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에 비해 주차장과 진입로가 협소함. 따라서 주말에 방문시 대단한 인내심이 필요하며, 바다 조망 뷰맛집이므로 굳이 카페에서 바다를 보지 않아도 된다면 방문할 필요는 없어보임. 시그니처 메뉴가 따로 없는 평펌한 메뉴들이기 때문임.고객이 너무 많아 매장 관리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판단되며 지금 관리하지 않으면 곧 고객이탈로 이어질 것으로 보임. 신규 경쟁점포 출현 시 고객이탈 시기는 훨씬 앞당겨질 것임. 이미 투자금을 회수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조금 더 철저히 매장을 관리할 것을 권함!!

마시안 해변 중간에 위치한 베이커리 까페빵은 80점 커피는 50점 내부 분위기는 30점외부 전망은 90점입니다.특별한 컨셉이 부족하고 길목이 좋아 줄을 서는 곳이라 보여집니다.제대로 준비한 경쟁카페가 들어오면 힘들어질 같은 카페네요.세심한 특별함을 찾기 어렵기에 별세개만 드려요

바다로 내려갈 수있어 좋네요 빵은 늦게 가면 별로 없어서 아쉬웠어요 주차자리많지만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아요

주말 점심시간 pm12~2시 사이는 절대로피해서 가야하는 곳(주차장도 매우 복잡) 도로가 왕복2차로 라서 시간이 남고 할일이 없다면 점심시간때에 방문하시길~ 그리고 옆가게인 마시랑카페는 사업주가 틀린 전혀 다른곳이니 참고하세요빵 맛은 계속 새로 구워서 그런지 향과 질감은좋은편 그러나 맛있는 빵집은 아닌걸로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니 각자도생 하시길바라구요 주차장은 매장과 건너편에 2개가 있습니다 바닷가 해변 앞이라 아이들,여친과분위기내기에는 좋아요

연탄빵이 유명하다해서 가보았는데2시에갔는데도 매진되고없었으며 너무혼잡해서 이용이 불편했어요..바닷가 바로앞이라 야외테이블에서 이용하기는 좋아요..

참으로 경치좋고 바다냄새가 좋고 차한의여유도좋고 아이들도 개벌체험하기좋고마시안 제빵소에는 빵도 여러가지가 구비돼있고빵집이 정정말 엄청 큰 유명한곳이다강추합니다

전망도 좋고 사진 찍을 장소도 있고해수욕장 연결되서 아이들 놀기도 좋았습니다! 빵도 맛있고요..ㅎㅎ 단한가지 아쉬운건 사람이 넘 많아서복잡합니다..

1.커피값이 너무 비싸다 맛에 비해.2.빵... 가격대비 만족도 나쁘지않다.3.써비스... 죽여버리고 싶다.

영종도 바닷가 바로앞에 위치한 베이커리입니다.커피와 맛있는 빵을 바다를 바라보며 즐길수 있답니다.고양이 친구들도 만나볼수 있답니다.

빵 맛있고 바로 앞 갯벌로 나갈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와 또 하나 추억 만들었습니다.

마시안 제빵소지인의 권유로 다녀옴 소문대로 빵이 무척 맛있었음 촉촉하고 근래 다녀본 곳 중 최고!

매번 커피에 빵 먹고 왔었는데, 오늘은 브런치 먹고 왔어요~ 브런치도 굿굿! 뷰는 언제나 굿굿굿!!

영종도에서 진짜 유명한 빵집.마시안제빵소.명성이 자자하길래 찾아간 곳~바다 바로 앞이라 밖에서 사진찍고 데이트를 한다면 강추할만한 곳.하지만 해변이 그리 깨끗하지 않기에... 안좋았고...그 외에 분위기는 좋았다.빵의 가격은 비싸지는 않았으며 음료는 그에비해 비싼듯.하지만 바다를 보며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지 않을꺼라면 굳이 여기까지 와서 먹을 만 할 정도로 특별한 맛은 아니라는거.물론, 이 집에서만 판매한다는 돈까스 버거를 못 먹어봐서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일 수도 있기에. 별 4개로 마무리~~~ 다음번에 다시 와서 먹어보기로~~

