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동 작은골목안에 있는 브런치카페. 적산가옥을 기존 석까래는 살리고 새로운 목재로 시원하게 꾸몄다.카페 입구엔 일본식 작은 정원이 아기자기 있고 그 앞에 3대의 주차선이 그려져 있다.빌푸의 밥상으로 유명해질 카페인데 주차장이 시급하다.아보카도 오픈셋트를 많이 기대하고 갔는데 과콰몰리샌드위치였다.어니언스프와 함께 나온 샌드위치 조합이 좋았고 맛있다.스트롱홀드를 사용하는 로스터리카페라 핸드드립커피는 패쑤.홀츠크로츠 3대 드립스테이션이 클래식하게있다.아이스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적고 남미계통의 고소함과 다크함이 느껴진다.클래식하고 정갈하고 편안한 카페라 다시 가고 싶다.
조용한 분위기는 기본이지요 혼자 핸드드립 즐기러 옵니다.항상 신선한 원두~~^^
대구 시내에 있지만 특별한 분위기의 카페
까페 밖 가을풍경이 너무 멋졌어요 사장님 친절이 과하시고ㅋ커피랑 와플 맛있었네요
드립커피, 크로무슈, 와플 다 맛있어요.분위기도 소품들도 너무 좋네요.
집가깝고분위기편하고맛있어서좋아합니다
늘 음악이 있는 곳이고 항상믿고 커피를 구입하지요. 분위기 똣한 최고라 자신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고 기분좋은 카페
분위기너무좋아요
분위기 좋고, 커피맛도 좋고, 사이드케익도 많고, 특색있는 곳 입니다^^
깔끔해요
아늑하고 편안한 쉼으로 힐링이 되었어요대구 명소로 Very good~~~^^
오랜만에 들렀는데카페 너와에서 사장님 바뀌었네요커피향과 맛이 너무 좋아졌네요
살롱음악회애 온 듯
분위기 바뀌어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