가 인상적인 까페실내는 협소하지만 시원한 날씨에는 야외가 꽤나 멋짐

시그니처커피가 맛잇엇어요 ~ 미숫가루같이 꼬솝기도 달콤하기도하고 굿

라떼가 완전 꼬소해요! 크림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엄지 척을 부릅니다

을지로를 대표하는 카페로 단촐한 메뉴지만 맛이 뛰어납니다 특히 라떼는 다른 곳에 비해 고소한 맛이 훌륭합니다

분위기가 특색있다.인스타 사진을 찍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다.무심하듯 만들어 내는 카페라떼는 생각보다 맛이 좋다.

뒤북치러 방문했는데, 일단 인테리어가 아주 감성이 좋으시다 싸장님 따듯한 라떼를 마셨는데 양은 적지만 먼가 자극없이 은은한 라떼 그 맛 초행이라 살짝 헤맷지만 매우 만족~!Strongly recommend this hot spot of Seoul, also try out the tiger latter was little sweet and taste like just Oh~

가게가 무지 작아요.메뉴는 라떼와 아메리카노 뿐.라떼가 희한하게 고소하네~♡

카페 찾아가기 힘든데 사람 진짜 많아요. 커피 전문점으로 인정 합니다. 맛있어요

믹스커피맛을 기대했지만보다 훨씬 맛있었다가격도 이정도면 괜찮고.좌석많지않으니 역시 테이크아웃추천사들고 세운상가 돌아다녀도 될 듯

약간 달달한 맛의 라떼와 싱싱한 과일과 생크림의 만남

커피맛이 달라요. 좋다는 얘기죠. 남성 2명.여성 20명정도로 성비가 극과극이네요..

우선 넘나 맛집인데 좁다보니 힘들고호랑이라떼가 맛집이라는데 내기준엔 넘 우유맛이 느끼함.그래서 좋아하는 아메로 평가하자면 중하사장오빠님들은 잘생김그냥 바람가끔 쐬고싶음 잠깐 다녀올만한곳근데 가면 연인밖에 없는이유뭘까

곳곳에 인테리어 및 소품이 느낌있음. 사진찍기 좋은 느낌. 커피가격은 저렴하며, 산미(acid)가 있음.자리가 좁아서 여러명이 오기에는 적당하지 않음.2인이 적당한 곳.

레트로 감성의 인테리어로 유명한 가게이다. 관광지가 된 세운상가에서 주말 낮에 가장 많이 젊은이들이 모인 곳이었다.라떼가 유명한데, 따뜻한 것보다 아이스 라떼가 더 괜찮았다. 커피콩의 종류나 배전 정도도 차가운 상태에서 맛있도록 맞췄는지 아메리카노도 아이스가 더 나았다.

카페라떼가 달달하게 맛있음.유명한 딸기 샌드위치 먹으러갔지만 갔던 날은 없었음.가게 내의 자리가 얼마 없고 테라스에 자리가 더있지만 중국먼지 때문에 앉기는 좀 꺼려짐

3500원의 여유. 호랑이라떼

을지로 대림상가 3층에 위치해있다. 상가가 좀 복잡한 편이지만 돌아다니다 보면 사람들이 모여있어 카페는 찾기가 쉽다. 개인적으로 카페라 하면 공간감이 조금 있어 대화도 하고 휴식도 취할수 있는 장소였으면 한다고 생각하는데 요 카페는 좌석이 작고 좁아, 테이크 아웃 전문 카페라 하는게 더 적합해 보였다.내부 인테리어는 따뜻한 느낌의 조명을 사용하고 잘 꾸며 놓았으나 아쉽게 좌석이 너무 적다. 물론 이곳의 위치를 고려해 보았을때 이 카페의 매력이라면 매력중 하나라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주변에 좋은곳이 많아 큰 문제는 아니라 생각이 들었다.요 카페의 장점이라면 매우 착한 음료의 가격, 그리고 커피의 맛이였다. 아메리카노는 과일맛이 나는 원두는 사용했고, 호랑이라떼는 꼬숩한 맛에 달달한 맛이 느껴졌으나 크게 거부감이 들지는 않았다. 후르츠 산도도 가격이 좀 아쉽지만 퀄리티와 맛은 좋은편.