커피5천원정도..빵은적당해요.사람많고..사진찍기좋은곳이에요

주말이라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물론 다들 마스크를 잘 작용하고 있었으나, 진열된 빵이 쇼케이스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오픈된 상태로 위치해 코로나 19 오염이 우려되었네요. 블라인드가 있었으나 누구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빵을 재배치하는 직원도) 구입해 맛을 보지 않았지만, 위생이 우려되어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연탄식빵이 시그니처커피는 별로...빵이 맛있는 곳바다가 보이는 카페2층은 좀 더 조용한 분위기

빵가격이 착함, 테라스도 잘되어 있고테이블 바로바로 소독하시고 음료값은 비슷해요 빵 맛도 나쁘지 않은곳

전망이 좋은 서해안 바닷가에 위치에 있습니만,, 가고 오는길이 너무 막혀서 다시 가고 싶지는 않은거 같습니다.빵은 정말 맛있고, 커피맛은 쏘쏘 입니다

월요일 오전에도 사람 많아요. 아름다운 해변을 독차지하는 카페 위치가 큰 강점입니다. 커피가 정말 이상해요.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굿빵들이 모두 맛나요!음료.커피는 다소 비싸요 좀 성의없게 나옴 ..화장실이 냄새가 심해요 청소좀 자주 해주세요!

주문부터 치우는것까지 모든게 셀프고 서비스가 아쉽네요. 야외테라스가 바다랑 연결되어 있어 좋아요

빵은 그냥 평범하게 대중적인 빵. 그래도 근처에서 갈데 찾으면 가볼만한 곳. 특히 바닷가 내려가 볼것

빵은 요즘 유행하는 베이커리 까페류와 비슷해요. 오션뷰 좋고 날 좋을 때 야외 테이블 앉으니 참 좋네요. 단, 커피는 맛 없어요ㅜㅠ 가격을 생각하면 넌 커피류로 마시는 게 합리적이네요

진짜주식 최승욱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마시안 제빵소 쾌적한 분위기에 낙조를 보며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는 명소랍니다.

해안옆에 위치해 전망이 좋습니다. 빵과 커피 맛도 괜찮고요. 식사메뉴는 먹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먹어보고 싶긴합니다. 침사추이 인형이 입구쪽에 있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실외 자리도 좋은디 날씨를 고려하시면 잘 이용하실수 있울 것 같습니다. 사람이 많은게 단점이네요.

바다 노을을 보며 차한잔과. 브레드...넘나 좋아요

빵이 맛있는 만큼 풍경이 좋아요.다만 가격이 있고 대기가 있어서 자주는 못가는게 아쉬운..

5시에 도착했더니 마제버거 주문이 가능하고 다른 수제버거는 시간 종료. 맛도 양도 가격도 나쁘지않다. 카페에서 바로 해변연결되어 주말이라 사람이 엄청나다. 빵은 몇가지 없어서 사오지 못하고 테이블이 없어서 눈치보고 있다가 손님 일어나면 달려가서 자리 잡아야 한다. 아이들도 포토죤에서 사진찍고 갯벌도 밟아보고 간단한 물놀이 가능하다.

경치는 좋은데 커피가격에 비해 원두가 그닥인지 커피맛은 별로였어서 아쉽네요.

빵맛있고 경치도좋음. 너무 붐벼서 아쉬웠다

사람이 많았지만 경치는 훌륭함. 다만 커피 양이 작음

해안가 바닷풍경으로 낮에는 조개잡이 체험을 함께 가능해서 좋아요.

소문만큼 사람많은 뷰맛집 빵, 커피 맛은 무난해요. 빵 커피맛으로 찾아가기보단 바다뷰로 가는곳

바다도 볼수있고 매장에서 직접 만든 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아주아주 많아서 줄 서서 사먹는 곳. 사실 왜 그렇게 사람이 많은지 잘 모르겠음. 빵만 사서 호다닥 나옴. 빵은 맛있는 편.

