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장소로 너무 너무 좋아요..
느긋하게... 어디든 구겨앉아 나를 잊어봄직하다.구색이나 격식을 갖추려고 노력하지 않고도 양질의 공연과 주인장의 안목으로 선별된 음악을 얻는다.음악이 안주다.그래도 안주 주문은 하자.주인장의 안목을 오래오래 얻으려면...
실내에 떠다니는 미생물의 차원이 다르다!
나이 좀 있으신분 들 어울림.음악 좋음.
음악이 넘좋고 쥔장님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분위기도 좋고 후한 인심도 좋은 곳이네요
낡은 목조 인테리어 카페...비오는 날이 제일 운치있고 멋있는 가게죠...신청곡 틀어주는 음악감상하기 좋은곳... 서비 형님의 묶은 머리와 수염이 젤 멋있죠^^
분위기가 아늑하고 좋아요. 오래된 엘피판들이 많이 있고 신청곡도 틀어주는 곳.
분위기도좋고 사장님도좋고 너무좋네요~
아나로그 추억소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