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산 아래 자리잡은 조용한 집.
카페의 위치나 구조는 좋으나 음료가 맛이 없음.
라떼 너무 귀엽죠~~최고
예쁜카페~자몽차 먹었는데 바로 1개를 착즙하여 해주심.플렌테리어를 세련되게 잘 해놓으셔서 그런가 있는 내내 기분도 좋았다.2층에서 마셔도 귀찮게스리 컵과 트레이 반납을 안해도 되서 더 좋았던 듯! 계단이 넘 높아서 엘베가 있어도 좋을것 같다.컵들고 올라갈 때 후들후들 떨림...중구가 오래된 동네라 그런지 그런가 의외로 할머니들이 많이 오셨길래 놀람 카페를 즐기는 할머님들
커서 거리두기에 좋아요.
고즈넉한 장소에 딱 좋아요.
인테리어는 굿, 가격은 다소 비싸며, 맛은 그럭저럭, 종업원 친절도는 ㅠㅠ
멋진 인테리어와 손님들에 대한 배려심이 묻어나는 좋은 곳이에요 밀크케익은 밀크고유의 고소함과 풍미가 고급지구요 유자차는 다른 곳처럼 너무 달기만한 맛이 아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엔 브런치 먹으러 재방문 해보려구요^^
조명이 예뻐요저녁에 오세요
조용하니 그런데로
외관은 멋있으나...
보문산은 가까이저 멀리 계룡산도보여요.
추억의 노래가 있고 중년층에게 향수를 부르는 편안한 찻집이에요
커피맛은 별로지만 한가하고 좋아요.근처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편합니다.
야근하고가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따순거주세요함ㅜ
분위기가 좋아요
조용하고 좋네요
커피맛좋음
분위기는 괜춘한데 알바가 친절하지 않고 가격이 있으면 마일리지 카드같은거라도 있으면 좋은데 그런것도 없어서 자주가기는 쫌 그럼
공기가 좋은 곳입니다.
분위기좋네요! 커피맛은 쏘쏘
인테리어 등은 참 좋다널찍하고음료가 조금 아쉽
경치가 좋은것도 아니고 사람도 많고 음료는 비싸고 맛도 그닥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데이트 하기 좋죠
브런치메뉴 마시쪄용
이뻐요
이뻐요
☆☆☆☆☆