바다가 보이는 직사각의 도시적 느낌의 2층 건물, 넓은 실내공간, 건물 뒤로 나가면 서해 특유의 갯벌 바다가 보이는 정원(?)이 있어 날씨 좋을땐 이런 곳에서 커피, 빵과 함께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듬. 다양하고 맛있는 빵 특히 아메리카노 커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신맛 블랜딩이 잘 되어서 향과 맛이 좋았음.다만... 망할 코로나로 빵 사자마자 나와서 아쉬움

야외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맛있는 빵과 함께 커피를 즐길수 있음

수제버거 최고 가격최고 풍경최고 빵들도 다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3만원값 푸짐하게 포장~아쉬운건 주말에 차들이 막힘

브런치 시켰는데한시간 제한있네요.브런치는 가성비 좋았어요..배터질뻔직원응대는 교육좀 시켜야될듯^^

빵도 맛있고 테이블도 넓어 거리두기에 충실할수있고 주변 배경도 너무 좋아요

빵도 맛있고 전망도 좋구 분위기도 쵝오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데이트 장소보다는 가족 만남 장소로 좋을 듯합니다시끄러워서 분위기보다는 놀러온 해변에서 커피한잔 정도하기 좋습니다.뭔가 약간 고속도로 휴게소 느낌...이라아이가 있는 가족이 방문하기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5시쯤 방문하니 시간이 늦어서인지 빵은 올리브포카챠 하나뿐이여서수제버거를 시켰는데 30분쯤 걸린다고 안내했으나 15분 정도 걸렸고 마제버거 단품 8천원 가격대비 맛, 크기 만족합니닷일몰을 볼 수 있었다면 별이 4개였을텐데미세먼지 최악인 날에 와서 일몰을 못봐서 아쉬워요~~

예뻐요. 인천 바다가 전면에 보이고, 실미도도 보이고..코로나로 인해 카페에 앉아서 마실수도 먹을수도 없어서..맛을 보진 못했는데..분위기는 넘 예뻤어요.중요한 맛은 볼수가 없어서 다음 기회로...

갓 구운 빵을 다양하게 골라서 바로 먹을 수 있다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유명한 명소 답게 사람들 많았음. 빵가격은 다소 비싸며 평소 보지 못했던 빵들이 있어 눈요깃거리 좋았음. 바닷가를 배경으로 커피 마시는 운치는 좋았음

주차장이 완벽하게 완비된 곳. 언제 가더라도 주차에 전혀 부담이 없다. 발렛파킹 인원도 상비중. 커피나 빵맛은 대한민국에서 제빵소나 빵집 이름 단 어느 카페나 다 똑같으니까 주차장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는 점은 이 카페에 최고점수를 주기에 망설이지 않게 하는 훌륭한 요인이다.

빵 맛도 나쁘지 않고 뷰가 좋으나 진입 시 차가 많이 막힘. 주차공간은 건너편에도 여유있게 준비되어 있음.

서울에서도 가깝고, 한가롭게 오후 한나절 보낼수있는 최고의 장소다. 가족끼리도 연인끼리도 넘 좋고, 사진찍을 곳도 많고 2층 루프탑에서보는 일출이 주중에 찌든 마음을 힐링시켜줍니다.빵도 아주아주 맛있어요! 음료는 좀 비싼편이고요, ,

브런치하기에 딱 좋았어요. 영종도 앞 갯벌과 바다 뷰가 정말 좋고 빵도 신선하고 맛있네요

바닷가 경치 보면서 커피한잔하는 여유가 좋아요!

비가와서그런가....직원들은 힘들어서 대면대면하는거 같고.....사람이 없는건 좋은데개인적으로 바람쐬기는 나쁘지않은데 주차장 너무좁고(차에서 못내리는줄) 주차대수도 너무적어서....

석양을 보며 커피와 맛있는 빵 한 조각으로 여유를 즐기는 곳~~!!