라떼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사람이 많아 커피 받는데 15분 정도는 그냥 걸립니다만, 인테리어 사진 찍다보면 그 시간도 훌쩍 지나갑니다.

테이블이 좁고 간격이 넓지않음. 라떼의 우유와 후르츠산도의 크림이 달지않고 진함. 야외석이 있으나 추운날씨에는 앉기힘듬. 카페 특유의 느긋함을 즐기기는 한계가 있으나 음료 퀄리티 좋음. 세운상가와 대림상가를 걷다가 들리는 코스로 추천. 인테리어를 하나하나 신경써서 소품등 디스플레이를 보는 재미가 있음.

살짝 달달한 라떼. 줄 서서 먹는 곳입니다. 저렴하고 맛도 괜찮습니다.

라떼 정말 맛남. 6천원 해도 마실곳.가성비도 훌륭

대림상가 위에 위치해있었어요. 주말에 방문했는데 10평 남짓한 아담한 공간에 사람이 많이 복닥거렸어요. 재즈와 잘 어울리는 분위기가 흐르는 공간이었어요. 카페 내부에 앉는것도 좋지만, 을지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야외 테라스도 흥미로웠어요~!

거의 야외 테라스에 앉아있는 것을좋아합니다.실내는 분위기는 좋지만 좁아서 답답합니다.라떼 좋아합니다~ 산도 또한 좋습니다~하지만 사람들이 몰려드는 시간에는 피합니다.

카페라떼 고소하고 맛있어요♡

아이스라떼가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가격대비 매우 만족입니다~ 상가 3층에있으니 위로 올라가세요~저흰 밑에서 조금 헤맸는데 올라가니 밑에서 보는거랑은 또 다른 분위기 더라구요^^

카페라떼 ㄹㅇ 존맛.. 바리스타사이에선 이미 라떼로 엄청유명하다던데 진짜 너무부드럽고 마싰♡

라떼 맛집입니다^^부드러운 이 느낌의 비결이 몰까요ㅎㅎㅎ코로나때문에 테이크아웃 해야해서 아쉽지만..사장님 힘내세요~~^^

주말이라 웨이팅 가득. 이 상가에서 가장 핫한 카페.5번 부를때 30번을 받았다공간은 매우좁고 테이블은 밀집되어있고가게 앞은 사람이 족히 50명은 넘어보였더라..시그니쳐인 라떼의 맛은 진하다. 커피는 잘 즐기진 않는 편이라 내 느낌은 그렇다 우유의 진함+원두의 진함..원두도 로스팅이 하드한 원두 같았다.

호랑이라떼 생각도 못했는데 맛있었음. 7군데인가 돌아다녔는데 젤 맛났던거같음

여기에서 다들이러고 사진찍어서 따라해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장소가 협소해서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은 자리를 잡기가 힘들지만 정말 저렴한 커피. 새로운 분위기가 좋음. 샌드위치는 달콤하니 괜찮은편. 비주얼이 좋음

가격을 생각한다면 재방문의사 있음.요즘은 웨이팅없이 바로 마실수있어요.우유에 분유나 가루우유를 탔거나 생크림 설탕 휘핑을 반쯤 친 걸 5:1 섞어서 낸게 아닐까....싶어요.달아요.연유넣었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배합이 궁금합니다.

