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큐알이나 체온첵크가 없는 부분은 아쉽지만은테이크아웃이라 크게 게의치 않았고또 주문을 키오스크로 하다보니 비대면이라 안심이었습니다.갈때마다 여대생?2분이서 열심히 커피 만들어 주십니다.부지런히 쉬지 않고 열심인 모습이 참 멋지네요!가격도 저렴하고 벤티 사이즈 급으로 양도 많고 원두의 맛과 농도도 괜찮아서 요즘 자주 찾게 되네요.
유순
검토 №2
딸과함께ㆍ월미도행ㆍ바람도불고해서ㅡ따뜻하게커피한잔마심
Hy
검토 №3
키오스크주문☆가족단위가앉기에는 협소한 자리가 더 많음4인탁자는 2개올 2인 같았음그외는 뭐 체인점이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