2층은 못 올라가서 못 봤지만 경치랑 일단 빵 가격 좋습니다 ^^재 방문 의사 있습니다

뷰가이쁜카페예요 커피맛은 보통이예요

유명하다 해서 몇가지 빵과 커피 먹었는데 긴줄을 기다린 보람있게 맛있습니다 매장앞 바다 뷰도 좋고 코로나 대비도 잘되어있어요~

대표가 유명해서기받으려고 방문.빵종류는 적음. 맛은 빵맛...

세번째방문~전부터 엄마 모시고 왔었으면 해서 같이 갔는데 엄마께서 맘에 들어하셔서 흡족했어요두번째방문~여전히 뷰는 좋네요아메리카노￦5000~좀 더 진했으면카페라때￦6000베이커리는 포만감때문에 패스요즘 일명 빵카페가 대세이긴하다뷰좋고 주차좋아요

유명한 장소라 사람들은 엄청 많고사람들이 많다보니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 지저분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전혀 지켜지지 않음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방문자체크는 전혀 안함자리가 없어 빵만 사서 왔는데마들렌 정말 부드럽고 맛있음빵지에 어떤 여자가 침묻혀서 가져가는거 보고 깜놀했음비닐장갑도 비치되어 있지 않고완전 실망임

일몰을 보며 빵과 커피를 즐길수 있는곳~^^

빵 맛집이라서 찾아간곳 아이들하고 즐거운시간이였다 빵은 늦어서인가 품절된것들이 많아서 아쉬웠다

역시 입소문 마케팅빨로 장사되는 대기업 계열 빵카페였음, 테이블 간격도 좁고 사람은 붐비고...음

해변경치와 함께 먹는 커피와 빵. 가격도 적당함

특별하게 맛있기보다는 루프탑 분위기가 좋았다.

커피랑 빵이랑 맛있습니다~테이블이 널찍해서 사람은 많지만 여유로운느낌이라 좋았어요

잠깐이었지만 힐링되는 기분. 앞이 탁 트여서 속이 뻥 뚫린다. 커피는 맛 있는 편. 빵도 대체적으로 괜찮은데 종류가 많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 커피와 빵, 바다가 그리울 때 찾으면 좋을 곳

햄버거 진짜 맛있어요 빵도 맛있고 풍경도 멋있어서 아주 자주 오고있습니다^^

빵이너무맛있고빵이많아여러가지를먹을수있어요대박

늘 사람이 많은곳이라 대기도 있고 좋은자리 차지하기가 어려운곳입니다카페앞 모래사장 진입도 좋고 음료와 베이커리 맛은 좋습니다워낙 사람들이 많아 주변환경 청결 컨디션만 더 신경쓰신다면 별다섯입니다

넓고 바다가 보여서 좋았어요. 빵맛도 평균이상입니다.

아이들 바닷가서 놀기 좋고 괜찮았어요~치즈크로플 진짜 맛나요

아주 좋았어요 날이 흐렸지만 가면서 하늘도맑고 바람이 많이 부는 오늘 이지만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이곳도 복잡한 곳이에요

빵이 신선하고 맛이 있으며 경치가 아름다움

바람쐬러한번씩은..좋은듯

바닷가앞에 넓고 큰 창문이뷰가 좋은곳햄버거와 맛있는 빵 음료 커피가 있는곳빵 종류말고 밥종류도 있었음 하는바램

차로2분거리에 칼국수먹으러왔다가 우연히들렀음ㅎ인천사람이지만 이렇게좋은곳있는지 몰랐네요 너무좋아요 맛있는빵 멋진풍경~멋진모래사장 바다 너무좋아요

바닷가 뷰를 즐길 수 있는 큰 빵집입니다. 1,2층으로 되어 있어서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뷰를 즐기기 위해서 내부보다는 외부에 사람이 많아요 ㅎㅎ 빵은 동네빵집에서 맛볼 수 있는 아주 평범한 맛입니다. 다만 기분전환이나 교외에 바람쐬러 나올 때 좋은 곳입니다.