맛-3(많은 이가 추천, 주문하는 음료 기준)금액-4(양과 맛을 가늠하여)위치-5(대중교통 접근성이 훌륭, 주차장 근처 다수, 자리가쉽게 나지 않지만)사람 구경하기, 오래 된 건축물 적나랗게 구경하기을지로 골목골목 찾아 구경하기

역시...호랑이 만의 아이스 라떼!!을지로 특유의 허름한.. 빈티지한 느낌도 좋아요~

라떼가 미묘하게 독특한 맛이남.코코넛인것 같기도 하고 흑설탕같기도 하고. 아주아주 조금 단데 맘에 들었음.

라떼의 완성,,3500원짜리 라떼 맛만으로도 100점오늘은 딸기 산도 나왔습니다.딸기가 완전 싱싱언제와도 사람은 많아요

고소하고 부드러운 라떼맛집이나 굳이 찾아갈 정도의 맛은 아니에요. 사실 라떼가 엄청 맛있기도 힘들테지만... 가격이 싸서 유명해졌나 싶을 정도로 특별함을 크게 느끼지 못했어요. 카페 내부가 작고 호랑이 홀더 때문에 더 힙한 느낌?!은 있네요.실내외 자리가 있으나 평일 오후에도 만석이었어요.

호랑이라떼 맛있으나 가게가 좁고 손님이 많아서 내부에서 자리잡기가 거의 불가능함.외부에도 테이블이 있고 전망 좋음.

스티커 탐나요

주말기준 웨이팅이 30분정도였는데 기다릴정도의 맛은 아니었음라떼가 고소하고 맛있댔는데 잘 모르겠...라떼 가격은 3500원으로 저렴합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딱히 특별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별2개이런 힙한곳을 만든것 대단한거 같습니다. 별5개

ㅅ고소한 그리고 찐한 에스프레소와 우유가 너무나 잘 어울려 정말 고소합니다.제가 맛본 라떼 중 손꼽힐만한 라떼 맛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에 핫하다구 해서 가보았어요!! 저녁 8시 쯤?갔더니 역시 사람이 많았구 매우 바빠보였어요.아메리카노는 솔드아웃되었고 앉을곳은 없어서 테이크아웃으로 커피 시키니까 한 20분기다렸다가 받았습니당. 분위기 좋아용. 그리고 카페라떼 마셨는데 맛있었어요. 우유맛이 조금더 진한 느낌입니다^^ 다음에 한적해지면 또 갈 의사 있어용

아주 작지만 느낌있는 카페, 라떼가 아주 맛있다고 들어 아이스와 핫으로 주문했는데..시럽을 사용했는지 고소한 맛보다 약간의 단 맛이 느껴져서 의아했다. 가격은 저렴하다.

이걸 사람먹으라고만든 음식인지....인스타나블로그사진과는 너무다르고기분나빠서 음식가지고장난치지말길

세운상가에 위치한 호랑이카페.가게 분위기 훌륭하다.라떼는 정말 더 훌륭하다.후르츠산도는 못먹어봣지만 라떼 맛을 생각하면산도도 정말 훌륭할거같다.라떼 다시한번 훌륭함.

재밌는 장소. 라떼가 맛있어요.

극찬이 많아서 궁금했던 집. 크림을 섞어 쓰는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강함. 강해서 조금 느끼한 것 같다는 생각도ㅠㅠ

위치는 대림 세운상가 3층. 정말 의외의 장소에 있는 작은 카페. 장소가 너무 협소하고 여름엔 더울 수 있겠다는게 단점이지만 심플하고 맛있는 메뉴가 상쇄해줌. 라떼는 매우 고소하고 후르츠 산도 (제철 과일 사용 - 이 때는 산딸기)는 부들부들 달콤!