장소도 넓고 뷰도 좋고 빵도 맛있습니다.날씨가 많이 풀려서 밖에서 먹으니 좋네요

분위기는 좋은데 빵이 맛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수정) 다른 빵들 먹어보니 맛있는 것도 많아서 별점 올려드렸습니다. 블루베리 타르트, 마들렌은 진짜 맛없습니다.줄 엄청 기다리고 갔는데 그냥 집앞 카페 빵이 더 맛있어요. 줄 선 사람들 다 알바였나 싶을 정도...^^ 인천까지 왔고 줄까지 섰으니 많이 사자 싶어서 49,000원 어치나 샀는데.... 한입 먹자마자 환불하고 싶어지는 맛... 브라우니는 그래도 꾸덕하니 먹을 만한데 블루베리 타르트는 진짜 겁나 딱딱하고 토맛나요. 워낙 많이 사서 아직 다 먹어보진 않았으니 맛있는 거 생기면 별 2개는 드릴게요.......

커피와.빵글고 바다 함게여서좋아요

□ 영종도 부근 경치 좋은 베이커리 & 카페□ 2019.02.19(화) 눈ㆍ비가 오던 날 점심시간쯤 방문했는데 앉아서 빵과 커피 먹고 있는데 경치도 좋고 기분도 좋았으나ᆢ 화장실 냄새가 계속 나서 불쾌했음

뷰도 좋고, 빵도 맛있고

전망이 빵 맛을 더욱 가득 채워주고빵도 워낙에 맛나서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었습니다좀 쌀쌀한 바닷바람과 향긋한 커피향과 조화를 잘 이룹니다

영종도 을왕리 해변의 제빵.카페 중 제일 뷰가 좋고 빵가격도 비교적 합리적 가격인곳. 위치가 바닷가 바로 옆이어서 주말에는무척 붐비는곳.내부의 인테리어가 다른곳과다르게 세련된 의자나 소파.색상등으로 볼수록 매력이 넘침. 방문강추

코로나때문에 앉아서 먹지 못하지만 차에서 맛있게 먹었어요

빵도너무맛있지만 커피도 맛있구요~~분위기최고!

빵을 정성껏 포장해주고 바로 앞 해변이 너무 시원합니다.

브런치로 먹은 수제버거! 생각보다 양이 많고 맛있음. 콜라+웨지감자 포함해서 1.5만원인데 서울시내 수제버거 전문점도 그 정도 하니까 오히려 가성비가 괜찮다고 느껴짐. 카페 앞은 바로 바닷가인데, 해수욕장이라고는 하나 관리가 점혀 안되어있고 서해는 뻘이라 물도 탁함. 그래도 서울에서 가깝고, 음식도 맛있고 좋음. 또 방문예정!

탁자가 너무 크다 사등분 해도 될듯

마시안 해변에 있는 유명 카페인 마시안 제빵소인데요.명성에 비해서 커피맛이나 빵맛이 임펙트가 강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지나가시다가 들릴 정도이지. 이걸 먹으러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ㅎㅎ

바로 앞에 갯벌이 있어요. 음식은 가격대가 좀 있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조용히 다녀가기 좋은 곳!

오픈시간에 갔었는데도 사람이 되게 많았어요! 빵은 저한텐 엄청 맛있는 건 아니었고 그냥 무난했어요. 실내는 테이블 엄청 넓었고 실외는 강아지 산책시키기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2.5단계에 갔는데도 사람이많아요.앉아서 먹을순없지만 바다뷰 커피맛 빠질데가없어요

도로가너무복잡해요.완전주차하기 너무 힘들어요.유명한 수제 햄버거 먹으러갔지만 구경도 못하고....대신 줄을서서 남아있는 빵 맛보고 왔네요!바닷가라서 바람도 시원하네요.^^

해변 분위기와 커피 & 빵이 어울리는 장소로 너무 좋아요^*^

커피맛은 잘 모르겠음. 빵맛집인듯

빵이 관광지 대형제빵소에 대해 기대가 적어서 그런지 느낌상 저렴한 편이고맛있는 편

좋아요 빵도맛있고 앞에 바다에서 아이랑놀기도좋군요

주차가 힘들고 들어가고 나오는 길이 너무좁아 교통체증이 심해요

빵 맛있고 경치는 좋지만 가는길이 넘나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