몇주전 주말에 갔을때 웨이팅이 50분이라 차마 못마셨는데, 평일 늦은 오후에 가니 웨이팅 없이 잘 마셨어요. 물론 앉을 자리가 있었다는 건 아니구요, 테이크아웃만 가능했습니다.시그니처라는 호랑이 라떼 아이스를 마셨는데, 여기 라떼는 고소하기도 하지만 단맛이 있네요. 그게 연유인지 크림인지 아니면 시럽 종류인지는 모르겠는데, 단맛을 기대하지는 않았더래서 좀 당황하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마셨어요. 가격도 3500원이니 가격을 고려하면 엄청 훌륭한 커피였어요.다만 앉을 자리도 없고 느긋한 티타임을 원한다면 적합한 장소는 아니에요. 레트로한 감성으로 사진찍기하거나 아니면 서둘러 마시고 나와야할거 같은 분위기? 바깥쪽에 테이블에 비어 있는 의자가 있다면 다른 사람들과 테이블 쉐어해서 마시고 갈만하긴 해요. 날씨가 좋을때는 그것도 나쁘지 않아요.후르츠 산도는 못먹고 나와서 좀 아쉽긴 했어요. 날씨가 좀더 추워져서 제대로 된 딸기가 나오는 시점에 시도해볼 예정이에요.

우유에 무슨짓을한거죠라떼가어쩜이리꼬소하죠고소아님 꼬소오오

엔티크한 풍의 인테리어와 묵직한 라떼가 맛있는 카페

진하긴한데 완전 진한라떼는 아님

지난번에 들렀을 땐 대기가 너무 많아 포기했었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애매해서 그랬는지 크게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호랑이커피(3,500원)는 여타 라떼보다 진한 원두의 풍미와, 고소한 뒷맛이 인상적입니다. 카페의 인테리어도 잘 꾸며진 좋은 장소입니다만, 멀리 사는 지라 주말에만 올 수 있는 저로서는 이 카페의 진면목을 보기엔 너무 사람이 많았습니다.책을 읽기에는 소란스러워 결국 커피만 들이키고 자리를 떴습니다.다만 인기있는 장소의 주말, 거기다가 작은 점포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2019. 11. 30

호랑이커피 맛있어요.가격도 3500원이라 부담 없고요. 계속 방문하려고요.사람 많아요. 오래 기다려야해요.그래도 주변 풍경 보는 재미로 기다릴만합니다.

벌써 네번째 방문이네요. 추워지는데 사람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바쁜 점심시간에 가서 정신이 없었네요ㅜㅜ 주변 회사원들이 테이크아웃 주문을 많이 합니다^^ 라떼가 유명했는데 저는 아메리카노 마셨어요. 아메리카노도 적당한 산미와 부드러움이 있어 괜찮았어요. 반미 샌드위치도 불맛 나는 돼지구이와 새콤달콤한 당근무채 그리고 고수!! 아점으로 아주 잘 먹고 나왔습니다.

아이스 카페라떼가 최고비율이 궁금하다

작년보다 크기는 엄지만큼 작아지고 약간 쓴맛이 증가함 가격은그대로... 라떼는 여전히 크리미하고 꾸덕하긴한데 이젠 굳이 여기까지 찾아가야할 매리트는 못느낌

라떼를 반드시 꼭 먹어야해요

한번쯤 다녀올 만한곳.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 이런 곳이 있다니. 호랑이라떼, 산도 모두 강추!

가격도 좋고 맛도있음자리가 좁은거빼고

Not bad, you should order Cafe Latte if you go there. Its very rich and aromatic. I like the retro style tiger logo there. Oh, also a good place to take a picture but not when there are pack of people. You should avoid Weekend if you dont like crowd.라떼맛이 괜찮았던곳. 다들 사진을 너무 찍어서 정신사나웠음. 좁고 자리가 몇 없어서 사람 많을 때 가면 낭패. 웨이팅할 정도는 아니고 평일에 한가할 때 좋은 분위기+고소한 라떼 먹으러 가기에는 아주 좋은 장소!

자리없고 웨이팅? 커피만 맛있으면 다 용서가 됨. 한모금 마시고 라떼순이의 인생라떼로 등극. 우유에 뭘 섞은건지 비율이 아주 황금비율. 아이스라떼 맛 제대로 느끼려면 얼음 반만 넣어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